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12가지 기법 스카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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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12가지 기법 스카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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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문서 내 토픽
  • 1. 강박장애
    강박장애는 강박 및 관련 장애의 하나로서, 강박적 사고 및 강박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환자들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생각이나 충동, 장면이 침투적이고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강박 사고를 경험하며, 강박 사고나 완고하게 따르는 규칙에 따라 일어나는 반복적인 행동 또는 심리 내적인 행위인 강박 행동을 보인다. 강박 행동은 강박 사고나 이로 인한 불안, 괴로움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고, 또는 두려운 사건이나 상황의 발생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는 경우가 흔하다.
  • 2. 불안장애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 질환을 통칭한다. 불안과 공포는 당면한 위험에 대한 경고 신호로써 정상적인 정서 반응이지만, 지나칠 경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더 어렵게 하고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유발한다. 불안으로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위장관계 이상 증상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 불편감을 초래하고 불안이나 걱정, 혹은 신체 증상이 직장 생활, 대인관계, 학업과 같은 일상 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경우 불안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
  • 3. 비난하기 → 개방형 질문하기
    쌍둥이 아빠는 예서 엄마가 단순히 축하파티를 열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의대에 합격한 아들의 포트폴리오를 얻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비난한다. 이에 아내는 자신의 생각을 개방형 질문을 통해 표현한다.
  • 4. 거절하기 → 정보제공하기
    예서 아빠는 예서 엄마가 이웃의 아들을 위해 축하파티를 열어주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한다. 이에 예서 엄마는 처음에는 대화를 거부하지만, 이후 정보를 제공하며 자신의 행동 이유를 설명한다.
  • 5. 일시적 안심시키기 → 선택의 고려를 격려하기
    예서 아빠가 입시코디를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예서 엄마는 일시적으로 안심시키지만 이후 신중하게 생각해볼 것을 격려한다.
  • 6. 시험하기 → 침묵하기
    예서 엄마는 입시코디를 만나 자신과 딸을 파멸시킬 계획이었냐고 물어보지만, 입시코디는 침묵으로 반응한다.
  • 7. 비난하기 → 제안하기
    쌍둥이 아빠는 고3 학생인 아들이 친구를 위해 탄원서를 작성하는 것을 비난하지만, 이후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시간을 소요하는 것을 제안한다.
  • 8. 감정표현 경시하기 → 내용 반영하기
    입시코디는 예서 엄마의 감정표현을 경시하지만, 이후 예서 어머니의 마음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내용을 반영한다.
  • 9. 일시적 안심시키기 → 느낌 반영하기
    예서 엄마는 예서를 일시적으로 안심시키지만, 이후 예서의 힘든 감정을 반영하며 공감한다.
  • 10. 일시적 안심시키기 → 해석하기
    입시코디는 예서를 일시적으로 안심시키지만, 이후 예서의 불안한 감정을 해석한다.
  • 11. 판단하기 → 수용하기
    입시코디는 쌍둥이 아빠가 아이들을 사육하는 것 같다고 판단하지만, 이후 아빠의 의도를 수용한다.
  • 12. 논쟁하기 → 경청하기
    입시코디는 예서에게 논쟁하지만, 이후 예서의 말을 경청한다.
  • 13. 비난하기 → 현실감 제공하기
    예서 엄마는 예서 아빠를 비난하지만, 이후 현실감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 14. 논쟁하기 → 직면하기
    예서는 할머니와 논쟁하지만, 이후 할머니의 입장을 직면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강박장애
    강박장애는 개인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입니다. 강박 증상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워지고, 사회적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박장애 환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지지도 중요합니다. 강박장애는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2. 불안장애
    불안장애는 지나치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정신 건강 문제입니다. 불안장애 환자들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며, 이로 인해 사회적 관계와 직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불안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명상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3. 비난하기 → 개방형 질문하기
    비난하는 것은 상대방의 방어심리를 불러일으켜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개방형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또는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4. 거절하기 → 정보제공하기
    거절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이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와 같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요청이 거절된 것이 아니라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 5. 일시적 안심시키기 → 선택의 고려를 격려하기
    일시적으로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방이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선택지들을 고려해 보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와 같이 질문하여 상대방이 스스로 다양한 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상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6. 시험하기 → 침묵하기
    상대방을 시험하는 것은 상호 신뢰를 해치고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신 침묵하며 상대방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진정한 의도와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으며,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보다 건설적인 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침묵하며 관찰하는 것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7. 비난하기 → 제안하기
    비난하는 것은 상대방의 방어심리를 불러일으켜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제안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와 같이 상대방에게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을 이해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협력적인 태도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안하는 방식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8. 감정표현 경시하기 → 내용 반영하기
    상대방의 감정을 경시하는 것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고 내용에 반영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 부분에 대해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9. 일시적 안심시키기 → 느낌 반영하기
    일시적으로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느낌을 반영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 상황이 많이 힘드셨겠어요'와 같이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이 이해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10. 일시적 안심시키기 → 해석하기
    일시적으로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행동과 말을 해석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까?'와 같이 상대방의 행동과 말을 해석하여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이 이해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11. 판단하기 → 수용하기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대신 상대방을 수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해할 수 있습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입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12. 논쟁하기 → 경청하기
    상대방과 논쟁하는 것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말씀해 주신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13. 비난하기 → 현실감 제공하기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대신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사실 정보를 함께 공유드리겠습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와 함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14. 논쟁하기 → 직면하기
    상대방과 논쟁하는 것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행동이나 태도를 직면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우려사항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와 함께 상대방의 행동이나 태도를 직면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