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치유』. 영성과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형이상학 강연자와 교사로 활동 중인 루이스 헤이가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는 구체적인... 다양한 질병 사례를 수록하고, 신체의 질병양상과 그것을 치유하는 자기 긍정의 목록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잘 알려진 작가들도 보르헤스가 엄선한 단편들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보르헤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창작의 원천이 된 작품들이다. 제7권으로 소개되는 『큰바위 얼굴』에는 몽상적이고 상징성이 빛나는 너새니얼 호손의 우화들을 담았다.
윌스트리트의 약탈적 머니게임을 폭로한다!베테랑 트레이더였던 브래드 카츄야마는 어느 날 자신의 주문 내역이 한순간에 눈앞에서 사라지는 일을 경험한다. 나아가 주식을 매매할 때, 시장이 자신의 의도를 알아채고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문제를 파헤칠...
현대 소설의 패러다임을 창조한 보르헤스의 미학 세계!아르헨티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소설집 『픽션들』. 1941년에 발표한 '두 갈래로 갈라지는 오솔길들의 정원'과 1944년에 발표한 '기교들'에 수록된 17편의 단편을 모은 책이다.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움베르트 에코...
경영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심리 이론, 필패 신드롬
알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실제로는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저자들은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 대해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구하면서 매우 흥미로운 현상을 포착한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부하직원이라도 상사로부터 일을 잘 못한다는 의심을 받는 순간 실제로 무능해진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를 ‘필패 신드롬’이라 명명했다. 필패 신드롬이 생기는 것은 상사가 자신의 주관에 부합하는 정보만을 인식하려 하는 확증편향 때문이다. 즉, 상사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되는 인지적 편견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편견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유능한 직원조차 무능한 직원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 상사를 포함한 모든 리더가 ‘필패 신드롬’에 빠져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통해 더 나은 성과와 결과를 가져오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