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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Beyo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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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특집기사 ‘불황을 넘어서Beyond Depression’를 기반으로 하여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 관한 글을 추가, 보완한 저작이다. 최근 상황에 대한 해법을 과거의 경제위기를 극복한 과정에서 구하려고 하는 대다수 경제학자의 주장에 일침을 가하며, 과거의 틀로는 달라진 현재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으므로...
  • 불황을 넘어서
    불황을 넘어서
    -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제와는 다른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할 때는 과거와는 다른 해법을 가지고 해결해야 한다. - 중요한 것은 상상력입니다. 직업이나 회사의 지금 모습만 보지 말고 그 회사의 50년 후의 모습을 상상하는 등 항상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라. - 모든 분야에서 관료주의를 깨는 조직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 1929년 경제 대공항 이것과 지금의 경제위기를 비교하고 얼마나 닮았는지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한다. 하지만 조금은 외곡되고 잘못된 생각이다 지금의 경제 및 국제사회는 이전과 전혀 다르며 너무나 빠르게 변해간다. 앨빈토플러는 경제위기의 다섯가지 요인을 지적한다. 1.진부해진 경제모델 :산업시대의 경제모델로 지금의 지식비중이 커진 현실을 간과하고 경제위기의 해법을 만들고 정치인은 이러한 해법을 토대로 정책을 만든다(잘못된 해법은 문제를 더욱 악화 시킨다)
    독후감/창작| 2019.12.01| 4 페이지| 1,000원| 조회(85)
  •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를 읽고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를 읽고
    저자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앨빈 토플러는 미국의 뉴욕 대학을 졸업한 후 과학, 문학, 법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다섯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기자로도 일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제지인 <표춘>의 편집장, 코낼 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미래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등 그가 쓴 일련의 미래학 도서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장장 10여 년이 넘는 집필기간이 소요된 “부의미래”는 미래의 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그 부를 지배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앨빈 토플러는 예지력과 통찰력이 뛰어난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본인 또한 ‘역사가 반복 된다’라는 말을 들어봤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를 알고 비슷한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앨빈 토플러는 책 초반에서부터 마지막까지 지금의 불황을 사람들은 1930년대 대공황에 비교하지만 그때와 비슷할 뿐이지 똑같지 않다고 그때 했던 처방을 똑같이 한다고 절대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수차례 경고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때와는 정말 많이 변해버린 상황이 많기에 같은 결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9.1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