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기 전에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생계형 외벌이 노동자였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100배로 불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과정과 그 투자전략을 들려주는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의 영어 훈련법을 담은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평범한 직장인이 외국인과 20분 정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는지 실제 3,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故 박완서가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삶의 깨달음!
『7년 동안의 잠』은 7년여 동안 잠들어 있던 매미 애벌레를 발견한 개미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리 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의 그림동화입니다. 매미가 감수하는 끈기와 인내의 결실뿐만 아니라 매미 애벌레를 둘러싸고 벌이는 개미들의 갈등과 고민을 통해 물질문명이 지배하는 오늘날,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목적과 올바른 가치에 관해서 담백한 어조로 이야기합니다.
개미 마을에는 흉년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개미는 크고 싱싱한 먹이를 발견합니다. 그 먹이는 바로, 족히 7년이 다 되도록 땅속에서 목청과 날개를 가다듬은 매미 애벌레였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늙은 개미는 이제 곧 땅 위로 올라가 허물을 벗고 날아오를 매미를 먹이로 삼을 수 없다고 말하고, 굶주린 개미들과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합니다.
개미들은 목숨과도 같은 먹이를 결국 포기하고 매미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습니다. 이 매미를 광으로 끌고 가지 않으면 개미들은 먹이를 구하러 다시 길을 나서야 합니다. 그래도 먹이를 발견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매미 애벌레를 옮긴 개미들은 깨달았습니다. 광을 두둑이 채우고 배불리 먹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마음을 풍요롭고도 든든히 하는 것임을 말입니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저자가 1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며 느꼈던 긍정적인 변화를 친근하고 흡입력 있게 전한다. 특히 오랫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저자의 장점을 살려 여러 유명인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흥미를 더한다. 또한 심리학자, 교수, 의사 철학자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