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책 읽기 공부법》은 이지연 원장이 리딩프라우드를 운영하면서 체계화한 영어책 읽기 공부법을 고스란히 공개한 책이다. 영어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막막한 엄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아이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는 법, 단계별/학년별 읽는 법, 독후활동에 이르기까지 노하우를 남김 없이...
한달살기만 40번, 여행하며 책 쓰는 부부
김은덕, 백종민 작가가 전하는 한달살기 노하우
《여행 말고 한달살기》
한달살기만 40번, 여행하며 책 쓰는 부부
김은덕, 백종민 작가가 전하는 한달살기 노하우
《여행 말고 한달살기》
2014년부터 펴낸 《한 달에 한 도시》(전3권)로, “부부 여행작가”의...
집에 갇혀 일하던 고독한 편집자
홀연히 강릉으로 떠나다한 편집자가 인생의 활로를 찾으러 강릉으로 떠났다. 강릉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강릉 맛집 탐방, 해변 피크닉, 강릉&양양 서핑, 길고양이 구경, 강릉의 특색 있는 가게들, 힙한 스팟들을 섭렵했다. 그와 동시에 삶을 돌아보며 기록했다. 1인 출판사의...
『조인트 사고』는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초고속으로 성공하는 최강의 아날로그 마인드〉, 〈계속 성공하는 사람만 아는 e-비즈니스 기술〉, 〈e-비즈니스니까 더더욱 앞을 내다보고 움직인다〉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과 조기 퇴직자들도 푸드트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일반 상가에 매장을 내고 장사하려면 보증금, 공사비, 권리금, 초도물량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창업할 수 있어 창업 초기 투자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푸드트럭도 ‘장사’다. 자영업자의 생존 비율은 20%에 불과해서 매년 100만 명에 가까운 자영업자가 창업하지만, 이 중에서 80만 명 정도는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푸드트럭 창업하기』는 전문대를 졸업한 28세 청년이 한 달 매출 5,000만 원 푸드 트럭 사장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푸드트럭 초기 창업비용, 푸드트럭 구입 가격, 푸드트럭 제작부터 푸드트럭 메뉴 개발, 푸드트럭 영업신고 절차, 푸드트럭 마케팅까지 푸드트럭 창업을 위한 A To Z를 수록한 책이다. 푸드트럭 창업은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주는 사업 중 하나지만 대부분 창업 성공 사례만 보여주기 때문에 저자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만이 알고 있는 푸드트럭 창업을 위한 꿀팁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