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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권순훤의 명화 속 클래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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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순훤
독후감
2
책소개 ‘미술관으로 간 피아니스트’의 권순훤이 들려주는 인류 최고의 화가와 음악가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명화 속 클래식 산책『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현대 클래식 공연인 ‘권순훤의 이지 클래식,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를 책으로 펴내었다. 가수 보아의 큰오빠로도 유명한 피아니스트 권순훤...
  •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독후감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독후감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라는 책이 도서관 책장에서 내 눈으로 들어왔다. 클림트의 그림과 베토벤은 한번도 같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아주 흥미로운 제목이었다. 책을 읽어보니, 명화의 화가들의 생애와 사건들과 연관된 음악을 연결해서 소개함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화와 클래식이 쉽고, 이해할만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명화와 클래식에 대해 완전 문외한인 사람도 충분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책을 읽으면서, 또 읽은 후에 주위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명화를 보더라도 사람마다 다른 음악이 떠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러면 얼마나 그림이 친근해질까. 그리고 클래식이나 다른 음악들 또한 얼마나 친숙해질까. 가끔 광고를 보면 광고 속 상황에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온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혹은 그 음악이 광고 속 상황에 점점 익숙해져 아예 그러한 분위기로 머릿속에 박히는 경우도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8.10.28| 3 페이지| 1,000원| 조회(321)
  • <나는 클림튼을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독서감상문 (화가와 음악과의 관계, 통합예술, 통합교육)
    <나는 클림튼을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독서감상문 (화가와 음악과의 관계, 통합예술, 통합교육)
    피아니스트 권순훤이 지은 책으로서 미술과 음악을 접목시켜 새로운 안목으로 예술을 바라보고 있다. 요즘 들어 ‘융합교육’ 또는 ‘통합교육’ 이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접점을 찾아 융합하고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 대세이다. 그동안 서양음악사를 배우며 미술의 역사와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되어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화가와 음악가의 공통분모를 찾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화가와 음악가 같이 설명을 했지만 저는 화가만 책에서 가져오고 음악가는 제가 아는 음악가와 곡으로 쓰겠습니다. <중 략> 19세기 화가 들라크루아와 작곡가 쇼팽은 친한 친구였던 만큼 많은 면모를 닮았다. 문학작품을 자신의 작품에 활용한 점, 작품에서 대립구조를 만들어 더욱 효과적인 표현력을 가졌던 점, 정형화된 규칙보단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내 창작을 했던 점이다.
    독후감/창작| 2016.03.20| 3 페이지| 1,000원| 조회(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