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무지한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죽을 때까지 ‘나’를 여행하는 지성인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사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전제로 단순하게 지식만 채우는 이른바 ‘교양 속물’이 아닌, ‘실천하는 참된 지성인’을 추구하는 자기계발서 같은 지적 에세이다. 저자는 총 3장에 걸쳐 ‘나의 무지’를 깨닫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사유하고, ‘나’를 철학하는 길을 저자의 성장 스토리와 더불어 밝혀준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무지를 파괴하고 진정한 지적 삶을 시작해보자.
이전에 읽었던 책들 중에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나답게 살기로 했다’와 제목에서 주는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여 같은 저자인줄 알았으나, 세 책 모두 다 전혀 다른 사람이 각기 다른 생각과 스타일로 저술한 책이었다. 이 책의 제목은 나의 삶을 관통하는 목표 중 하나이다. 세대를 아울러 세상 모든 부분에 있어 모르는 부분이 없을 것. 대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상대방과 대화함에 있어 그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더라도 항상 원만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나의 배움의 방향이었다. 이를 위해 항상 새로운 문화를 찾아보고, 하루에도 2~3번씩 뉴스기사를 읽으며,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SNS를 통해 유행하는 것들을 찾아보는 등 나름의 노력을 많이 해왔다.
'지적인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라는 책을 아는가? 상당히 많이 읽힌 도서고, 지금도 나름 인기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저자 양원근씨가 쓴 책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자기계발서다. 2부는 인문학 서적이며, 3부는 사회과학 서적이다. 각 분야마다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철학, 과학, 예술, 종교/신비 순으로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1장 <철학>이었다. 특히 소크라테스부터 플라톤까지의 내용이 좋았다. 왜냐하면 고대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들은 주로 소피스트들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진리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