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자기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 니체의 이 단호한 명제를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사람들―다윈에서부터 다이애나까지 시대의 별이 된 열두 명. 그들 정신의 카오스와 경이를 탐사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자폐증이었을까? 메릴린 먼로는 경계성 인격장애자였나? 조지 거슈윈이 우리 시대에 태어났다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을까? 이 놀랍고 독창적인 책에서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클로디아 캘브는 21세기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렌즈를 통해 현대 역사와 사회 문화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삶과 정신 상태를 깊숙이 들여다본다.
한번 읽으면 결코 배신하지 않는 반려인문학
은행나무출판사 〈배반인문학〉 시리즈 출간!
인문학의 효용은 궁극적으로 나에 대한 관심, 나다움에 대한 발견에 존재한다. 또한 인문학은 스스로 성숙한 삶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 근본의 힘을 제공한다. 〈배반인문학〉 시리즈는 이처럼 ‘나’를 향한 탐구, 지금...
모두의 인생엔 강박과 스트레스, 상처와 콤플렉스가 있다.
상처에 집중하여 극복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뚜벅뚜벅 직진하며 툴툴 털자.
툴툴 털고 세상에 나를 툭 던지자.
유쾌한 이미지 이면,
아픔과 복잡한 속내를 달고 살던 개그맨 김태균의
쉰 살 넘어‘즐기자 모드’에 돌입한
강박 탈출 에세이.
“‘착해 빠졌다’란 말 좀 들으면 어때.
‘못돼 처먹었다’란 말보다 낫지!”
영국 〈가디언〉 대표 칼럼니스트 화제작
“행복해지려고 하지 마라! 그 생각이 당신을 불행하게 할 것이다”
모든 매체에서 “행복해져라” 혹은 “행복을 찾는 법”을 앞다퉈 이야기한다. 많은 독자들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행복’을 목적으로 살아가며 이와 관련된 콘텐츠에 현혹되고 있다. 세상은 지금 ‘행복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논픽셔니스트 올리버 버크먼은 이 현상에 하나의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행복을 목적으로 살면 행복해지는가?’ 그는 실제로 행복해지려고 발버둥 칠수록 불행해지는 사람들을 보며,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추적했다.
그는 에르하르크 톨레, 하버드 심리학과 대니얼 웨그너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와 인터뷰하며 행복에 대한 진실을 찾아 헤맸다. 그 결과 행복과 긍정적인 생각에 집착하면 오히려 행복으로부터 멀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실패, 불안, 죽음)을 끌어안고 삶의 불확실성에서 도망치지 않고 직면할 때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지는 사례들을 발견했다. 내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었던 이유와 행복으로 향하는 확실한 경로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직설적이면서 객관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