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좋은 지능도 아니고 외적인 조건도 아닌 바로 ‘그릿 GRIT’즉, 열정적 끈기다!
실패, 역경... 그녀가 ‘그릿’이라고 부르는 열정과 끈기의 조합에 있음을 보여준다.
성공 = 재능 x 노력²
‘그릿’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며, 어려움과 역경...
'중요한' 일보다 '소중한' 일을 먼저 하라!이 책은 살아가면서 지지부진한 일들, 잘 안 되는 일들을 그만두는 54가지 방법론이 담겨 있다. 의욕과 능력을 끌어내는 '질문의 전문가'인 저자 마츠다 미히로는 시간을 다투는 '중요한' 일은 그만두고, 일의 본질적 가치와 의미를 우선순위로 하는 '소중한'...
『그토록 가지고 싶은 문장들』저자 신정일은 시, 소설, 인문서, 철학서 등을 종횡무진하며 책 속에 담긴 가장 중요한 대목을 뽑아내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T.S 엘리엇의 시에 등장하는 “근심할 것과 근심하지 말 것을 분별케 하소서, 조용히 앉아 있기를 가르쳐주소서”라는 문장을 통해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서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내려놓을 줄 아는 현명한 자세에 대해 말한다. 또한 니체의 “혼돈이 마음속에 있어야 춤추는 별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문장을 통해 혼돈을 피하려 하지 말고 친구인양 함께 거닐 것을 충고한다.
그렇게 할 때에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에 등장하는 한 구절인 “내게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라는 문장을 통해 후회와 두려움을 버리고 현재에 집중하며 항상 깨어 있을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라는 문장을 통해 희망이 생길 틈이 없는 곳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외쳐야 하는 것이 생명을 가진 인간의 의무라고 말한다.
누적조회수 4,500만 구독자 45만 명의 실전 자기계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비치키’의 첫 번째 신간
인생을 살다보면 인간관계가 전부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별일 아닌데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하루의 기분이 불쾌해질 때도 있고,
내 기준에서는 심각한 일인데, 상대가 웃으며 괜찮다고 얘기하는 경우 찜찜함과 불쾌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도 한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인간이 평생 풀어야 할 숙제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다.
책 〈그토록 힘들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는 그런 우리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간결하지만 실용적이고, 짧지만 구체적이다. 단순히 이론에서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로 독자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돕는다.
유쾌하고 따듯한 조언으로 입소문이 난 ‘네이버 포스트’ 미세스찐의 <극한육아 상담소>는 엄마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고 다독여주는 대나무숲 같은 존재다. 자칭 극한육아의 생존자라 할 만큼 힘겨운 초보엄마 시절을 보낸 미세스찐은 많은 엄마들이 혹독한 육아 현실에 힘겨워할 때마다 격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