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자기 고집과 주장이 강한 요나, 고집스런 요나를 끝까지 설득하시는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쓰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내가 널 쓰고 싶다』.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을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요나를 통해 하나님과 교회의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이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자기 고집을 내려놓으면 영광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간략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나라가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나라이며, 신앙생활이란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을...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드는 제목의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이 바로 그것이다. 문학, 음악, 미술, 정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저자의 촌철살인의 문장 뒤에는 어떤 비법이 숨어 있을까? 섬세하게 일상을 바라보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조합해보고, 피식 웃음이 나는 가벼운 농담부터 필요 이상으로...
아이들은 그들을 지켜주는 좋은 어른이 곁에 있다면 반드시 변화한다!또래보다 더 성장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이야기 『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마자렐로 센터에서 돌봄이 필요한 소녀들과 함께하고 있는 글라라 수녀가 그곳에 머무는 상처받은 아이들이 아름답고 치열하게...
한국어판 출간 10주년 기념판!ECPA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을 6회나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복음주의 작가복음주의를 대표하는 필립 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_ 10주년 기념판』. 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날카로운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문체로 파헤치면서 그것에 대한 대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