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검색어 입력폼
책소개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는 그림책. 겨울 정기 세일 마지막 날이라서 매우 복잡했습니다. 많은... 그러나, 시각장애인 마티아스와 안내견 신디는 울고 있는 카타리나를 발견합니다. 마티아스는 카타리나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카타리나는 마티아스 아저씨가 시각장애인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고...
  • [독후감]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쓴 작품이라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독후감]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쓴 작품이라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나는 올해로 교직 경력이 13년째로 들어서는 교사다. 내가 근무하는 학교는 시골의 소도시에 위치한 조그마한 고등학교로 전교생이 채 천명도 되지 않는 아담한 인문계 남학교다. 비록 학교의 규모도 작고 학생 수도 적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그 속에서도 별의 별 학생들을 다 만나게 된다. 자기 차례가 아닌데도 방과 후에 남아 청소를 도와주는 아이도 있고, 개성이 너무 강해 단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선생님의 말씀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듣는 아이, 기발한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아이까지 하여튼 십인십색이다. 이런 학생들과 지지고 볶으며 정신없이 부대끼다 보면 정말 하루해가 짧다. 그런 말썽꾸러기 아이들 중에 매일같이 늦게 등교하는 아이가 있었다. 집이 가까운 데도 수업 시작 5분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담임의 속을 새까맣게 태우던 아이였다. 여러 번 꾸중도 하고 벌도 세우고 주의도 주어보았지만, 매양 쇠귀에 경 읽기였다. 대오 각성하게 할 무슨 좋은 묘책이 없을까 며칠 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 하다가 드디어 좋은 아이디어 하나를 생각해 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장애인 시설에 봉사 활동을 보내보는 것이었다. 이 같은 생각을 한 데에는 까닭이 있었다. 몇 년 전 나는 아주 귀중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우리 학교 동아리 중에 ‘심성 수련회’란 것이 있었는데 나는 몇 년 전 이 동아리의 지도 교사를 맡아 1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었다. 그 당시 바른 심성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심성 수련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의식 조사를 설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결과는 매우 실망스런 것이었다. 왜냐 하면 많은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른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장애인을 보면 불쌍한 생각과 함께 부담스럽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1.20| 7 페이지| 1,000원| 조회(13)
  • [독후감]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매우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독후감]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매우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고 말이다. 우리는 적지 않은 장애인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은 분명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아주 가슴 아픈 현실로, 거기에다 소위 말하는 정상인들은 그들을 소외시키고 마치 죄인인양 취급하고 있어 그들은 더욱더 상처받게 하고 있다. 나도 이 가해자의 한 사람이었다. 시내를 돌아다니거나 버스에 타면 가끔 장애인들을 볼 때가 있다. 그러면 그들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그들이 내 옆에 오는 걸 꺼려하고 그들과 떨어져 있으려고 했다. 마치 그들이 무슨 전염병 환자인양 말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잘못된 생각을 바꿀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심성 수련반에서 체험활동을 했었는데, 첫 시간에 “장애인이 되어 보자”란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다.
    독후감/창작| 2019.01.20| 2 페이지| 500원| 조회(52)
  • [독후감]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서평, 독서감상문) 장애인복지
    [독후감]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서평, 독서감상문) 장애인복지
    이 책은 시각장애인이 혼잡한 쇼핑센터에서 미아를 발견해서 경찰서까지 데려다주는 이야기이다. 시각장애인과 아이가 경찰서까지 가는 동안 다양한 사건이 벌어진다. 시각장애인과 아이가 동행하는 동안 시각장애인의 많은 활약이 소개된다. 그 활약들은 대부분 장애인 복지정책과 연관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이 길을 잃은 아이를 안내견과 함께 경찰서까지 동행하는 컨셉부터 오스트리아 복지정책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모두가 그냥 지나친 아이를 시각장애인 마티아스는 알아보고 말을 건넸다. 오히려 아이가 당황했다. 마티아스는 생각보다 듣는 게 많기 때문에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듣고 인지한 나무위에 깍깍거리는 까마귀. 까마귀가 울음소리라고 인식이라도 하면 다행이고, 보통은 그것마저도 무시하고 자기 할 일 하기에 바쁘다.
    독후감/창작| 2017.04.23| 2 페이지| 1,000원| 조회(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