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쉽지만 실패 확률은 가장 낮은
초보자를 위한 주식 고수의 투자법!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은 오랜 기간 수많은 경기 상승과 침체 국면을 거쳐오면서 큰 부를 이뤘다. 이 책의 저자는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연구하고 몸에 익혀 투자한 결과, 지난 14년간 연평균 4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모든 투자자가 한 번쯤은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누군가는 이를 따라 하지 못해 누적되는 손해에 한숨을 쉬고, 누군가는 이를 이해하고 몸에 익혀 놀라운 수익률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걸까? 저자는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주식 투자와 관련된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왜 가치투자가 최선의 전략인지를 깨우친다. 아무리 훌륭한 투자법이라 하더라도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소중한 돈을 손해보며 심리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 《워런 버핏 투자법》은 왜 단기적인 시세를 추종하는 것보다는 가치투자를 해야 하는지 저절로 수긍이 가며 자연스럽게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몸에 익힐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워런 버핏이 자신보다 현명한 투자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파트너 찰리 멍거의 투자관은 알기 쉬우면서도 독자에게 깊은 깨달음을 준다.
저자는 우선 투자의 기본 원칙을 알려준다. 그리고 왜 인내심을 발휘해 절호의 기회를 기다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회사가 위대한 기업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순환하는 경제 주기에 신경증 환자처럼 요동치며 반응하는 미스터 마켓의 지갑을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파헤치는 대목에서는 무릎을 치며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전해주는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에 관한 내용을 읽고 나면 주식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통 오타쿠’들이 초심자 눈높이로 풀어낸 ‘버핏 입문서’
“투자자여도 아니어도 일생에 한 번은 버핏에 빠져보라”
위대한 투자자이자 경영자이며 자선사업가로 세계적 존경을 받는 워런 버핏. 그를 배우고 닮고 싶지만, 방대하고 심오한 버핏 문헌의 문턱을 넘기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한 ‘버핏 입문서’다. 그 유명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찰리 멍거와 함께 진행한 주주총회 Q&A, 언론 인터뷰와 강연 등을 바탕으로 버핏의 투자와 사고 체계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게 특징이다.
버핏과 멍거 전문 저널리스트 김재현 박사와 ‘믿고 보는 투자서 전문 번역가’ 이건 선생이 《찰리 멍거 바이블》에 이어 또다시 의기투합해 엮고 지은 책이다. 버핏의 일관된 투자 원칙과 경영 철학, 주요 투자 사례 분석과 실전 투자 기법 등은 물론 인생 선배로서의 촌철살인 조언까지 담아 투자자가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유용한 교훈과 지혜가 가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서뿐 아니라 대중적인 철학서이자 처세서, 에세이로도 손색없는 책”이라고 추천사에서 밝혔다. 또 “쪽집게 과외 선생님이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한 버핏 이야기”(홍영표 변호사)이자 “버피티즘(buffettism)이라는 망망대해 앞에 선 투자자를 위한 지도”(변영진, 《노마드 투자자 서한》 편역자)이며 “가치투자자는 말할 것도 없고 모든 투자자에게 귀한 선물이 될 책”(숙향,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 저자)으로 호평을 받았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버핏을 공부하기에 뒤늦은 시기란 없다”며 “이제라도 이 책으로 시작해보라”고 강조했다.
★미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펼쳐지는 장대한 투자의 역사, 한 편의 대하 다큐멘터리!★주식투자만으로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가 된 인물, 〈포천〉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 ‘투자의 신’이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인생과 투자 이야기이 책은 워런 버핏의 인생을 꼼꼼하고...
가치투자,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펀드매니저를 위한 가치투자교실을 여는 등 가치투자의 원칙과 노하우를 퍼뜨려온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 조용준의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런 버핏 따라하기』. 변화무쌍한 한국 주식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주식투자 대가 워런 버핏처럼 가치투자를 하는 비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