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자료 3
검색어 입력폼
  • [음양오행] 음양오행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우리의 사고유형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음양오행사상(陰陽五行思想)은 조화와 통일을 강조한 세계관으로 한국사상사에 있어 최고의 원리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동의 학의 근원사상이며, 풍수지리, 음악, 건축, 무용, 의복에까지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드러나고 있다.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은 우주의 순환질서와 자연변화의 원리에 대한 개념이며, 과학적 지식, 인생의 지혜, 종교적 신앙까지 내포하고 있다. 표상 하는 자연관은 자연은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존재들이 상호유기체적인 관계에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음양은 대립적 관계가 아니라 상보적 구조를 가진다. 자연은 정복할 대상이 아니며,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고 하는 관념은 결코 비과학적인 미신이 아니다. 오행(五行)의 행(行)은 운행(運行), 유행(流行)을 의미하며 자연과 생명의 영속성(永續性)을 표상 한다. 오히려 최첨단의 현대 물리학에서 도달하고 있는 세계는 인간과 자연의 유기체적 동질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음양오행설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관념이다.음양은 만물을 만들어 내는 대립된 두 개의 성질로서 기(氣)라는 말로 표현되며, 오행은 만물을 조성하는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 원소로서 오행상생, 상극의 이치가 우주만물을 지배한다는 원리이다.1.음양론음양의 원리는 우주와 인간이 변화하고 생성, 소멸하는 이치를 상호작용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어원적으로 살펴보면 음양은 어두움과 밝음에 관련되어 있다. 음(陰)의 글자에는 언덕과 구름의 상형이 포함되어 있고 양이라는 글자는 모든 빛의 원천인 하늘을 상징한다.주역에 의하면 음양은 태극에서 생성된 두 개의 대립되는 개념이다. 여기서의 태극은 현상에 대한 본체, 음양이라는 대립적 활동이 아직 발현되지 않은 본원의 상태, 또는 음양이 완전히 융합해서 소장 없이 수식하는 듯한 절대 경지를 의미한다.음과 양은 각각 홀로 독립되어 있을 수 없고, 서로 의존관계에 있으면서 대립한다(1) 음양의 개념최초에는 햇빛의 향배(向拜)를 의. 이후 음양에 대한 인식이 발전을 하여 모든 자연현상의 발전과 변화의 근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즉, 음양은 전체를 염두 해 두고 자연의 규율을 파악하기 위한 일종의 사고 방법적인 상대적 개념으로 그 자체는 하나의 추상적 개념이나 물질 생성원리의 기초가 되고, 모든 것을 포괄설명하며 온갖 사물의 대립과 통일을 개괄하는 의미로 해석된다.(2) 음양의 속성1 음과 양은 서로 대립하고 제약하며 또 서로 의존하고 필요로 한다.음양의 상대성-상호대립과 상호통일의 상반되는 양면을 가진다. 이는 자연 현상, 사물에 보편적으로 존재하여 물질 생성원리가 되며 일체를 포괄하면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온갖 사물을 개괄하며 통일을 가능케 한다. 만일 음 은 있는데 양 이 없고 양 은 있는데 음 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정지하여 멸망으로 돌아갈 것이다. 즉, 음양 양쪽의 대립은 두 가지 속성의 사물이 서로 조정하는 관계를 갖고 있음을 말한다. 요컨대 음양의 상대성은 어느 한 면만으로는 독립하여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음양의 상호관계를 고찰하면 음양은 하나의 통일체라 할 수 있다.2 음과 양은 서로 소멸하고 생장하고 부단히 운동변화하며 일정한 조건 하에서서로 전화한다.음양은 일정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상대적 평형을 유지한다. 또 병리 상에서 음성은 양성을 초래하고, 양허(陽虛)는 음성(을) 초래한다. 음양의 성쇠는 일정한 단계로 발전하면 음은 양으로 전화할 수 있고 양도 음으로 전화할 수 있다.3 음양은 상대적인 평형을 유지하고 있다.음양은 유동을 통해 평형, 조화를 유지하려 한다. 이러한 평형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며 동태적인 평형이다. 만약 이 같은 정상적인 음양의 소장이 파괴당하여 상대적인 평형을 유지하지 못하면 반드시 음양의 어느 한 쪽이 성하거나 쇠하는 음양의 평형 실조 현상이 나타난다.2.오행설오행(五行)과 오운(五運)은 의미가 같으며 行은 온 몸을 돈다는 의미이다. 자연의 물질과 순환을 목, 화, 토, 금, 수 라는 다섯 가지로 파악하는 유물론적인 이해 음양설과 서로 결합되어 하나의 완전한 음양오행사상으로 성립하게 된 것이다. 목,화,토,금,수라는 것은 단순히 나 과 같은 자연형질 자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배제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형(形)과 질(質)의 두 가지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형이하(形而下)와 형이상(形而上)을 종합한 형과 상을 모두 대표하며 또는 상징하는 부호인 것이다. 오행이란 이와 같이 형질을 포함하며 조화하는 것이다.오행에는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원리가 있다. 상생이란 서로 생(生)해준다는 의미로, 이것은 평화적이고 합법적이며, 전진적이고 순리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이 상생의 원리인 것이다. 상극이란 서로 지배하는 양육 강식의 법칙으로 여기서 극(剋)이라 함은 지배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상극이란 뛰어넘는 월권을 뜻함이니 이는 질서를 무시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오행은 상생과 상극에 의해 작용한다1오행상생(五行相生):오행의 운행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낳는 관계이며, 곧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이 된다.-나무는 불을 살리고, 불은 흙을 살리고, 흙은 금을 살리며, 금은 물을 살리고, 물은 나무를 살린다.2오행상극(五行相剋):상극에는 억제(抑制) ·저지(沮止)의 뜻이 내포되었고, 그 상호관계는 목극토(木剋土) ·토극수(土剋水) ·수극화(水剋火) ·화극금(火剋金) ·금극목(金剋木)으로 되었다.-나무는 흙을 이기고, 흙은 물을 이기고, 물은 불을 이기며, 불은 금을 이기고, 금은 나무를 이긴다.3오행상승 : 승 은 허를 틈타 침멸 한다는 의미이다(즉 과분한 극제). 예컨대 木氣가 편항 하면 金은 木에 대하여 정상적인 극제를 하지 못하는데 이 때 과성한 木은 土에 대하여 지나치게 극하므로 土를 허하게 한다. 이것이 곧 木勝土(목승 토) 이다.4오행상모 : 모 란 강으로써 약을 기모한다는 의미이다(즉 반극). 이는 반모 라고도 오히려 金을 능모한다.5제화 : 제화는 사물의 상호관계에서 상생과 상극관계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설명하 는 것인바 제화의 制(제) 는 제약한다는 뜻이며, 化(화) 는 生化(생화) 즉 발생 변화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제화는 오행의 제약하는 가운데는 발생 변화하는 것이 있고, 발생 변화하는 가운데는 제약하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우주는 태극으로 존재하며 음양의 승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양이 다하며 음이 시작되고, 또 음이 다하면 양이 시작되는 끊임없는 순환이 이루어진다. 음양을 펼치면 사상(四象)으로 이루어지고 사상의 마디인 토(土)를 합치면 오행으로 나누어진다. 오행은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순환하지만 오행은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다섯가지 걸음을 걷는 두발-상생, 상극-의 노력에 의해 돌 수 있는 것이다. 상생과 상극은 각 걸음걸이의 이면에서 밀고 당기며 적당한 보폭을 유지하게 한다. 이렇게 태초부터 현대문명 속에도 이러한 원리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조화를 이루면서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원리가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정의를 내리는 순간 이미 그 실체는 저만큼 달아나 버린다. 그래서 다양한 시각을 통해 사물을 관찰해야만 그 이면의 숨은 곳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음양오행설의 연구 - 양계초, 풍우란 외 지음 / 김홍경 편역출판사: 신지서원알기 쉬운 음양오행 - 박주현 / 출판사: 동학사두산 세계 대백과 사전(한국전신대백과사전 p.480).오방색색채를 음양 오행사상에 의한 방위와 상징으로 대비시켜보면, 동방은 태양이 솟는 곳으로 나무가 많아 항상 푸르기 때문에 청을 의미함과 동시에 봄을 의미하여 창조와 신생을 상징하였으며 양기가 가장 강한 곳이다. 서방은 쇠가 많다고 생각하였으며, 쇠의 빛을 희게 보아 백색으로 표시하였고 가을을 의미하며 태양이 지는 곳으로 음기가 강하다. 남방은 항시 태양의 빛을 받기 때문에 붉게 보았으며 만물이 무성하여 양기가 왕성한 곳으로 여름을 의미한다. 북방은 깊은 골이 있어 물이 있다고 생각하였으 광명을 상징하는 양기의 정화로 황색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오행을 상징적인 동물로 나타낼 때는 동쪽은 청룡, 서쪽은 백호, 남쪽은 주작, 북쪽은 현무이다. 오방색 사이사이에 위치한 녹색, 벽색(옅은 하늘색), 홍색, 유황색, 자색을 오간색(혹은 오방 잡색)이라 한다. 이러한 색채 개념은 무지개색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광학에 의거한 현대 색채학에서는 프리즘의 일곱가지 무지개색을 기조로 하나 음양오행설에서는 무지개를 다섯가지 색으로 보았다. 이 무지개색은 우리 민족과 중국 소수 민족 사이들만 인식하는 색이다. 우리나라에 음양오행사상이 전래된 이래 일상생활에서의 색채 활용도 오방색 사용이 지배적이었다. 화를 물리치고 복을 가져오는 방법의 하나로서 청, 홍, 황색을 이용한 사례를 민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부모의 혼사에 사용했던 청홍실을 둘러 주면 아이에게 병이 없다고 믿었고, 이불은 잇색과 쪽색으로 만드는 것이 원칙이며, 혼례복의 기본 색도 청홍이다. 청과 홍은 음과 양의 상징인 동시에 남과 여의 상징이 된다. 주술적으로 악귀를 쫓거나 예방하는 데는 붉은색과 푸른색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흰색과 검정색은 흉례 때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오행에 따르면 붉은색과 푸른색은 양에 해당하는 생명의 생기와 같은 의미로 인식하였기 때문에 음에 해당하는 악귀를 쫓는 데 음양을 중화시켜 몰아내거나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다. 우리의 색동은 오방색을 중심으로 배열하여 색동옷,까치두루마리(오방장두루마기),오방낭자 등을 낳았다. 특히 오방색과 오간색의 합인 색동옷은 무병장수와 제액을 기원하는 뜻이 들어 까치설날인 섣달 그믐날에 어린이에게 입혔다. 오방색 천이나 실은 불상의 복장에 간수되기도 하였다. 태극기도 음양오행사사에 의해 만들어졌고, 음식의 맛과 색상에서도 음양오행의 원리가 자리잡고 있다. 맛에서는 맵고, 달고, 시고, 짜고, 쓴, 오미를 색상에서는 오색을 조화시키려 한 예가 많다. 궁중음식으로 대표되는 우리 전통음식의 색은 음양오행의다.
    인문/어학| 2003.04.22| 4페이지| 1,000원| 조회(719)
    미리보기
  • [예술일반] 아방가르드와 키치 평가B괜찮아요
    아방가르드와 키치클레멘트 그린버그이글의 작가인 그린버그는 그 당시 발현된 두 가지의 사조 즉 , 아방가르드와 키치에 대하여 하나는 고급, 하나는 저급한 것으로 치부하였다. 아방가르드의 우월성을 노래하고 있다..... 그것에 관한 그린버그 생각!Ⅰ아방가르드1. 시대적 배경이 당시 사회는 그 발전 과정에서 생기는 특수한 표현형식들을 점차 정당화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예술가와 작가는 그들과 관객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의존해야만 하는 이제까지의 고정관념을 버리게 되고 어떠한 것도 당연히 수용하기가 어려워진다. 종교, 권위, 전통, 양식 등에 관련되는 모든 진실성은 의문시 되고, 작가나 예술가는 그가 다루는 상징과 가리키는 바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을 더 이상 예상할 수 없게 된다. 과거에, 그러한 일들은 정지된 알렉산드리아니즘, 즉 아카데미즘-형식뿐이고 내용이 따르지 않는 비현실적인 학문의 경향-으로 귀착되었다.-정말로 중요한 문제점들은 논쟁거리가 된다는 이유로 거부당하고, 보다 큰 문제들은 옛 대가들의 전례에 의해 결정되고, 창조적인 활동들은 세부적인 형식상의 묘기로 떨어지고 말았다.-똑같은 주제들이 수많은 작품에서 기계적으로 변주되고, 새로운 것은 하나도 만들어지지 않았다.ex)로마시인 스타티우스, 중국 옛 관리들의 현학적인 시, 로마 조각, 보자르 풍의 회화,신공화주의 양식의 건축 등2.아방가르드의 출현이런 분위기에서 알렉산드리아니즘을 넘어서려는 노력 속에서 서구 부르조아 사회의 일부는 아방가르드 문화 라는 것을 만들어 냄. 아방가르드는 역사에 대한 탁월한 의식, 즉 역사적 비판 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사회 비판이 나타나면서 가능해졌다. 미 비판은 영원한 유토피아를 가지고 현재 사회와 맞서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 원인과 결과의 차원에서 모든 사회의 핵심에 놓여있는 형식상의 전례, 타당성, 기능 등을 냉정하게 검토하는 것이다.따라서, 지금의 부르조아 사회질서는 삶의 영원한 본래의 조건이 아니라 단지 사회 질서의 연장선상에서의 가장 최근의 국면에 지나지 않음을 분리시키고, 그 당시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기준에 맞서서 적극적으로 그들의 주장을 내세웠는데 이 일들은 정말로 용기가 필요로 했다. 왜냐하면 아방가르드가 부르조아 사회에서 보헤미아로 이주했다는 사실은 예술가와 작가가 귀족계급의 후원이 쇠퇴하자 의지하게 되었던 자본주의 시장으로부터 이주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 비록 이후에는 자금이 필요하여 부르조아 사회와 유착하게 되었음이 밝혀짐.3. 아방가르드의 성향아방가르드가 그 자신을 사회로부터 분리 하는데 일단 성공하자, 그 다음에 그들은 방향을 돌려 부르조아 정치 뿐 아니라 혁명적인 적을 회피하고 거부하기 시작하였다. 아방가르드의 참된 주요 기능은 실험 이 아니라 이념적 혼란과 폭력 가운데서 문화가 끊임없이 계속 진전 할 수 있는 통로를 찾는 쪽으로 전개 됨.대중으로부터 전적으로 물러서서, 아방가르드 예술가와 시인은 모든 관련성과 모순들이 해소되거나 초점에서 벗어나게 되는 절대의 표현으로 그들 예술의 범위를 좁히거나 의미를 고양시킴으로써 그들 예술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려함. 그러므로 예술을 위한 예술 , 그리고 순수시 가 나타나면서, 작품의 주제나 내용은 전염병과 같이 회피되었다.아방가르드가 추상 또는 비대상적 미술이나 시에 이른 것은 절대를 추구하는 과정 이였다. 풍경화가 아닌 풍경 자체가 미적으로 정당성을 지니듯이 의미나, 유사품, 원품과 관계없이 주어진 어떤 것, 즉 그 자체 의 의미로서 타당한 어떤 것을 창조함으로써 실제로 신을 모방-창조자의 입장(?) -하려한다.그러나 시인과 예술가는 신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과 문학 그 자체의 원리들과 과정을 모방하는 것이며 이것이 추상적인 것 의 기원이다.일상적으로 경험에 의한 주제로부터 시인이나 예술가는 자기가 다루는 매체에로 관심을 돌렸다 비재현적인 것이나 추상적 인 것이 미적 타당성을 가지려면 임의적이고 우연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되며, 합당한 제약이나 원형에 의거해야한다. 일상적이고 표피적인 세계가 단절되었으므로, 이런 제약은 이미 미술과 문학이 일상적 세계를발레리, 엘뤼아르, 파운드, 하트 크레인, 스티븐스, 릴케, 예이츠 등- 그들의 관심은 시로 전환될 수 있는 경험에 관해서 보다는 오히려 시를 창조하는 노력과 시적 전환의 계기들 자체에 중점을 두는 듯하다. 현대시는 보다 더 순수하며 , 추상 적 이다.5. 아방가르드의 사회적 현황아방가르드 문화가 사실 그 자체를 모방한 것의 모방이라는 것은 이 문화 속에 스스로 극복하려하는 아카데미즘(알렉산드리아니즘 )이 포함되어 있으나 중요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알렉산드리아니즘이 정지 되어 있는 반면, 아방가르드는 움직인다 는 점이다. 바로 이 점이 아방가르드의 방법을 정당화 하고 필요한 것으로 만든다. 이 이외의 어떠한 수단도 더 높은 수준의 문학과 예술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필연성이 있다.반면 아방가르드의 본질이 사회적으로 이롭진 않다. 왜냐하면 아방가르드의 전문화, 즉 최상의 예술가나 최상의시인은 그들 무리 중 최고의 예술가와 시인이라는 것 때문에 야심적인 예술이과 문학을 즐기고 감상하려는 많은 사람들을 소외시켰다.당시 아방가르드는 지배계급에 속하였다. 사회적 기반과 안정된 수입원 없이는 어떤 문화도 발전할 수 없었는데, 아방가르드의 경우 이것은 지배계급의 엘리트에 의해 제공되고 있었다. 지금 이 엘리트들이 위축되면서 날이 가면서 소심해졌고, 아카데미즘과 상업주의가 여전히 번성하는데 이는 아방가르드가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부유하고 교양 있는 관객에 대해 확신이 없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문제가 결국 아방가르드 자신의 문제가 아닌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당하는 것이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Ⅱ키 치1.키치의 등장아방가르드가 나타남과 동시에 두 번째의 새로운 문화 현상이 서구 산업사회에 나타나는데, 이것을 독일인들은 키치 라는 야릇한 이름으로 불렀다. 그것은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예술과 원색화보가 있는 문학지, 잡지의 표지, 광고, 호화판 잡지나 선정적인 싸구려 잡지, 만화, 유행가, 탭댄스, 할리우드의 영화 등을 말한다.프롤레타리아와 소 무감각하면서도 특정한 문화만이 제공할 수 있는 오락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생겨난 대용문화가, 곧 키치다.2. 그린버그가 말하는 키치1)진정한 문화의 타락하고 진부한 모조품을 원료로 사용하면서, 키치는 이런 무감각을 환영하고 북돋운다.2)키치는 기계적이며 일정한 공식에 의하여 움직여진다.3)키치는 대리적인 경험이고 꾸며진 감각이며 양식은 변화하나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다.4)키치는 우리 시대의 삶에서 모든 거짓된 것의 축도이다.5)키치는 자신의 고객들에게서 돈 이외에는 어떤 것도 - 심지어는 시간도-요구하지 않는다.6)키치는 그 목적을 위해서 성숙한 문화적 전통의 발견 물과 습득, 완성된 자아의식을 이용할 수 있다.7)키치는 이로부터 고안, 속임수, 술책, 어림짐작, 테마, 빌려 오기 등으로 그것들을 체계화시키고 나머지는 버린다.8)키치는 이렇게 축적된 경험의 저장소에서 활력의 근원을 끌러낸다.-오늘의 대중예술과 문학이 지난날의 대담아고 비의적(秘意的)인 예술과 문학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위와 같은 의미에서이다. 그러나, 물론 그런 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것이 새롭게 왜곡 되어 희석되고 잘 차려져서 키치 로 선보인다는 의미이다. 명백하게, 모든 키치는 아카데믹하며, 거꾸로 아카데믹한 것은 모두 키치이다. 소위 아카데믹하다는 것 자체는 더 이상 독자적인 존재가 아니라, 키치에 대한 그럴싸한 겉치레 가 되었다.3.키치의 병폐키치의 막대한 이익은 아방가르드를 유혹하는 출처가 되고, 아방가르드 구성원들도 이 유혹을 항상 거부해온 것은 아니다. 야심 있는 작가나 예술가도 완전히 키치에 굴복하지 않을지라도 키치의 압력에 의해서 그들의 작업을 수정할 의사를 가진 프랑스 작가 시므농이나 스타인벡과 같은 잘 팔리는 작가들처럼 한계를 짓기 어려운 경우가 나타난다. 어떻든 간에, 결과적으로 참된 문화는 손해를 보게 된다.키치는 발생한 도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민속 문화를 전멸시키면서 지방으로 퍼져 나간다. 그것은 지리적 경제나 민속 을 지적한다. 이 점에 관하여 그는 정치제도를 비난하였다 그것은 키치가 공식문화일 뿐 아니라, 실제로 지배적이면서 가장 대중성 있는 문화라는 사실 때문이라며, 쿠르트 런던의 에서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다. ... 과거의 예술양식과 새로운 예술 양식에 대한 대중의 태도는 국가가 제공한 교육의 본질에 의존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계속해서, 결국, 그들 민족 미술에 대해서는 피카소의 추상적인 기교가 레핀의 사실주의적 양식만큼이나 중요한데도, 왜 농부가 피카소보다 레핀(회화에서 러시아의 아카데믹한 키치의 대표적 화가)을 더 좋아하는가? 아니, 만약 대중이 트레챠코프(모스크바의 현대 러시아 미술박물관: 키치)에로 모여 든다면, 이것은 주로 대중이 형식주의 를 피하고 사회주의 리얼리즘 을 찬미하도록 제약되었지 때문이다.-그린버그는 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첫째 이것은 런던이 생각하듯이 단지 옛것과 새로운 것 사이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나쁘면서도 새로운 것처럼 보이는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사이의 선택의 문제이다. 피카소에 대한 대안물은 미켈란젤로가 아니라 키치이다.둘째, 후진 러시아에서나 선진 서구에서나, 피카소에 대한 대중은 단지 그들의 정부가 그들에서 키치의 조건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에 키치를 더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피카소의 그림에 직접적으로 또는 외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조형적인 특성에 충분히 반응할 만큼 민감한 관객에 의해서 투영되어야만 한다. 그러한 가치는 반추-(어떤 일을 되풀이하여 음미하거나 생각함. 또는 그런 일)된 결과에 속한다. 또 한편, 레핀에게 있어서 반추된 결과는 그림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서, 무반성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려는 관객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피카소가 원인 을 그린데 반해 레핀은 결과 를 그린다. 레핀은 예술을 잘 조리하며 관객의 노력을 덜어준다. 그리고 진정한 예술에 반드시 있는 어려운 점을 우회하게 하여 예술의 즐거움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레핀, 혹은 키치는 종합예술이다. (뒤에 다른 사람.
    예체능| 2003.04.22| 7페이지| 1,000원| 조회(1,332)
    미리보기
  • [대중예술] 느낌표의 예술 평가A좋아요
    대중예술이란 무엇인가*대중예술:-우리가 관습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장르들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대중매체라고 일컫는 TV, 영화, 신문, 음반, 만화, 복제회화, 염가판, 문고류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통속적이고 가벼운 오락물을 말한다.*대중예술의 정의1.대중예술은 전통적인 제도권의 예술의 논의에서 대체로 소외된 장르를 묶은 일련의 문화 산물이다.2.대중예술은 전통적인 제도권의 예술의 논의에서 소외된 대중성 또는 통속성의 특성을 띈다.3.대중예술은 자신의 통속성을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제도권의 예술의 논의에 포함될 수 있는 자기완성을 지향하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대중예술이라는 것이 예술이라고 지칭되는 것에 들지 못해서 분류되는 열등한 예술이 아니라 예술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반(反)예술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대중예술이라는 것이 제도권 하의 비평가들에 의해 종종 고급예술이라는 범주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이 의미는 현재의 분류가 후대에 와서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시대성과 사회성에 따라 변화됨으로 구태여 그것을 대중과 고급으로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자세를 낮추며 다가와 뽕 기운을 실어 말을 건넨다는 것예술이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으로 스스로의 자세를 낮추고 말을 건네길 바란다. 현대에 와서 제도권내의 예술은 일반대중에게 던지고 있는 가치관이나 언어들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 최근의 많은 작업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이 참여하거나 끌어들이는 화법 등 여러 가지 모색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도 이 책에서 말하는 처럼 자신의 이야기에 대중성을 차용하는 경우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이외의 것들이 있겠지만.... 이런 의미에서 작가는 예술이 자세를 낮추고 대중에게 쉽게 어필될 수 있는 매체를 이용하여 다가선다면 예술의 역할을 잘해낸다고 말하고 있다.이런 측면에서 시도한 것이 이윤택의인데 연출자가 의도하는 것은 엘리트 주의의 연극을 청산하고 대중에게 더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인데 형식은 극중극 형태로 안에 통속악극인 '눈 내리는 밤'을 사이사이에 나누어 넣었다. 연출자의 의도는 남북문제, 예술문제, 등 무거운 주제를 통속악극을 보면서 생각해보라는 의도였는지 모르지만 관객은 그것에 혼란스러움을 느꼈고 오히려 제작환경에 대한 비판, 주제의 상실, 의도의 부재 등 비난을 받았고 김민기 연출의 도 비슷한 맥락으로 실패(?)를 하였다.-예술에 있어서 체제나 제도뿐만 아니라 여성주의, 종교, 성 정체성, 윤리, 죽음, 인간관, 세계관, 우주관 등 가치관 전반에 걸쳐 말을 건네는 많은 작품들이 하나의 문제로 수렴되는데 그것은 대중예술에서 뽕의 기운을 효과적으로 차용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신념과 일상의 호흡에 바탕을 둔 스스로의 '신명'과 '비전'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ex) 밥 말리,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마쉰, 아리랑, 아침이슬.....-뽕 기운을 타고 흐르는 나와 너의 인간적인 관계를 위한 예술-예술의 기능적인 접근다수의 학생들이 대중음악의 접근방식은 철저히 주관적이며 기능주의적이다. 이것은 대중음악의 일상성으로 무거운 내면의 진리라든지, 형식,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추억이나 기능적인 부분과 연관 시켜 자신의 취향으로서 좋아하는 음악을 말하는 것이다.-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준비를 하는 행위. 그것으로 상대에게 어떠한 감동을 줄수 있다면 그것은 예술로서 중요한 기능이며, 예술에서 만남을 통한 인간관계의 만남이다.-대중예술과 생명심대중예술의 기능:'재미'와 '감동'을 주며 응어리로부터 해소될 수 있는 '순 기능'을 한다. 그렇지만 영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이라 볼 수 있다.합목적적인 방식으로 관객의 세계관이나 가치관에 노골적으로 영향을 미치려함예술의 중요성은 인간으로 하여금 무엇을 함으로써 삶을 버티게 한다=>생명심을 갖게 한다는 것.예술은 인간이 지닌 응어리를 건드려 고통을 주지만 그것을 승화시켜 그 고통을 희열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작가는 고통을 희열로 받아들이려는 일종의 응어리 껴안기 태도를 생명심이라 말하며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이나 그에 비슷한 아류들만이 예술이 아니라 뽕의 기운 즉, 재미와 감동, 희열,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삶의 의지를 샘솟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술이다.-그 밖의 여러 쓸모들대중예술은 뜨거운 샤워... 예술을 피로감으로부터 개운함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대중예술은 일회용 반창고와 같다.... 고통의 응어리를 치유해주는 역할을 다하고 자신은 소진되어 사라진다.?*모두가 예술가이다??????????- 만남, 존재감, 북극성, 나누고 싶은 마음 등이 행위에 개입되면 어떤 직업이라도 예술을 하고 있고, 특정한 사람만이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취미로 농사꾼이 글을 써서 유명 해질 수 있으니 예술을 틀에 한정짓지 말자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예체능| 2002.05.18| 3페이지| 1,000원| 조회(901)
    미리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11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