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어느 회심자가 공개한 자신의 평범한 하루!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의 속편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예배-일상-선교’로 이어지는 1세기 기독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모임...
『간호사는 고마워요』에는 간호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쓴 글을 비롯해 간호사와의 특별한 기억을 간직한 이들이 보내온 글까지 더해,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 74편이 담겼다.
간호학생들의 이야기는 순수한 열정을 돌아보게 하고, 신규 간호사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푸가 전하는 행복!『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푸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 곰돌이 푸를 다시 기억하고 만나는 일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지구촌인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새로운 무역인 '공정 무역'
삶을 윤택하게 해 주는 무역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살펴본『공정한 무역, 가능한 일인가?』. 이 책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아주 특별한 상식 NN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공정 무역'을 주제로 선정해 명쾌한 논리와 정확한 근거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무역에서 이익을 얻는 소수와 실제로 그 무역에 기여하고 있는 다수의 생산자들이 불평등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인지를 자세히 분석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길, 즉 우리가 소비하는 상품 하나로 소비자와 생산자, 남반구와 북반구의 차이를 없앨 수 있는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 자신이 경험한 세계 각국의 제3세계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진지한 성찰을 한 후, 진정한 세계화의 기본인 공정 무역을 꿈꿔본다. 본문은 중요한 용어를 옆 부분에 자세히 설명하였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은 생몰연도와 간단한 업적을 곁들였다. 또 부차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깊이 읽기' 코너를 통해 더 깊이 소개하였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예측하기 시작했고, 이런 사회 분위기를 일컬어 ‘과잉 근심’사회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 책 『과잉 근심』은 중국의 심리학자 리쯔쉰이 평범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걱정’이라는 감정에 주목해 정체모를 불안감 때문에 일상 속에서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