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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 항정신병약물 약물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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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 약물요법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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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문서 내 토픽
  • 1. Perphenazine (페르페나진)
    페르페나진은 성인에게 1일 6~24mg을 3회 분할 경구투여하며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기저핵, 시상하부, 변연계의 후시냅스성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도파민 작용을 억제한다. D1, D2 수용체에 모두 작용한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기립성 저혈압, 오심, 구토, 변비, 비충혈, 발한 감소, 월경주기 변화, 유방통이 있다. 기립성 저혈압 시 혈압을 자주 측정하고 자세를 천천히 변경하며, 오심·구토 시 약물 투여를 중단하고 고단백/고섬유성 식이와 휴식을 취한다.
  • 2. Chlorpromazine (클로르프로마진)
    클로르프로마진은 성인에게 1일 30~100mg(정신과 영역 50~450mg, 최대 1g)을 분할 경구투여하고, 소아는 1일 체중 kg당 0.5mg을 3~4회 투여한다. Aliphatic 구조의 페노치아진계 약물로 기저핵, 시상하부, 변연계, 뇌간, 연수의 후시냅스성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도파민 저하 효과를 나타낸다. 항콜린 효과와 강한 α-수용체 차단효과를 지닌다. 부작용으로는 색소성 망막증, 저혈압, 빈맥, 부정맥, 변비, 파킨슨양 증후군, 정좌불능증, 만발성 운동장애 등이 있다.
  • 3. 항정신병약물의 작용기전
    페르페나진과 클로르프로마진 모두 후시냅스성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도파민의 작용을 억제한다. D1, D2 수용체에 모두 작용하며, 이러한 도파민 억제 효과가 항정신병 효과를 나타낸다고 추정된다. 클로르프로마진은 추가적으로 중뇌의 도파민 분비를 억제하고 전뇌의 도파민 대사회전율을 증가시킨다.
  • 4.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 관리
    기립성 저혈압 관리: 혈압을 자주 측정하고 자세를 천천히 변경하며, 보조 스타킹 착용을 권장한다. 오심·구토: 약물 투여 중단, 고단백/고섬유성 식이, 휴식. 변비: 섬유질 식이, 변비완화제, 수분섭취, 운동 권유. 중추신경 부작용: 졸음,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로 인해 운전 및 위험한 기계 조작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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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erphenazine (페르페나진)
    페르페나진은 전형적 항정신병약물로서 도파민 D2 수용체 차단을 통해 정신병적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양성 증상 치료에 우수한 효능을 보이며, 비용 효율성이 좋아 저소득 국가에서도 널리 사용됩니다. 다만 추체외로 증상, 지연성 운동이상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 사용 시 신중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현대에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등장으로 사용 빈도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특정 환자군에서 임상적 가치가 있습니다.
  • 2. Chlorpromazine (클로르프로마진)
    클로르프로마진은 최초의 항정신병약물로서 정신의학 역사에서 획기적인 의약품입니다. 도파민 차단을 통해 정신병적 증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진정 작용도 있어 초조한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그러나 추체외로 증상, 기립성 저혈압, 광민감성 반응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어 사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현재는 비정형 약물로의 전환이 권장되지만, 치료 저항성 정신병이나 특수한 임상 상황에서는 여전히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 3. 항정신병약물의 작용기전
    항정신병약물의 주요 작용기전은 도파민 D2 수용체 차단이며, 이를 통해 중뇌변연계 경로의 과활성을 억제하여 양성 증상을 완화합니다. 비정형 약물은 추가적으로 세로토닌 5-HT2A 수용체도 차단하여 음성 증상과 인지 기능 개선에 더 효과적입니다. 최근 연구는 글루타메이트, GABA 등 다른 신경전달물질 체계의 역할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전의 이해는 개인맞춤형 치료와 새로운 약물 개발에 중요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 4.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 관리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 관리는 치료 순응도와 환자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추체외로 증상은 항콜린제로, 대사 부작용은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 조정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신체 검사, 대사 지표 모니터링, 심전도 검사 등 체계적인 감시가 필수적입니다. 약물 선택 시 개별 환자의 위험 요인을 고려하고, 부작용 발생 시 용량 조정이나 약물 변경을 신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환자 교육과 의료진의 적극적 개입이 부작용 관리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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