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애플과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스페이스엑스, 오라클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과 삼성을 비롯한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노자의 도란 자신을 낮추고 드러내지 않는 무위의 지혜로, 노자의 도를 담아낸 《도덕경》은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국가...
우리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도덕 지형도를 그려낸 『예의 바른 나쁜 인간』. 미국 사업가인 이든 콜린즈워스는 사업차 중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서양과 중국(동양)의 도덕 기준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이토록 다른 관점을 갖게 된 걸까? 과연 지금의 도덕은 어디로...
어떤 사람들은 진실을 보고도 의견을 바꾸지 않는가?『옳고 그름』은 전 세계 지성이 격찬한 하버드대 심리학자 조슈아가 인간 도덕성과 도덕의식을 깊숙한 곳에서 이해하려고자 하는 노력이자 여정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옳고 그름'을 목격하지만 옳고 그르다고 말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자신의 쌍둥이 아들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란을 피우는 모습을 보고 ‘누가 공공장소에서는 정숙해야 한다고 정했을까’를 궁금해하다가 급기야는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법칙을 누가 왜 정했는지를 스스로에게 화두로 던진다.
또한 도덕의 절대법칙인 ‘살인 금지’가 전쟁과 사형제도에는 왜 적용이...
지금 우리에게는 도덕이 화두다!미국 하버드 대학 정치철학 교수 마이클 샌델의 『왜 도덕인가』. 한국사회에 '정의' 논쟁을 촉발시키면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가 돌아왔다. 한국사회에서 근복적이고 중요한 가치인 '도덕'에 대한 뜨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