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질불균형
본 내용은
"
전해질불균형
"
의 원문 자료에서 일부 인용된 것입니다.
2023.05.06
문서 내 토픽
  • 1. 저나트륨혈증
    저나트륨혈증(<135mEq/L)의 원인으로는 Na 배설 증가(loop diuredics, aldosterone▼, 고지혈증, 신장질환), Na 섭취 부족(금식, 저염식이), 혈청 Na 희석(저장성용액, 신부전, 고혈당, 울혈성 심부전, SIADH), Na 배설 저하(aldosterone▲, 신부전, 쿠싱신드롬)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신경계(ICP상승, 두통, 불안, 환각, 혼돈, 행동변화, 경련, 근허약감), 심혈관계(저혈량성 저혈압, 약한 맥박, 빈맥, Hct증가, shock), 호흡계(빈호흡, 호흡곤란, 기좌호흡, 신경학적 과호흡, 악설음, 수포음), 위장관계(오심, 구토, 장음항진, 복부경련, 설사), 비뇨기계(핍뇨, 무뇨) 등이 있다.
  • 2. 고나트륨혈증
    고나트륨혈증(>145mEq/L)의 원인으로는 Na 섭취 증가, 수분 불균형(수분 섭취 감소 또는 소실 증가)이 있다. 증상으로는 신경계(LOC 변화, 근긴장도 증가, DTR이상, 대사성 산독증, 섬망, 경련), 심혈관계(심근수축력 저하, 보상성 빈맥, 체위성 저혈압, 고혈압, 부종), 호흡계(폐수종으로 인한 호흡곤란, 수포음, 흉막삼출), 갈증, 발열, 체온상승 등이 있다.
  • 3. 저칼슘혈증
    저칼슘혈증(<4.5mEq/L)의 원인으로는 부갑상선 기능저하로 인한 PTH 저하, vit D 결핍, 부갑상선 기능항진으로 인한 PTH 과다 분비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손가락, 입 주위의 감각 이상, 근육 경련, 반사항진, 복부경련, 장음증가, 설사, 강직, 테타니(Trousseau sign(+), Chvostek's sign(+)) 등이 있다.
  • 4. 고칼슘혈증
    고칼슘혈증(>5.5mEq/L)의 원인으로는 부갑상선 기능항진으로 인한 PTH 과다 분비, 뼈의 재흡수 증가, 골다공증(장기적인 부동)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피로, 혼돈, 부정맥, 뼈통증, 골다공증, 오심, 구토, 쇠약, 의식수준 저하, 변비, 식욕부진, 복부팽만 등이 있다.
  • 5. 저칼륨혈증
    저칼륨혈증(<3.5mEq/L)의 원인으로는 K과다 소실(이뇨제, 강심제, 설사, 스테로이드 등), 금식, K과다섭취, K배설저하(신부전, 이뇨제, 부신기능부전)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신경(허약감, 심부건반사소실, 하지근육의 허약과 경련), 호흡기계(빠르고 얕아짐), 위장관(오심, 구토, 복부팽만, 장운동감소, 마비성장폐색), 심혈관계(저혈압, QT연장, PR길어짐, U파) 등이 있다.
  • 6. 고칼륨혈증
    고칼륨혈증(>5.1mEq/L)의 원인으로는 K과다 섭취, K배설저하(신부전, 이뇨제, 부신기능부전)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위장관(오심, 장운동증가, 설사), 신경계(손발과 얼굴이 저리거나 무감각), 심혈관계(T파상승, QRS간격 넓어짐, 혈압하강, 심실조기수축 및 심실세동으로 심장마비) 등이 있다.
  • 7. 전해질불균형 치료
    전해질불균형의 치료로는 근본적 원인 교정, 수액 투여(저나트륨혈증 시 0.2% 또는 0.4% 식염수, 고나트륨혈증 시 수분제한 및 mannitol 투여), 수분 섭취 증가 및 이뇨제 투여(저칼슘혈증 시), 고칼슘식이 및 칼슘제제 투여(고칼슘혈증 시), 고칼륨식이 제한 및 50% DW+RI IV, Kayexalate 관장(고칼륨혈증 시) 등이 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저나트륨혈증
    저나트륨혈증은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체내 수분 과다, 신장 기능 저하, 부신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 구토, 혼란,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뇌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나트륨혈증 환자는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시 수분 섭취 제한, 나트륨 보충, 기저 질환 치료 등이 고려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 2. 고나트륨혈증
    고나트륨혈증은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탈수, 신장 기능 저하, 부신 기능 저하, 과도한 나트륨 섭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나트륨혈증은 갈증, 두통, 혼란,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뇌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나트륨혈증 환자는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시 수분 섭취 증가, 나트륨 제한, 기저 질환 치료 등이 고려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 3. 저칼슘혈증
    저칼슘혈증은 혈액 내 칼슘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 비타민 D 결핍, 신장 기능 저하,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칼슘혈증은 근육 경련, 손발 저림, 혼란,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심장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칼슘혈증 환자는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시 칼슘 보충, 비타민 D 투여, 기저 질환 치료 등이 고려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 4. 고칼슘혈증
    고칼슘혈증은 혈액 내 칼슘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부갑상선 기능 항진, 암 전이, 비타민 D 과다 섭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칼슘혈증은 구토, 식욕 감소, 근육 약화, 혼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칼슘혈증 환자는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시 수분 섭취 증가, 칼슘 제한, 기저 질환 치료 등이 고려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 5. 저칼륨혈증
    저칼륨혈증은 혈액 내 칼륨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설사, 구토, 신장 기능 저하,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칼륨혈증은 근육 약화,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칼륨혈증 환자는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시 칼륨 보충, 기저 질환 치료 등이 고려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 6. 고칼륨혈증
    고칼륨혈증은 혈액 내 칼륨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신장 기능 저하, 약물 부작용, 조직 손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칼륨혈증은 근육 약화, 심장 부정맥, 심정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칼륨혈증 환자는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시 칼륨 제한, 이뇨제 투여, 신장 기능 개선 등이 고려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 7. 전해질불균형 치료
    전해질 불균형은 혈액 내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주요 전해질의 농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해질 불균형 환자는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시 원인 질환 치료, 전해질 보충 또는 제한, 수분 관리 등이 고려되며, 환자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전해질 불균형 치료에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제 연관 토픽을 확인해 보세요!
주제 연관 리포트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