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변흡인증후군, MAS, 신생아 사례연구,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4개, 간호과정4개
본 내용은
"
태변흡인증후군, MAS, 신생아 사례연구,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4개, 간호과정4개
"
의 원문 자료에서 일부 인용된 것입니다.
2023.05.26
문서 내 토픽
-
1. 태변흡인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대상자는 sucking시 spO2가 89% 전후로 저하되며 간헐적으로 빠른 호흡을 보였습니다. 또한 호흡수가 70-90회/분까지 상승하며 PO2 74로 저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태변흡입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진단을 내렸습니다. 단기목표는 '5일 이내에 sucking시 tackypnea가 나타나지 않으며 평균 95% 이상의 산소포화도를 유지할 것이다.'로, 장기목표는 '퇴원시까지 정상 호흡수와 호흡양상을 보일 것이다.'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활력징후 관찰,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산소 공급, 수액 공급 등의 간호중재를 수행하였고, 대상자는 단기 및 장기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
2. 처치와 관련된 피부통합성장애보호자가 아이 무릎 뒤에 상처가 있다고 호소하였고, 대상자는 24시간 기저귀를 차고 있었으며 모니터링 기기의 선들이 몸에 붙어 있었습니다. 또한 무릎 뒤 BP 커프로 인한 피부 벗겨짐이 관찰되어 '처치와 관련된 피부통합성장애' 진단을 내렸습니다. 단기목표는 '5일 이내에 무릎 뒤 피부 벗겨짐이 완화될 것이다.'로, 장기목표는 '대상자는 퇴원 시 까지 처치와 관련된 추가적인 피부손상의 징후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피부 사정, 기저귀 교환, 드레싱 적용, 피부 청결 유지 등의 간호중재를 수행하였고, 대상자는 단기 및 장기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
3. 잦은 구토와 관련된 흡인 위험성보호자가 아기 입속에 우유 같은 것이 보인다고 호소하였고, 패드 위에 노란색 액체가 묻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아기는 수유 시 급하게 빨고 젖꼭지를 놓지 않으려 하며 수유 30분 전부터 큰 소리로 운다는 등의 증상이 관찰되어 '잦은 구토와 관련된 흡인 위험성' 진단을 내렸습니다. 단기목표는 '대상자는 5일 이내 수유 중·후 구토 횟수가 감소될 것이다.'로, 장기목표는 '대상자는 퇴원시까지 액체, 분비물의 기도흡인을 하지 않을 것이다.'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활력징후 및 흡인 위험요인 사정, 구토 시 대처, 수유 방법 개선 등의 간호중재를 수행하였고, 대상자는 단기 및 장기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
4. 미성숙한 면역기능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대상자는 오른쪽 손에 IV catheter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가래배양 검사결과 Elizabethkingia meningoseptica가 동정되었습니다. 이는 비발효성 그람음성간균으로 신생아 수막염의 원인이 되므로 '미성숙한 면역기능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진단을 내렸습니다. 단기목표는 '대상자는 5일 이내 E.meningoseptica 동정되지 않을 것이다.'로, 장기목표는 '대상자는 퇴원 시 감염의 증거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활력징후 및 감염징후 관찰, 손위생 실시, 항생제 투여 등의 간호중재를 수행하였고, 대상자는 단기 및 장기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
1. 태변흡인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태변흡인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이는 태아가 자궁 내에서 태변을 배출하고 이를 흡인하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신생아의 호흡기능이 저하되고 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모의 건강관리, 분만 중 태아 감시, 신속한 처치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과 적절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태변흡인으로 인한 비효율적 호흡양상을 최소화하고 신생아의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2. 처치와 관련된 피부통합성장애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다양한 처치와 관리가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피부통합성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속적 양압 환기, 정맥주사, 체온 조절 등의 처치로 인해 피부 손상, 압박 궤양, 습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피부 사정, 적절한 피부 관리, 압박 부위 변경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신생아의 피부통합성을 유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3. 잦은 구토와 관련된 흡인 위험성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 중 하나가 잦은 구토입니다. 이는 신생아의 소화기능 미숙, 선천성 기형,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구토로 인해 신생아가 구토물을 흡인할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심각한 폐 손상과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은 구토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통해 구토를 조절하며, 흡인 예방을 위한 체위 변경, 흡인 장비 준비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신생아의 안전을 도모하고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4. 미성숙한 면역기능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신생아의 면역기능은 매우 미성숙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는 다양한 처치와 침습적 시술로 인해 감염의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철저한 감염 관리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손위생, 무균술 등의 기본적인 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신생아의 면역기능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의 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생아의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