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트와 맑스는 다른다. 피케티는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인 최고소득자와 최저소득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방식으로 부자증세를 통하여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것이라면, 맑스는 자본주의의 모순인 상품과 화폐, 화폐와 자본, 노동과 소외 등의 관계는 사회 변혁을 통해서만 해소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맑스는...
인간관계의 핵심을 이해하면 부부관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배우자로 인해, 뜻대로 되지 않는 남녀관계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과의 갈등과 마찰로 인해,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101가지 이야기『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이 책은 남편과 아내가 편안한...
공간 디자인은 편리함에서 배려로 나아가야 한다 나는 오늘도 희망을 전하는 치유 공간을 설계한다
헬스케어 디자인 전문가가 들려주는 치유 공간에 관한 이야기
어떤 공간에서는 사람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경험한다. 반면 불안하고 불쾌한 감정을 경험하는 공간도 있다. 심지어 공간이 우울감과 무력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사람의 건강에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헬스케어 디자인은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사람 중심 철학을 추구하는 공간 디자이너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디자인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헬스케어 디자인의 개념과 중요성, 헬스케어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과 팁, 헬스케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저자가 느낀 깨달음과 경험을 풀어내고 있다. 헬스케어 디자인이란 환자들에게 치유의 효과를 제공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 디자인에 관심이 있거나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 한다. 공간이 어떻게 삶을 치유하는지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공간 환경이 정서적, 육체적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신경건축학 등의 학문과 근거 기반 디자인의 연구 등을 통해 증명되었다. 의료시설을 넘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단지 ‘보기 좋은 꾸밈’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의미는 우리가 잘 살아가기 위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을 풍요롭게 할뿐더러 때론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회복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하는 종합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공정무역이 불평등에 대항하는 무역인데 인종과 성별을 둘러싼 불공정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아시아와 아시아 여성의 공정무역 참여 경험을 중심에 두고 공정무역의 생생한 현장을 여성주의적 관점, 생명주의의 관점에서 보고하고 있다.
인도의 유기농 면 생산의 의미에 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군 리더십: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는 장병들의 리더십 교육을 위한 교재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리더십에 관심이 있는 장병들과 일반 사람들이 리더십을 올바로 이해하고, 리더십 실천 역량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리더십 이론과 국내외에서의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