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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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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공지영
독후감
3
책소개 1998년 처음 초판이 출간된 이후, MBC 특별 기획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한 베스트셀러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 개정판. 영특하고 조숙했던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인 짱아의 시선을 통해, 열 살 즈음 지나 남의 집 식모로 들어와 살아야 했던 봉순이 언니에 대한 추억과...
  • 봉순이 언니 감상문
    봉순이 언니 감상문
    정말 어린 시절부터 책장에 꽂혀있었고, 초, 중, 고등학교의 추천 도서로 익히 알려져 있는 공지영 작가의 ‘봉순이 언니’. 상당히 예전에 티비에서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그 프로는 좋은 책을 선정하고 그 책에 대해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그 프로의 선정도서로 선정되었던 기억도 얼핏 난다. 그렇듯 익숙하디 익숙한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은 계기는 올 초 책장을 정리하게 되면서부터이다. 책장에서 더 이상 필요없는 책들은 버리거나 중고서점에 팔고, 아직 읽지 않았거나 남겨두고 싶은 책들은 남겨두면서 손이 많이 닿지 않아 먼지가 쌓이고 낡아서 색이 바랜 책이 있었다. 바로 ‘봉순이 언니’ 였다. 어릴 때 몇 번 읽기도 했고, 가끔 생각이 나던 소설. 그것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는데 어린 시절에 읽었던 느낌과 왜 이렇게 다를까? 아마 내가 어른이 된 까닭이겠지.
    독후감/창작| 2017.01.19| 2 페이지| 500원| 조회(100)
  • 봉순이언니 독후감
    봉순이언니 독후감
    소설은 화자인 “나”가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걸려온 한통의 전화로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주인공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은 화자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그 기억 속엔 잠시 잊고 지내던 봉순이 언니가 자리하고 있었다. 현재에 화자인 “나”가 있다면 기억 속엔 어린 시절의 짱아가 있다 어린 짱아의 옆엔 늘 봉순이 언니가 함께 였었고 그 시절 흔히 볼 수 있던 식모들 중 하나였던 봉순이 언니는 짱아에게 그 이상의 의미였다. 짱아에게 봉순이 언니는 가족이였다. 급격한 경제성장이 이루어 지던 그 시절 여느 중산층 가정들과 다를 바 없던 짱아네 집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오랜 유학 생활을 접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에 의해 살림살이가 점점 늘어나게 되고 예전 과는 다르게 눈에 띄게 풍요로운 생활을 이어 갈수 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부족한 것 하나 없는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이어가던 짱아네 집에서 어머니가 아끼던 다이아몬드 반지가 없어지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6.11.24| 2 페이지| 1,200원| 조회(138)
  • 봉순이언니를 읽고 -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봉순이언니를 읽고 -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책을 읽을 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나는 항상 표지와 제목을 유심히 보는 편이다. 봉순이 언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을 듯이 이책은 뭔가 오래전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느낌이다. 표지도 이책이 어떠한 분위기를 풍기는 지 알 수 있다. 한창 어렵게 살았던 60~70년대에 주인공 이름이지 않을 까라는 느낌을 가지고 책장을 펼쳤다. 예상대로 정말 가난했던 시절을 배경으로 봉순이 언니의 회상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그 시대의 배운 사람이였던 주인공과 그 가족들의 삶이 봉순이 언니와 완전히 대조를 이루면서 구질구질한 그녀의 삶에 더 이상 개입되고 싶지 않은 주인공의 모습과 그리고 옆에서 수수방관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가슴이 서늘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이 나에게는 가시처럼 따갑고 아프게 느껴졌다.
    독후감/창작| 2016.08.29| 2 페이지| 800원| 조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