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결과로 효과가 입증된 자신의 체험 사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공한 심리학 이론을 더해 《저절로 공부가 된다》로 엮었다. 책에는 노력이 당연해지는 7가지 장치와 공부를 습관화하는 9가지 기술은 물론, 단기간에 성과를 달성하는 효율적 학습법과 독학 방법까지 담았다.
초저출산율이 한국 정부, 사회, 경제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소멸, 민족소멸이라는 대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저출산과 관련한 기사, 연구 자료 등과 함께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더한 분석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이 어떤 상황이고, 이대로 가면 국가와 기업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젊은이들에게 아이 낳을 희망을 어떻게 주어 한국생존·기업생존을 이루어야 할지, 그것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지 등을 언급한 보기 드문 역저(力著)로서 기업인·정치가·언론인·청년·공무원·교사·주부 등 온 국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외국에서조차 한국의 세계 최악 초저출산율이 안전출산율로 반전(反轉)되지 않으면 국가소멸은 불가피하다고 경고하는데 불행하게도 그것은 사실로 검증되었으며, 불과 약 90년 후에는 현 5200만 인구가 약 330만으로 줄어들어 민족소멸 위기에 봉착한다는 세계 최고 부호 겸 AI 전문가의 경고도 사실로 검증되었고, 이는 핵전쟁보다도 무서운 결과로서 5천 년 민족사 중 민족소멸 위기에 봉착한 ‘최대 국난’이 아닐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상황이건만 인구절벽을 통탄하는 책들만 출간되지, 나라의 출산율 전략 목표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인구 전략 목표는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그 달성 전략은 무엇인지 등을 제언하는 전략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그 해결 전략들을 제시한 본 서는 한국생존·기업생존을 위한 차별화된 역저이자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국가마저도 인구목표도, 출산율 전략도, 그 달성 전략도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전략 부재’와 ‘간절함 부족’에서 비롯되었으며, 국가소멸을 가져오는 ‘적’을 온 국민이 제대로 알고 ‘전쟁’에 임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전쟁’에서의 그 승리를 위해, 한국생존과 기업생존을 위한 7대(6대 한국병 제거 포함시 7대) 전략을 제시한 본 서는 온 국민이 읽고 동참해야 할 필독서라 아니할 수 없다.
인구의 변화는 다른 변화와는 달리, 세대를 거듭할수록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과 경악, 경천동지의 결과를 초래하는데, 이유는 그 변화가 덧셈 혹은 배수로 되는 것이 아니라, 거듭제곱의 형태로 격변하기 때문임을 인구변화방정식으로 쉽게 설명한 본 서는 그 치유를 위해서는 신속 대응이 긴요함을 강조한 차별화된 중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본 서는 극초저출산으로 국가소멸·민족소멸의 위기로 몰리고 있는 현 상황 및 미래인구 예측을 외국과 비교 분석한 ‘역저’이며, 한국소멸을 초래하는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원인을 분석한 원인치료를 가능케 하는 ‘치료서’이고, 한국생존·기업생존을 위한 인구목표·출산율목표·달성책을 ‘7대 한국 생존 전략’을 통해 제시한 중요한 ‘전략서’이다. 그리고 한국의 ‘국가 비전’을 결론으로 제시함으로써 온 민족의 가슴마저 훈훈하게 하는 ‘국민 필독서’이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지난 20여 년간 정부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가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였지만 합계출산율 0.72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이상민·박동열 두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그 대응 과정을 여러모로 분석하고 대안으로 저출산을 극복한 프랑스의 사례에 주목한다. 그래서 프랑스의 사례를 발판 삼아 한국에 적용할 실례를 제시한다.
이 책 『정면돌파』는 실라 베어가 연방예금보험공사 의장 재임 시절 겪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관한 회고록이자 위기 상황에 대한 지침서다. 저자는 자신이 내린 수많은 의사결정과 험난했던 여정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고백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집중했다.
책에는 금융위기와 그 원인에 대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