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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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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재욱
독후감
4
책소개 “인문학이 명답이라면 성경은 정답이다!”문사철(文史哲)에 담긴 보석 같은 지혜를 넘어 더 깊고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진리를 선포하다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 김장환 · 이어령 추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인문학과 성경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문학을...
  • 인문학을 하나님께 인문학이란
    인문학을 하나님께 인문학이란
    <인문학을 하나님께>는 한재욱 목사님이 극동방송에서 들려준 이야기와 칼럼을 모은 것이다. 이 일로 한국 교회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인문학이라 함은 언어, 문학, 역사, 철학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본질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제시한다. –인문학은 땅의 신음-이라던 목사님은 본질과 근원을 애타게 찾으려는 인간은 본질과 근원을 찾지 못하고 존재의 뿌리도 발견하지 못해서 –땅의 신음-이 인문학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도 살면서 완벽을 추구하나 항상 부족해서 틈을 보게 되는데 이 틈은 하나님만이 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초월, 즉 영성의 힘이라 했다. -존재의 틈을 메꾸며 지성을 넘어 영성의 세계로 인도하는 소중한 책-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서 인간을 알려면 하나님을 먼저 아는 게 낫고 하나님 안에서 길을 찾을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3.06.26| 2 페이지| 1,500원| 조회(60)
  • 인문학을 하나님께 3 책 정리
    인문학을 하나님께 3 책 정리
    1.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 나는 나의 삶으로 쓰는 하나님의 시입니다. ◆ 1)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한 끗 차이에 혼을 싣는 것이 바로 시이다. ① 지존의 하나님이 지으신 최상의 걸작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엡 2:10) 만드신 바라 = 헬) 포이에마(poiema) => 영어의 poem 시가 나옴 / 영어 번역 포이에마를 masterpiece 걸작품이라 해석 표준 새번역 ->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엡 2:10) 시인들, 작가들이 치열하게 혼을 실어 시의 말 한 땀 한 땀을 적어간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최고의 시인이신 지존의 하나님이 최상의 마음으로 그분의 형상과 같이 지으신 존재가 바로 우리이다. ② 나의 시를 쓰며 살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각자가 삶으로 써야 하는 시가 있다. ③ 우리는 이웃에게 그리움과 영원을 전해주는 시인 ④ 우리는 해석의 그릇에 넘치는 귀한 걸작품 우리는 해석의 그릇에 담기에 너무나 큰, 그리고 충분히 옳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걸작품 시다. 그러니 기죽지 말자. 하나님이 주신 나의 시를 쓰며 살자. 영혼을 구원으로 이끄는 하늘의 시인으로 살자. 2)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한재욱 아름다움) 영성학자 토머스 머튼(Thomas Merton)은 나무는 나무가 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다. 사람은 나로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31)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하나님 보시기에 좋고 우수하고 아름답고 옳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 17:4)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었습니다. 라고 내가 나의 삶을 결산하는 날, 예수님의 이 고백을 할 때 가장 영광스러운 삶을 우리가 산 것이다. ①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살기 어느 랍비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다. 랍비는 하나님께 죄송하다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 “하나님, 저는 민족의 해방자 모세처럼 살지도 못했고, 예언자 엘리야처럼 살지도 못했습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독후감/창작| 2021.08.28| 13 페이지| 1,000원| 조회(49)
  • 인문학을 하나님께 1 책 정리
    인문학을 하나님께 1 책 정리
    1) 거리로 나온 인문학 ① 인간다움에 대한 탐구 사람도 사람이게끔 하는 고유한 무늬(인문)가 있다. 창세기 1장 “보시기에 좋았더라” = 천지만물의 각자의 무늬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여주었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보시니 좋았다는 것. 현대에 나오는 인문학의 위기 = 인문학의 인기가 없어졌다(X),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간다움의 무늬가 없어짐(O) ex. 인간성을 상실한 세대 ② 스투디아 후마니타스 인문학(Humanities)의 어원인 라틴어 후마니타스(Humanitas)는 키케로(Cicero)가 쓴 <시인 아르키아스를 위한 변론>에서 처음 사용함. 중세시대가 스콜라 신학으로 대변되는 신의 학문이었다면,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주의자들은 인간의 학문이란 의미에서 스투디아 후마니타티스란 개념을 도입함. (인문학은 파이데이아 -> 후마니타스 -> 스투디아 후마니타스)
    독후감/창작| 2021.08.28| 4 페이지| 1,000원| 조회(59)
  • 인문학을 하나님께2 책 핵심내용 정리, 독후감
    인문학을 하나님께2 책 핵심내용 정리, 독후감
    1. 철학, 인생을 질문하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에 대한 질문을 품게 하셨다. ◆ 1) 지금 왜 철학인가 터툴리안 : 예루살렘과 아테네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말함(예루살렘=신앙과 계시를 상징 / 아테네=학문과 이성을 상징) ① 산이 거기 있으니 갈 뿐(산악인 조지 맬러리 1924년 에베레스트 / 1999년 시체 발견 / 산이 거기 있으니까요.) 철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1 하나님이 인간에게 철학의 마음을 심어놓으셨기 때문(전 3:11 의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 = 철학의 마음) ② 잘 알아야 잘 싸울 수 있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2 우리가 세상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 (마 5:13a, 마 5:14a – 세상의 소금과 빛이지 교회의 소금과 빛이 아니다.) ex. 남편을 전도하려 한다면, 남편의 흥미, 두려움, 화나는 것 등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세상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바로 철학이다. 또한, 철학을 잘 알아야 철학을 피할 수 있다. (ex. 강영안 교수 “강교수의 철학이야기” 철학을 피하기 위해서도 철학을 알아야 합니다.) (골 2:8) 2) 철학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순천의 소녀시대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① 왜 철학인가? 결론 : 철학이라는 학문을 몰라도 철학함은 할 수 있다. 즉, 우리 모두는 누구나 철학을 할 수 있다. ② 철학은 정말 어려운 학문일까? 철학은 그리스어 ‘필로소피아(philosophia)의 번역어’ 사랑(필로) 지혜(소피아) 지혜에 대한 사랑 (사전) 철학 = 인생과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 ③ 철학을 살아내라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했다.) - 지식(히브리어, 야다) = 체험적 지식(삶의 실천) 앙드레 지드<지상의 양식> - 하루 하루에 감탄하며 살아가라는 식으로 말함(29p)
    독후감/창작| 2020.08.11| 11 페이지| 1,000원| 조회(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