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 엘런의 정신간호 사례보고서
본 내용은
"
투 더 본 사례보고서 (정신간호학 A+과제)
"
의 원문 자료에서 일부 인용된 것입니다.
2025.01.17
문서 내 토픽
-
1.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신경성 식욕부진증은 필요한 양에 비해 지나친 음식물 섭취 제한으로 현저하게 저체중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한다. 본 사례의 환자 엘런은 20세 여성으로 심각한 저체중 상태이며, 수시로 팔뚝을 확인하고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을 통해 체중 증가를 방지하려 한다. 무월경, 저체중, 창백함 등의 신체적 증상을 보이며 음식 섭취 시 칼로리 계산 및 음식을 씹고 뱉는 행동을 보인다.
-
2. 영양불균형 간호진단 및 중재영양불균형은 신체대사 필요치에 충족하지 못하는 불충분한 영양분 섭취를 의미한다. 엘런의 경우 체중 증가 두려움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진단을 받았다. 간호중재로는 심리적 정서 사정, 매일 아침 체중 측정, 식사 규칙 설정, 건강한 섭식 교육 제공 등이 포함된다. 단기목표는 매주 0.5~1kg의 체중 증가이며, 장기목표는 퇴원 시 영양적 상태의 균형 회복이다.
-
3. 만성적 자긍심 저하 및 자기비하만성적 자긍심 저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느낌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상태이다. 엘런은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인해 여자아이가 자살했다고 생각하며 모든 상황을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 뭣표정과 생기 없는 표정을 보이며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 간호중재는 심리적 상태 사정, 감정 표현 격려, 수용과 경청, 자존감 향상 교육 등을 포함한다.
-
4. 가족 과정 기능 장애 및 가족 중재가족 과정 기능 장애는 가족의 관계 또는 기능에 변화가 있어 정신사회적, 영적, 생물학적 기능이 분열되는 상태이다. 엘런은 이혼가정으로 새엄마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며 친아빠는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가족상담에서 엘런의 질병이 서로의 탓이라 떠넘기는 모습을 보인다. 간호중재로는 가족 의사소통 방법 사정, 올바른 의사소통 교육, 질병에 대한 설명, 가족의 간호과정 참여 등이 포함된다.
-
1.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신경성 식욕부진증은 단순한 식이장애를 넘어 심각한 정신건강 질환으로, 왜곡된 신체상과 극단적인 체중 감량 행동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질환은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만큼 조기 진단과 다학제적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의료진은 환자의 신체적 합병증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며, 환자와의 신뢰 관계 구축이 치료 성공의 핵심입니다. 특히 가족 기반 치료와 인지행동치료의 병행이 효과적이며,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재발 방지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
2. 영양불균형 간호진단 및 중재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의 영양불균형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간호진단과 체계적인 중재가 필수입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영양 상태를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필요 칼로리와 영양소를 계산하여 개별화된 식이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재영양 증후군 위험을 고려한 신중한 영양 공급, 혈액 검사를 통한 전해질 모니터링, 그리고 환자의 심리적 저항감을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사, 의사,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영양 회복을 도모해야 합니다.
-
3. 만성적 자긍심 저하 및 자기비하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들이 경험하는 만성적 자긍심 저하와 자기비하는 질환의 핵심 심리적 특성으로, 치료 과정에서 반드시 다루어야 할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자아상은 신체상 왜곡, 완벽주의, 통제 욕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간호 중재는 환자의 강점을 인식하도록 돕고, 자기 가치를 신체 외적 특성에서 찾도록 격려하며, 점진적으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인지행동치료와 자기 연민 기반 접근법이 효과적이며, 환자가 자신을 비판적으로 대하는 내적 목소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회복의 중요한 단계입니다.
-
4. 가족 과정 기능 장애 및 가족 중재신경성 식욕부진증은 개인의 질환을 넘어 전체 가족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가족 역동과 의사소통 패턴이 질환 발생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족 중재는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이며, 가족 구성원들의 이해 증진, 건강한 의사소통 기술 습득, 그리고 적절한 경계 설정이 필요합니다. 간호사는 가족을 치료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과도한 통제나 비난적 태도를 줄이면서도 환자를 지지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가족 기반 치료는 특히 청소년 환자에게 높은 효과를 보이므로, 가족 전체의 참여와 협력이 장기적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