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벼락 거지’로 만들었는가?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 14인이 진단한 거대한 부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한 명품 다큐”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2021년 화제의 다큐멘터리 〈팬데믹 머니〉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선견지명’이라는 뜻의 ‘포사이트(FORESIGHT)’는 장기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다. 즉, 미래를 꿰뚫어보고, 그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대비하는 기술을 말한다.
비나 벤카타라만 MIT 교수는 ‘왜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가’, ‘어째서 현재의 이익에만 치중한 결정을 내리는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강의를 집대성한 단 한 권의 책!
구글, 인스타그램 최고 경영진이 극찬한 바로 그 강의!
조직의 상위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크리에이티브한 기획 감각??놀라운 마케팅 능력??유리한 협상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모두 다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놓치면 절대 위로 올라갈 수 없다.?그것은 바로 기업 운영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즉 재무 스킬이다.
구글?CFO,?인스타그램?COO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재학 시절,?입을 모아 극찬했던 강의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바로 미히르 데사이 교수의 금융 수업이다.?데사이 교수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맥킨지앤컴퍼니의 경영컨설턴트를 거쳐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금융학 교수이자 법학대학원의 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학문적 깊이와 실제적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는 장황하고 딱딱한 학술적 설명 대신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전 세계 상위?1%만 듣는 재무·금융 강의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애플, 구글, 넷플릭스, 하이네켄 등 기업 사례와 재무 이론을 한데 엮은 이 책을 통해 우리 회사의 숫자 데이터를 정확히 읽고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재무팀 직원, 애널리스트, CFO, CEO 등은 그 인사이트를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와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ESG 경영의 A TO Z! 미래 기업의 생존 무기가 될 ESG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전 세계에서 ESG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글로벌 ESG 관련 규제는 2010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ESG와 관련된 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