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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심혈관계) 개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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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문서 내 토픽
  • 1. 심장의 구조와 기능
    심장은 좌측 제3~5늑골 사이의 종격동에 위치하며 약 12cm 크기, 300g 무게이다. 심장벽은 심내막, 심근, 심외막으로 구성되고, 심낭이 심장 전체를 보호한다. 심장 내부는 심장중격으로 좌우가 나뉘며, 좌우 심방과 심실로 구성된다. 판막은 혈액의 역류를 방지하며 방실판막(삼첨판, 승모판)과 반월판막(폐동맥판, 대동맥판)이 있다. 폐순환은 우심방에서 시작하여 폐로 가고, 체순환은 좌심실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간다. 관상순환은 심장 자체의 혈액공급을 담당한다.
  • 2. 심박출량과 혈압 조절
    박동량은 심장 수축 시 좌심실에서 분출되는 혈액량(약 70mL)이고, 심박출량은 박동량과 심박동수의 곱이다. 정상 성인의 심박출량은 4~8L/분이며, 심장지수는 심박출량을 체표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혈압은 심박출량과 말초혈관저항의 곱으로 결정되며, 동맥압, 모세관압, 정맥압으로 구분된다. 혈압 조절은 신경성, 신장성, 호르몬성 조절기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 3. 부정맥의 분류 및 진단
    부정맥은 심장 리듬이 불규칙하거나 심박동수가 비정상인 상태이다. 자극형성장애는 동방결절, 심방, 방실접합부, 심실에서 발생하며, 자극전도장애는 동방블록, 방실블록, 각블록이 있다. 심전도는 부정맥 진단의 기본 검사로 P파, QRS파, T파, ST분절 등을 분석한다. 심박동수는 R-R간격으로 계산하고, 리듬의 규칙성, P파 모양, PR간격, QRS군 등을 확인하여 부정맥을 진단한다.
  • 4. 심부전의 병태생리 및 치료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기능 장애로 조직 대사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박출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용적과부하, 압력과부하, 심실충만장애, 심근수축력 저하가 원인이 된다. 보상기전으로 Frank-Starling 생리학, 교감신경계 활성화, RAAS 활성화, 심실비대가 일어난다. 좌심부전은 폐울혈을, 우심부전은 전신정맥계 울혈을 초래한다. 치료는 비약물치료(염분제한, 안정)와 약물치료(ACE억제제, 이뇨제, 강심제)로 이루어진다.
  • 5.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임상특징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협착으로 인한 심근허혈로 발생하며, 안정형, 불안정형, 이형성으로 분류된다. 안정형 협심증은 운동 시 5-15분 지속되고 휴식과 NTG로 완화된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의 완전 폐색으로 심근세포 괴사가 일어나며, 30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 호흡곤란, 발한이 특징이다. 진단은 심전도(ST분절 변화, 이상 Q파), 혈청효소(CK-MB, Troponin), 심초음파로 이루어진다. 치료는 약물요법(NTG, 모르핀, 항혈소판제)과 중재술(PCI, CABG)이 있다.
  • 6. 판막질환의 특징과 관리
    판막질환은 류마티스열, 감염,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승모판협착은 좌심방압 상승으로 폐울혈을 초래하고, 승모판역류는 좌심실 용적과부하를 일으킨다. 대동맥판협착은 좌심실 비후를 초래하고, 대동맥판역류는 좌심실 확장을 일으킨다. 진단은 심초음파, 심도자술로 이루어지며, 치료는 약물요법(디기탈리스, 이뇨제)과 수술(판막성형술, 판막대치술)이 있다.
  • 7. 고혈압의 분류 및 관리
    고혈압은 지속적으로 수축기압 140mmHg 이상, 이완기압 90mmHg 이상인 상태이다. 본태성 고혈압(90% 이상)은 원인불명이고, 2차성 고혈압(5~10%)은 신장, 부신, 내분비 질환이 원인이다. 병태생리는 동맥압수용체 체계, 수분량 변화, 레닌-안지오텐신 체계, 혈관자가조절, 혈관내피산화질소 등이 관여한다.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염분제한, 체중감량, 운동)과 약물요법(이뇨제, β차단제, ACE억제제, ARB)으로 이루어진다.
  • 8. 동맥혈관계 질환
    동맥경화증은 동맥벽의 탄력성 상실로 딱딱해지는 상태이고, 죽상경화증은 동맥내막에 지방물질이 축적되어 혈관이 좁아지는 상태이다. 급성 동맥폐색은 혈전이나 색전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폐색으로 6P 증상(통증, 감각이상, 변온증, 마비, 창백, 맥박소실)이 나타난다. 만성 동맥폐색은 간헐성 파행증을 초래한다. 동맥류는 동맥벽이 약해져 영구적으로 확장된 상태이며, 파열 위험이 있다. 치료는 약물요법, 혈관내 성형술, 우회술, 교감신경절제술 등이 있다.
  • 9. 정맥혈관계 질환 및 림프계 질환
    심부정맥혈전증은 정맥에 응괴가 형성되는 상태로, 비르효의 세증후(정맥정체, 과응고력, 정맥벽손상)가 원인이다. 정맥류는 판막기능 상실로 표재성 정맥이 확장되고 구불거리는 상태이다. 정맥정체성 궤양은 오랜 기간 정맥압이 높아 피부 소정맥이 파열되어 발생한다. 림프부종은 림프액을 림프관으로 충분히 들여보내지 못해 조직에 부종이 오는 상태이며, 물리요법, 외과적 치료, 증상완화 치료로 관리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심장의 구조와 기능
    심장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해는 모든 심혈관 질환을 학습하는 기초입니다. 심장은 4개의 방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이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어 혈액을 펌프질합니다. 좌심실의 수축력, 우심실의 폐순환 기능, 심방의 혈액 저장 역할 등이 모두 중요합니다. 특히 심근의 수축성과 이완성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효율적인 혈액 순환이 가능합니다. 심장의 전기적 활동과 기계적 활동의 조화, 그리고 신경-호르몬 조절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임상 진료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 2. 심박출량과 혈압 조절
    심박출량과 혈압 조절은 신체의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메커니즘입니다. 심박출량은 심박수와 일회박출량의 곱으로 결정되며, 이는 자율신경계, 호르몬, 그리고 국소 대사 인자들에 의해 정교하게 조절됩니다. 혈압은 심박출량과 말초혈관저항의 곱으로 결정되는데, 단기적으로는 신경계가, 장기적으로는 신장의 체액 조절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조절 메커니즘의 이상이 고혈압이나 저혈압 같은 질환을 초래하므로, 정상적인 조절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3. 부정맥의 분류 및 진단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 이상으로 인한 질환으로, 정확한 분류와 진단이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부정맥은 발생 부위에 따라 상심실성과 심실성으로, 심박수에 따라 빈맥과 서맥으로 분류됩니다. 12유도 심전도는 부정맥 진단의 기본이며, 필요에 따라 홀터 모니터링, 운동부하검사, 전기생리학적 검사 등이 활용됩니다. 각 부정맥의 임상적 의의와 예후가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4. 심부전의 병태생리 및 치료
    심부전은 심장이 신체의 대사 요구량에 맞는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로, 현대 사회에서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 수축성 심부전과 이완성 심부전의 병태생리가 다르므로 치료 접근도 달라야 합니다. 신경-호르몬 활성화, 심근 리모델링, 염증 반응 등이 질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대 치료는 ACE 억제제, 베타 차단제, 알도스테론 길항제, SGLT2 억제제 등 다양한 약물을 조합하여 사용하며, 심장 재동기화 치료나 기계적 보조 장치도 중요한 치료 옵션입니다.
  • 5.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임상특징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관상동맥 질환의 스펙트럼을 나타내는 질환들입니다. 협심증은 가역적인 심근 허혈로 인한 흉통이 특징이며, 안정형과 불안정형으로 구분됩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의 완전 폐색으로 인한 심근 괴사로, ST 상승 여부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 두 질환 모두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심전도, 심근 표지자, 관상동맥 조영술 등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위험도 평가가 필수적이며, 약물 치료와 재혈관화 시술의 적절한 조합이 중요합니다.
  • 6. 판막질환의 특징과 관리
    심장 판막질환은 판막의 협착이나 폐쇄부전으로 인해 발생하며, 각 판막마다 특이한 임상 특징을 보입니다. 대동맥판 협착은 좌심실 비대를 초래하고, 대동맥판 폐쇄부전은 좌심실 확장을 유발합니다. 승모판 협착은 폐울혈을 초래하고, 승모판 폐쇄부전은 좌심방 확장을 일으킵니다. 진단은 심초음파검사가 가장 중요하며, 치료는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포함합니다. 판막질환의 자연 경과를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에 중재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합니다.
  • 7. 고혈압의 분류 및 관리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로, 정확한 분류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1차 고혈압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2차 고혈압의 원인을 감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혈압 측정 방법의 표준화와 정확한 진단이 과도한 치료나 과소 치료를 방지합니다. 생활 습관 개선이 기본이며, 약물 치료는 개인의 심혈관 위험도와 동반 질환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목표 혈압은 환자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별화된 치료 전략이 필요합니다.
  • 8. 동맥혈관계 질환
    동맥혈관계 질환은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협착이나 폐색으로 발생하며, 발생 부위에 따라 다양한 임상 증상을 나타냅니다. 경동맥 질환은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말초동맥질환은 간헐적 파행이나 조직 괴사를 초래합니다. 복부 대동맥류는 파열 시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진단은 초음파, CT, MRI, 혈관조영술 등을 활용하며, 치료는 약물 치료와 혈관 중재술 또는 수술을 포함합니다. 위험 인자 관리와 조기 진단이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 9. 정맥혈관계 질환 및 림프계 질환
    정맥혈관계 질환은 정맥 혈전증, 정맥 부전, 정맥류 등을 포함하며, 림프계 질환과 함께 체액 순환 장애를 초래합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폐색전증의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만성 정맥 부전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림프부종은 암 치료 후 흔한 합병증으로, 조기 중재가 중요합니다. 초음파, CT, MRI 등의 영상 검사와 D-dimer 같은 혈액 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되며, 압박 치료, 약물 치료, 중재술 등 다양한 치료 옵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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