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학교보건 - 외상 응급처치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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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문서 내 토픽
  • 1. 찰과상
    찰과상은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 마찰에 의해 피부나 점막 표면의 세포층 손실이 발생한 상처입니다. 출혈과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감염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응급처치로는 소량의 출혈 시 상처를 비눗물로 씻고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며, 이물질이 있을 경우 제거하고 지혈한 후 감염방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 2. 절상
    절상은 칼이나 종이, 유리파편 등 예리한 날에 의해 생기는 상처입니다. 출혈이 특징적인 증상이며, 응급처치로는 소독 후 일회용 반창고를 붙이고 상처부위를 압박하여 지혈합니다. 상처가 깊고 출혈이 심하거나 흉터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봉합을 위해 병원으로 후송해야 합니다.
  • 3. 자상
    자상은 예리한 물건에 찔려서 생긴 상처입니다. 송곳이나 못에 찔리거나 연필, 샤프심 등으로 장난하다가 찔리는 경우, 또는 마룻바닥, 목재, 책상, 의자, 문틈 등의 나뭇가지에 찔려서 오는 경우가 원인이 됩니다. 상처 입구는 좁지만 깊게 찔려 내부 조직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응급처치로는 상처를 빼려 하지 말고 병원으로 이송하며, 소독 후 항생제나 파상풍 예방을 위해 병원으로 보내야 합니다.
  • 4. 타박상
    타박상은 넘어지거나 충돌 등으로 피하조직이 손상된 것으로, 두부, 흉부, 복부 타박 시 뇌나 내장의 손상 등 합병증에 유의해야 합니다. 타박 부위에 반상출혈, 부종, 통증이 나타나며 응급처치로는 냉찜질과 소염진통제 도포, 상처 부위 거상 등이 필요합니다.
  • 5. 출혈 유형
    출혈 유형에는 동맥출혈, 정맥출혈, 모세혈관 출혈이 있습니다. 동맥출혈은 맥박이 뛰면서 빠른 속도로 선홍색의 피를 뿜듯이 쏟아내며 응고도 거의 되지 않습니다. 정맥출혈은 맥박과 상관없이 흐르며 검붉은 색의 출혈양상을 보이며 동맥출혈보다 지혈이 쉽습니다. 모세혈관 출혈은 가장 흔한 출혈 형태로 증세가 심각하지 않고 지혈이 용이합니다.
  • 6. 응급처치 방법
    응급처치 방법에는 직접압박법과 지혈점압박법(간접압박법)이 있습니다. 직접압박법은 압박붕대나 손으로 출혈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것이며, 지혈점압박법은 직접압박법으로 지혈이 되지 않을 때 팔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맨손으로 상처부위를 만지지 않고, 봉합이 필요한 상처에 연고를 바르지 않으며, 지혈 목적으로 얼음을 직접 갖다 대지 않는 것 등이 있습니다.
  • 7. 병원 이송이 필요한 경우
    20분 이상 지혈이 안되는 경우, 근육이나 뼈가 보일 정도로 상처가 났을 경우, 큰 물체에 꽂혔거나 깊이 박혔을 경우, 팔꿈치나 무릎 등 구부러지는 부위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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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찰과상
    찰과상은 피부 표면의 얕은 상처로, 주로 마찰이나 압박에 의해 발생합니다. 찰과상은 대부분 출혈이 적고 통증도 심하지 않지만,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며, 상처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심하거나 감염의 징후가 있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2. 절상
    절상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피부가 절개되어 생긴 상처입니다. 절상은 출혈이 심할 수 있으며, 깊이에 따라 근육, 인대, 신경 등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응급처치로는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지혈을 하며, 상처를 소독하고 붕대로 감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 또는 감염의 징후가 있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3. 자상
    자상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피부가 찢어지거나 관통된 상처입니다. 자상은 출혈이 심할 수 있으며, 내부 장기나 혈관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응급처치로는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지혈을 하며, 상처를 소독하고 붕대로 감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 또는 내부 장기 손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4. 타박상
    타박상은 물체에 부딪히거나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상처로, 피부 표면에 멍이 들거나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타박상은 출혈이 적지만 통증과 부종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응급처치로는 상처 부위를 차갑게 하고 압박 붕대를 감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심하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또는 골절이 의심된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5. 출혈 유형
    출혈 유형에는 동맥출혈, 정맥출혈, 모세혈관출혈 등이 있습니다. 동맥출혈은 출혈이 빠르고 강하며, 정맥출혈은 출혈이 지속적이고 천천히 나옵니다. 모세혈관출혈은 출혈이 점진적이고 지속적입니다. 출혈 유형에 따라 응급처치 방법이 다르므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각한 출혈이 있다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 6. 응급처치 방법
    응급처치 방법에는 지혈, 상처 소독, 붕대 감싸기, 냉찜질, 고정 등이 있습니다.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심각한 출혈이 있다면 지혈을 해야 합니다. 상처 부위를 붕대로 감싸고 고정하여 보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타박상의 경우 냉찜질로 부종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응급처치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상황에 맞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7. 병원 이송이 필요한 경우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 내부 장기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감염의 징후가 있는 경우,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등 응급처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병원 이송이 필요합니다. 상처 부위가 크거나 깊은 경우, 출혈이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 의식 저하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전문의의 진찰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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