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공해 해결: 생분해성 수지와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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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공해 해결, 생분해성 수지와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 (플라스틱 분해효소와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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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문서 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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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분해성 수지(Biodegradable Resin)생분해성 수지는 박테리아나 생물에 의해 무기물로 분해되는 플라스틱으로, 일정 조건에서 빠르게 분해된다.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발생이 적어 대기오염을 줄이고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높은 제조원가(kg당 4~5달러), 전용 매립장 부족, 폐기 가이드라인 미흡, 일회용품에 한정된 용도 등의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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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Bio-based Plastic)사탕수수, 옥수수, 나무, 볏집 등 바이오매스와 석유 기반 성분을 중합한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일반 PET와 달리 바이오페트는 식물성 재료를 혼합하여 제조 과정의 유해물질을 감소시키고 내구도가 우수하다. 농업 폐기물을 재활용하며 일반 플라스틱과 동일하게 재활용 가능하고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그러나 수십~수백 년 동안 분해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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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스틱 분해효소(PETase-MHETase)플라스틱을 6배 빨리 분해하는 효소로, 페타제(PETase)와 메타제(MHETase)를 결합한 '슈퍼-효소'이다. 두 효소를 기술적으로 연결하여 효소 활성을 3배 이상 증가시켰다. PET 플라스틱을 원래의 구성요소로 분해하여 무한 재활용이 가능하고, 화석 자원 의존도를 줄일 수 있어 환경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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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양 플라스틱 오염과 미세플라스틱연 480만~1270만 톤의 플라스틱이 해양으로 유입되어 해양생물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무척추동물, 동물 플랑크톤을 거쳐 수산물과 소금 등 식품에 검출되며, 생태계 순환을 통해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플라스틱 소각 시 발암물질과 대기오염이 발생하여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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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분해성 수지(Biodegradable Resin)생분해성 수지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기술이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실제 환경에서의 분해 속도가 실험실 조건과 크게 다르며, 특정 조건(온도, 습도, 미생물)이 필요합니다. 또한 생분해성 수지의 생산 비용이 일반 플라스틱보다 높아 대중적 채택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장재, 농업용 필름 등 특정 분야에서는 유망한 솔루션입니다. 다만 생분해성 수지만으로는 플라스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으며, 재활용 체계 개선과 함께 추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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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Bio-based Plastic)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는 긍정적인 대안입니다. 옥수수, 사탕수수 등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생산되어 탄소 중립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량 자원과의 경쟁, 토지 사용 변화로 인한 환경 영향, 여전히 높은 생산 비용 등이 과제입니다.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이 반드시 생분해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비식용 바이오매스 활용, 효율적인 생산 기술 개발, 명확한 규제 기준 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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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스틱 분해효소(PETase-MHETase)플라스틱 분해효소 기술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의 혁신적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특히 PETase-MHETase 효소는 PET 플라스틱을 빠르게 분해할 수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그러나 현재 기술은 아직 산업 규모 적용에 미흡하며, 효소의 안정성, 비용 효율성, 환경 영향 등을 더 연구해야 합니다. 또한 효소 분해 후 생성물의 처리 방안도 중요합니다. 이 기술은 기존 재활용 시스템을 보완하는 도구로서 가치가 있지만, 플라스틱 사용 감소와 함께 추진되어야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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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양 플라스틱 오염과 미세플라스틱해양 플라스틱 오염은 전 지구적 환경 위기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와 인간 건강을 위협합니다. 매년 수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고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의 섭취를 통해 먹이사슬에 축적됩니다. 이는 결국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플라스틱 생산 감소, 일회용품 규제,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국제적 협력과 강력한 정책 실행이 필요하며, 개인의 책임 있는 소비 습관도 중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해양 정화 사업도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근본적인 생산 및 소비 패턴의 변화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