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도 안의 자유'의 설립자 닐 앤더슨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제2판.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과 충동적인 감정, 그리고 습관적인 죄에 얽매여 있다.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헌신했지만 성숙하지 못해 사탄의 공격을 끝없이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우리가 그리스도...
책 표지 그림이 보기 좋았다. 두 팔을 하늘 높이 들고 책 바깥으로 나가려는 젊은이인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만세! 부르며 뛰쳐나간다. 무더위도 지났고 어느새 신선한 바람이 분다.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아주 좋은 책일 거라고 믿으며 표지의 만세 부르며 뛰쳐나가는 젊은이에게 말을 건다. 나도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 모르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도록 도와주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번번이 돌아섰다. 시간 지내놓고 보면 무지한 내 모습임을 발견하고 의기가 소침해서 하던 일을 그만두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숙과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자아 정체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현실로 다가오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단과의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르며 자신이 성장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는 문제들을 다루며 그것들을 이겨내고 나아갈 때에 믿음과 성숙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자신을 이겨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문제 가운데 우리가 알아야 하는 부분과 간과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결정되고 온전히 그 분에게 의지하는 방법 등을 말하고 있다. 대인관계 가운데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상처와 낙심하고 어려움 가운데서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의 해결 방법은 성령님을 의지하고 반석위에 서있는 굳건한 하나님의 믿음만이 유일의 길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면의 상처와 감정의 기복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자기 스스로의 암시와 기타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 뿐 아니라 이 책에서는 정직이라는 측면을 말하고 있다. 그것도 사랑을 동반한 정직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