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을 떠난 두 거인, 한 권의 책 속에서 동행하다”《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는 2003년 4월, 길상사 요사채에서 가진 법정과 최인호의 네 시간에 걸친 대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대담에서 두 사람은 행복과 사랑, 삶과 죽음, 시대정신과 고독 등 11가지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있는...
생애
대한민국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인 법정 스님은 1932년 11월 5일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 전쟁을 겪은 후 인간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출가를 결심한다. 베트남 전쟁 파병 반대와 종교간 화합을 보여주었던 법정 스님은 2010년 3월 11일 폐암으로 입적하였다.
대표 수상
2004년 제2회 대원상 대상
대표 작품
개식용반대론
무소유
영혼의 모음
서 있는 사람들
말과 침묵
산방한담
텅 빈 충만
물 소리 바람 소리
버리고 떠나기
인도 기행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그물에 걸지 않는 바람처럼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아름다운 마무리
홀로 사는 즐거움
일기일회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사람을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내가 사랑한 책들
숫타니파타
2. 알아두면 좋은 점
⚫작품소개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나 자신으로 살아가며 집착을 버리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책이 나에게 준 깨달음
감정이라는 것은 인간에게서 완전히 떼어놓을 수는 없지만 이 감정에 집착하거나 사로잡히지 말고 자기 자신을 찾는다면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작품이 주는 교훈
집착을 버리고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스님과 소설가 최인호의 산방대담을 엮은책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않네 뭔가 역설적인 표현같은 꽃잎이 떨어졌지만 꽃은 지지않는다는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된 책이다. 이 책은 법정스님의 추모 주기에 맞춰 출간하려던 최인호 작가님의 그리운 마음이 담긴 책이다. 두 분 다 지금은 생존해 계시지는 않지만 주변에 항상 있는것 같은 느낌의 책이었던 같고 적절한 사진과 여백도 좋았다. 책의 내용을 통하여 조금은 상처받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과 잘 지내시는 분 모두에게 겸손과 배려와 삶의 진정성을 곰곰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았다.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며 교유하였던 법정 스님과 최인호 작가는 산방에서 차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문답식으로 한담을 나눈 내용을 새롭게 묶어 출간하였다. 출간 준비중 지병이 악화되어 작고하신 최인호 작가님의 사연과 절묘하게 어울어져 울컥한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