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위한 ‘자기혁명’의 삶!자기혁명가 구본형의『마지막 편지』. 이 책은 30만 명의 독자를 이끌며 자기계발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저자인 고인 구본형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월간지에 연재했던 '구본형의 편지'를 정리해 엮은 유고집이다. 잡다한 일로...
외국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는 저자가 영어부터 페르시아어에 이르기까지 10개 국어를 익히면서 겪었던 갖가지 파란만장한 과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냈습니다. 저자는 ‘외국어는 점수가 아니라 삶’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외국어 하나를 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