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에서는 팀원과 ‘함께’ 일하며 최대 성과를 거두는 6가지 리더 기술을 소개한다. 11년간 ‘야근 없는 팀, 입사 3년 차 이하 퇴사자 0명’의 기록을 세우며 연간 260회에 달하는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이바 마사야스의 코칭 노하우를 아낌없이...
평범한 부하직원을 유능한 부하직원으로 성장시키는 대화법!
팀장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능'하다. 의욕적으로 업무에 몰두하고,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큰 성과를 낼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개인적인 능력은 뛰어날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나 팀을 성장시키는 일에는 뛰어나다고 말할 수 없다. 이제 리더가 된 당신은 부하직원을 키우는, 즉 성장시키는 능력을 배워야 한다.
『최강 팀장의 현장 대화법』은 리더로서 유능한 부하직원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실천 형식으로 해설한 지침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대화 사례를 제시한다. 저자는 '말하는 법을 조금만 바꾸면 유능한 부하직원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상황별로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대화를 제공하며 스스로 평소 대화 습관을 체크하고, 부하직원을 유능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각 포인트마다 '유능한 부하직원을 키우는 코칭 사례' 코너를 마련하여 대화의 문구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어떤 표현이 좋고 나쁜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리더십 공부》는 체계적인 업무체제를 구축하는 노하우, 효과적인 팀 회의 진행도구, 문제 직원을 다루는 방법, 스스로를 다스리는 셀프 리더십, 관계를 망치지 않는 충고의 기술 등 이 시대의 존경받는 리더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덕목들이 꼼꼼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삼성...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이 가장 쓸모없다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이 회사에 가장 손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런 팀장은 본인 일 하느라 바빠서 팀 전체를 보지 못하기에 문제가 생겨도 소통이 안 되고 팀원이 일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성장할 기회도 빼앗기기 때문이다. 결국 팀의 성과도 문제가 생긴다. 대한민국 최고 팀장 전문가인 김정현 소장은 이렇게 실무를 꼭 쥐고 있는 플레이어형 팀장이 조직에서는 가장 쓸모없다고 말한다. 한데 대다수의 팀장은 자신이 플레이어로서 성과를 내는 것이 회사에 공헌하는 길이고 팀장의 자리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회사가 팀장에게 바라는 건 플레이어 팀장이 아니다. 회사가 바라는 건 팀의 성과다. 예를 들어 3명의 팀으로 5명, 7명의 성과로 이끌라는 의미다. 혼자서는 5명, 7명 성과를 해낼 수 없다는 걸 회사는 알기 때문이다. 혼자만 잘하길 기대했다면 플레이어로 두었을 것이다. 팀장에게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다.팀의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한다. 목표를 팀 전체가 공유하게 하고 팀원 성향에 맞는 업무를 적절히 맡기고 그 일을 통해 성장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삐걱 소리가 나지 않게 팀원과 소통하고 다른 팀과 갈등도 조정하고 상사와 회사의 지원도 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팀장 자신의 감정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걸 어떻게 해내냐고? 아주 간단하다. 감기에 걸리면 내과 의사에게 가듯이 팀이 성과가 안날 땐 ‘팀장 리더십 주치의’를 찾으면 된다. 신간 《팀장 리더십 수업》이다. 20년 넘게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까지 대한민국 팀장의 성과를 향상해온 대한민국 최고 팀장 전문가 김정현 소장의 특급 처방을 고스란히 담았다. 한국 실정에 맞는 사례를 통해 성과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쉽게 이해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랜선근무 시대, 클래스가 다른 팀장이 필요하다!”
‘일하는 방식의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팀장수업!포스트 코로나 시대, 조직은 어떻게 해야 온라인을 통한 매니지먼트를 효율적으로 할지, 어떻게 해야 관리의 최소화 혹은 최적화를 구현할지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전원이 참석하는 회의나,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