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피케트와 맑스는 다른다. 피케티는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인 최고소득자와 최저소득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방식으로 부자증세를 통하여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것이라면, 맑스는 자본주의의 모순인 상품과 화폐, 화폐와 자본, 노동과 소외 등의 관계는 사회 변혁을 통해서만 해소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맑스는...
저자는 부의 승계를 원하거나 직접투자나 실질적인 투자를 원하지만 그 방법을 알기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정한 투자 관련 관리방법과 지침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형태의 투자관리와 부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돈이 거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항상 돈에 대해 걱정하지만, 우리는 또한 그것을 극복하거나 더 많은 부를 얻기 위한 노력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