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운형 독립운동[필독서] 역사 인물 탐구 (여운형 집필집)=== 저자 소개 ===* 여운형呂運亨(1885∼1947) 독립운동가·정치가. 호는 몽양이며 경기도 양평에서 출생하였다. 우무학당을 졸업하고, 1909년 광동학교를 세워 청년들을 교육시켰다. 1914년 중국에 건너가 난징 금릉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다가...
인권으로 바라본 부동산 민주주의 『10대와 통하는 땅과 집 이야기』. 이 책은 10대의 눈높이에서 살펴본 대한민국의 ‘땅과 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손낙구는 모든 국민들에게 ‘쫓겨나지 않고 사는 집, 건강하고 위생적인 집, 노인과 장애인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집, 최저 기준에 미달...
나무집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나만의 공간’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13층 나무 집』. 앤디와 테리가 사는 ‘13층 나무 집’에는 수영장, 전망대, 거대 새총, 게임방, 볼링장, 덩굴 그네 등 놀거리는 물론, 앤디와 테리를 따라다니며 입안에 마시멜로를...
〈나무 집〉 시리즈, 드디어 150층 돌파!
나무 집에는 바위 볼링장, 소원을 비는 우물, 수수께끼 엔진, 속마음을 읽어 내는 샌드위치 기계 들이 새로 생겨 156층이 된다. 크리스마스 앞두고 설레는 앤디와 테리에게 남극에서 눈이 배달된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온 둘에게 눈 선물은 그 무엇보다 특별하다. 하지만 눈의 정체는 나무 집을 노리는 남극의 눈사람! 앤디, 테리와 눈사람 사이에 나무 집을 가지기 위한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데……. 한편 크리스마스 이브날, 나무 집에는 산타의 썰매가 불시착하고, 산타와 순록들이 인간 복제기로 들어가게 된다. 그 바람에 누가 진짜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십 명의 산타와 수백 마리의 순록이 생겨나고, 선물 배달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과연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켜낼 수 있을까? 새로운 원고도 큰코 씨에게 무사히 전달할 수 있을까? 나무 집은 13층 더 높아질 수 있을까?
몇 번을 들어도 좋은 말, “나무 집만큼 좋은 집은 없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무 집〉 시리즈, 마침내 최고 높이 169층까지!
나무 집에는 어떤 언어든지 다른 언어로 옮길 수 있는 감자 통번역 기계, 언제든 어떤 날씨를 만들어 내는 전천후 기상 돔, 요술 거울 방이 새로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천후 기상 돔에서 빠져 나간 날씨 탓에 시내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만다. 앤디와 테리, 질은 동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겨우겨우 기상 돔 문을 닫지만, 그들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는데……. 그의 정체는 학교에 가지 않는 이들을 강제로 학교에 데려가려고 하는 무단결석 감시자! 앤디와 테리, 질은 감시자를 피해 요술 거울 방으로 도망치지만, 그 속에는 사악한 도플갱어들이 살고 있다. 과연 앤디와 테리, 질은 학교에 끌려가지 않고, 도플갱어를 물리쳐 제시간 안에 책을 완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