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블랙 스완이 다가오고 있다!2008년 세계경제를 뒤흔든 미국발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두번째 메시지가 담긴 『블랙 스완에 대비하라』. 이 책은 저자가 <블랙 스완> 출간 이후에 있었던 학계와 경제계의 반응,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월스트리트와...
b'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b
b세계적 경영 컨설턴트·IT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의 최신작/b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과 아이패드가 우리의 사고능력을 빼앗고 있다? IT 기술, 최근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스마트 기기와 SNS 서비스로 사람들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에는 거대한 변화가 일었다. 손 안의 '스마트'한 휴대 기기로 그 자리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단 몇 분 만에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는 시대가 열렸다.
나심 탈레브만의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과 깊이 있는 지적 향연!《블랙 스완》, 《행운에 속지 마라》, 《안티프래질》,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를 완결 짓는 최후의 역작 『스킨 인 더 게임(SKIN IN THE GAME)』. 투자와 리스크 관리 분야 중에서도 특히 예측 불가능한 위기에 필요한 해법과 대응 자세를...
안티프래질은 무질서와 불확실성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살아남고 번영하기 위해서 무질서를 원하는 특성을 뜻하며, 탈레브가 ‘깨지기 쉬운’을 의미하는 프래질(fragile)에 ‘반대’라는 의미의 접두어 안티(anti)를 붙여 만들어낸 신조어다.
탈레브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전작 『블랙 스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