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ㆍ우리ㆍ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
우리 삶과 세상을 읽기 위한 사회과학 방법론 강의 『나와 너의 사회과학』. 이 책은 사회과학을 낯설어 하는 사람에게, 사회과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학주의와 해석주의, 개인과 구조, 환원주의와 다원론, 실존과 선택, 시간과 공간, 시스템과 게임이론 같은 사회학의 주요 장치들이 우리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일상을 어떻게 읽어내고 해석할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사회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깊이 보고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불확실한 세상살이를 거뜬히 마주할 자신감과 명랑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간이 파괴한 도시, 인간이 치유하는 도시!『도시 클리닉』은 인권과 생존권이 박탈되고 자연과 문화가 파괴되어 병들고 죽어가는 도시를 '인간 중심의 도시'로 치료하는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도시이론을 도시개발에 직접 적용하여 정치, 사회, 문화, 건설, 경제 등 각...
바울 연구 전문가인 토마스 슈라이너는 바울서신 석의 방법론에 대한 최신 안내서를 제공한다. 제2판은 초판 이후 이 분야에서 일어난 변화를 설명하고 저자의 원숙한 판단을 포함하기 위해 여러 부분이 수정되었다. 본서는 독자들이 1세기 서신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본문 비평을 하며, 역사적이고 개론적인...
뼛속까지 내려가, 나를 만나는 글을 써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하고, 글을 쓰게 하며,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이루어 내도록 하는 방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첫 마음은 어때야 하는지, 첫 생각은 왜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지, 내 강박관념은 무엇인지 등 단순히 글을 쓰는 기술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글쓰기를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의 느낌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도록 조언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서 글쓰기를 확장시켜야 하는지 안내 받을 수 있다.
구술사 연구를 위한 지침서 <새로운 역사 쓰기를 위한 구술사 연구방법론>. 구술사 쓰기를 위한 안내서이자 지침서인 이 책은, 구술사 연구에 대한 저자들의 경험과 연륜을 정리한 것이다. 구술사를 어떻게 기록한 것인가, 구술사 연구를 어떻게 하는가, 구술사를 다룰 때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구술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