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이를 위한 나침반과 같은 입문서
한국 고고학계에는 이론서가 많지 않다. 지금까지 서양의 고고학 이론서가 일부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나 한국 고고학의 실정과 맞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그리하여 대학에서도 저학년 수업이나 교양과목 등에서 교재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가 부족하다. 이에 한국 고고학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이론적 내용의 적용이 편리한 일본의 고고학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번역서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일반인에게 미지의 세계였던 고고학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풀어줄 것이다. 그래서 고고학이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데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고고학은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곁에 있고 앞으로도 늘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누구나 고고학자가 될 수 있다. 고고학이 우리 모두의 친숙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팔다리가 없는 선생님, 5학년 3반 담임이 되다!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펴낸 첫 소설 『괜찮아 3반』. 작가가 2007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신기한 기계를 탄 아카오 선생님과 시끌벅적한 5학년 3반 아이...
턱과 왼팔에 분필을 끼워 아이들을 가르치다!〈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79193497" TARGET="_BLANK"〉〈I〉〈오체 불만족〉〈/I〉〈/A〉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7년 4월, 일본 언론은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이 스기나미 구 스기나미...
“50대에도 30대 같은 체력을, 40대에도 20대 같은 몸을!”
치매, 건망증, 당뇨, 갱년기를 막는 백세건강 필독서!
2022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세다. 사고나 질병같은 변수까지 감안한 수치이므로, 실질적으로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느 정도 현실화된 것이다. 그러나 늘어난 기대수명에 비해 건강수명은 65.8년에 그친다. 이는 곧 약 65년 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약 17년 동안 노화 관련 만성 질환과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다는 뜻이다. 『나이보다 열 살은 젊게 사는 오토파지의 비밀』은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백세시대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건강교양서로, 최소한의 건강 지식들만 주제별로 엄선했다. 낡고 병든 세포 성분을 재활용하는 오토파지를 바탕으로 인간의 신체 원리를 이해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과, 치매와 갱년기부터 당뇨에 이르기까지 질병과 노화를 한 번에 잡는 장수 비법을 담았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진 지금, 천천히 늙고 편안하게 오래 사는 무병장수 비결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건강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나에서 우리로, 자아 중심에서 전체 중심으로 변화하라!『본질에서 답을 찾아라』는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과 집단의 변화를 추적하고 연구하는 오토 샤머 교수의 18년 연구의 성과, U 프로세스와 프리젠싱(PRESENCE+SENSING)의 이론과 실천 사례를 정리하고, 앞으로 새로운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