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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과 수리공 (과학을 뛰어넘은 엔지니어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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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오상
독후감
2
책소개 [노벨상과 수리공: 과학을 뛰어넘은 엔지니어링 이야기]는 엔지니어링의 역사와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엔지니어링과 과학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엔지니어링이 우리 삶에 얼마나 다양하게 발전을 변모했는지 알아본다.
  • [서평] 노벨상과 수리공
    [서평] 노벨상과 수리공
    본질은 개념이고, 개념은 정의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업의 본질 이야기를 했다. 예를 들면 카드업의 본질은 채권추심이고, 백화점의 본질은 로케이션 즉 부동산이다. 본질을 알면 에너지를 실행에 집어 넣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개념, 혹은 정의를 많이 알게 되었다. 세상에 아는 바가 없어서, 책을 읽고 있는데, 이런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엔진은 '투석기'에서 유래한 말이다. 인간사 전쟁은 돌 던지기 싸움이다. 처음에는 돌을 던지다가, 활을 개발했고, 이게 대포가 되었다. 비행기(전폭기)로 돌을 떨어뜨렸다. 연료의 양에 한계가 있어 항공모함을 만들었다. 항공모함은 돌을 공중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비행기에 기름을 제공하는 컨셉이다. 핵폭탄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투석기를 떠올려 보라. 반원 운동을 한다. 이걸 직선운동으로 바꾸든지, 회전운동으로 바꾸든지 하면 기계가 된다. 파이프 안에서 연소한다는 내연 기관의 기관도 엔진이다. 폭발을 통해 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독후감/창작| 2019.09.26| 3 페이지| 1,000원| 조회(109)
  • 노벨상과 수리공 독후감
    노벨상과 수리공 독후감
    ■ 책과 저자에 대한 간략 소개 저자인 권오성교수님은 기계공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프랑스에서 경영학 MBA를 취득한 교수님으로써 본 노벨상과 수리공은 과학과 기술에 대한 편견, 우리 역사에서 사농공상(士農工商), 선비의식, 실사구시등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잘 풀어 놓은 책입니다. ■ 책 내용 소개 및 느낀점과 결론 처음에 노벨상과 수리공이라는 책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이 수리공은 유인 비행기를 실험 끝에 발명한 라이트형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래 희망과 직업을 결정하게 되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도 이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술인보다는 과학자, 엔지니어링 수리공보다는 과학 연구가를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설명된 항공기의 개발에 관한 내용에서 당대 최고의 과학자인 새뮤얼 랭글리는 7년동안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유인 동력 비행에 필요한 엔진을 만드는 데 이론적인 연구를 했지만, 실제 비행 실험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론적인 Drift(추력)에 대한 연구에만 몰두 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7.07.03| 3 페이지| 2,000원| 조회(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