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작된 미래 비즈니스에서 인간은, 그리고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미래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힘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이미 변화가 시작된 새로운 디지털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의 물결에...
“위험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다룬 책!” - 『더 타임스』
“천재 수학자 캐시 오닐이 수치심과 권력의 관계를 파헤쳤다.” - 『이브닝 스탠더드』
“실패와 좌절을 맛본 이들에게, 인간적 존엄성이 지켜지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 『그냥 하지 말라』 저자
★ 『더 타임스』 2022 올해의 책
★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빅데이터 전문가,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강력 추천!
당신의 수치심이 그들의 돈과 권력이 된다
극단적 갈등과 분열된 사회에서 약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소비되는가
마트에서 넘어진 뚱뚱한 여성을 촬영한 숏폼 영상,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지 않았다는 뜻의 ‘개근거지’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는 교실, ‘참교육’이라며 행해지는 사이버 린치 등, 우리는 혐오가 횡행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피해자는 어떻게 타깃팅될까? 외모, 피부색, 가난 등 다양한 수치심이 혐오라는 이름으로 확산하고 퍼져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치심을 통해 이득을 얻는 이들은 누구일까? 갈등과 분열이 깊어진 사회가 회복될 수는 있을까?
20여 년간 월스트리트와 IT업계에서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빅데이터를 연구한 수학자 캐시 오닐은 『대량살상수학무기』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알려진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사실은 편향적이며 취약계층에 불이익을 준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녀는 이제 한발 더 나아가 『셰임 머신』에서 플랫폼과 알고리즘을 통해 외모, 가난, 젠더, 피부색, 정치적 입장 등 다방면에 걸쳐 왜곡된 수치심이 구조화되고 이를 정치적,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시스템, 수치심 머신을 고발한다. 그리고 수치심 머신을 역이용해 혐오와 불신으로 분열된 사회를 치유할 해법을 제시한다.
월 50만 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투자법
흙수저 출신 40억 순자산가가 알려주는
매달 따박따박 달러가 쌓이는 배당머신의 비밀
대한민국 1%, 순자산 40억 이상을 보유한 미국 배당주 투자자 ‘평온’의 첫 책이 이나우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경제 상황과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누구나 배당 투자로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통계적으로 볼 때 미국 배당 투자로 어떻게든 1억 원만 만들면 노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복리 효과와 배당금으로 인해 그 1억 원은 30년이면 150만 달러, 즉 20억 원에 달하는 돈으로 불어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1년이라도 빨리 미국 배당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우리가 배당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쉽고도 자세하게 설명하며, ‘배당 투자자를 위한 마인드 세팅’, ‘평생 실패하지 않는 투자 전략’, ‘누구든지 쉽게 따라 하는 배당 투자 실전 매매법’, ‘배당 투자 종목 발굴 방법과 실제 사례’까지 총 4부에 걸쳐 배당 투자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경제적 자유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언제 주가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부정론자와 비관론자들을 멀리하고 이성적인 판단하에 꾸준히 배당 투자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국 배당 투자를 시작하면 매월 달러가 자동으로 복사되는 배당머신을 장만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머신에서 매달 따박따박 나오는 달러는 인간의 보상 심리를 100% 만족시키므로, 이 효과에 중독되어 배당머신에 자꾸 돈을 넣다 보면 누구든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가이자 냉철한 과학자였던 SF의 거인,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 중ㆍ단편을 묶은『타임머신』.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기계를 발명해 낸 시간 여행자가 무려 80만 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모험을 시작한다. 서기 802701년의 세계에서 타임머신을 잃어버리고 만 그는 '엘로이'와 '몰록'이라는 두...
똑똑하지만 건방진 로봇과 함께하는 시간여행!『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은 공상 과학 소설의 대부인 허버트 조지 웰스의 19세기 문제작 《타임머신》에 담겨진 과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 소설이다. 과학 전문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이한음이 원작의 스토리와 문제 의식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