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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답하다 (사마천의 인간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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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수
독후감
4
책소개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한다!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특강!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의 인간탐구』. EBS 기획시리즈 32시간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지난 1년간 32회 분 강의 녹취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생생하지만 거친 데가 있는 현장 강의의 입말을 책에 어울리는...
  • [독후감] 난세에 답하다(사마천의 인간탐구) / 동북아시아 문화교류의 역사 과제 A+자료!!!!
    [독후감] 난세에 답하다(사마천의 인간탐구) / 동북아시아 문화교류의 역사 과제 A+자료!!!!
    나는 처음에 교수님을 통해 접한 이 ‘난세에 답하다[사마천의 인간탐구]’라는 제목의 책의 표지를 봤을 때에는 걱정이 앞섰다. 책 표지의 반을 덮은 한자와 ‘사마천’이라는 문구는 교양수업의 독후감 이라고는 하나 지금껏 나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사마천’이라고 하면 중국역사를 떠오르게 하고 이는 곧 범접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다가 왔기에 책 읽기에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책을 구매하고 나서 그런 걱정들은 뒤로하고 교수님의 추천해주신 이 책의 첫 장을 호기롭게 넘겼다. 이 책은 중국의 역사를 담은 사마천의 역사서 ‘사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첫 장에 사마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는 이 부분에서 사마천의 의지와 집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사기’라고 하면 전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역사서 중 하나인데 그 배경에는 사마천의 비화가 숨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2.04.14| 4 페이지| 2,000원| 조회(124)
  • 난세에 답하다 독후감
    난세에 답하다 독후감
    ‘난세에 답하다’라는 책은 김영수라는 저자가 <사기>와 이를 저술한 사마천에 관한 연구를 하였으며 사마천의 삶과 <사기>를 통하여 오늘의 ‘난세’를 극복하려는 방법을 찾고자 한 책이다. 사마천의 삶을 연구하면서 이것에 매료된 저자는 <사기>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였고, <사기>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장점들을 이야기하는데 우선 재미와 감동을 가져다주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나아가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알려주는 ‘진퇴의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사기>의 백미라는 열전은 유명인물만을 다루지 않았다. 여러 유형의 인물에 대하여 다루었으며 이러한 <사기>라는 책이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달리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철저하게 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정말로 읽다 보면, 다양한 사건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미를 느끼게 되고 몰입을 하게 된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는 인물들에 대한 행동을 돌이켜보면서 여러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사기>야말로 중국을 알기 위한 필수 교양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21.06.26| 4 페이지| 1,500원| 조회(101)
  • 난세에 답하다-독서감상문,독후감
    난세에 답하다-독서감상문,독후감
    한(漢)나라 무제 시대에 활약하던 사마천은 흉노족과의 전투에서 패하고 포로가 되어 버린 장군 이릉을 위해 변호를 하다가, 황제인 무제의 노여움을 사 궁형을 받게 될 처지에 처하게 된다. 사대부로서 남성을 잃는 수치를 무릅쓰고서 그는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에 이른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당시 집필 중이던 청사에 길이 빛날 「사기」의 완성을 위해서였다. 「사기」는 중국에서 정사로 다뤄지는 이십사사 중에 당당히 그 첫 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천명과 인간 세상을 통찰한 3,000년 통사” 이를 통칭하는 것이 사마천의 「사기」이다. 이는 권수만 130권이고 글자 수는 52만 6,500자이고 본기 12권, 표 10권, 서 8권, 세가 30권, 열전 70권이다. 이 중 8권의 서, 10권의 표를 합한 18권을 제외한 112권이 모두 사람에 관한 기록이다.
    독후감/창작| 2017.11.28| 4 페이지| 1,000원| 조회(199)
  • [서평] 난세에 답하다
    [서평]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은 한무제(기원전 156년 ~ 87년)때 사람이고, 그 당시에 만든 중국 역사책이 사기다. 시간 흐름에 따른 표 등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기, 열전 등 인물 캐릭터 중심의 역사책이다. 활자로 인쇄 되지 않고 죽간에 썼을텐데 용케 후세로 전해져서 다행이다(이 책에 의하면 최초 2부가 만들어졌다). ‘E.H. 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하면서 어떤 사료를 택하느냐는 것은 역사가의 권리라 했다. 이 말의 증거가 사마천 되겠다. 역사는 애초에 실증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역사가가 과거의 이벤트를 끄집어 올리면 그게 후대에 남는 역사가 된다.
    독후감/창작| 2015.02.04| 3 페이지| 1,000원| 조회(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