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아이디어 독후감이 책의 저자는 비선험적인 측면에서 서술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전 법무부 장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할 때 전 법무부 장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싫어하게 된 배경은 자녀 문제라기보다는 자신이 정의롭다고 정권을 잡기 전에 사회적으로 공개를 했는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전 법무부 장관이 지적한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면 이 상황이 선험주의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보면, 선험주의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정의를 절대적인 것으로 봤다고 생각을 한다. 어떤 측면에서 정의를 개념화하면, 절대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 법무부 장관은 전 법무부 장관이 사회에 비판을 하는 시점에 있어서 정의로 비춰졌고, 본인 스스로도 정의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판단이 된다. 하지만 정의롭다고 하는 것은 저저가 말한 것처럼 어떤 기준과 비교를 하거나 어떤 유사한 것과 비교를 해야만 현실 세계에서 적용이 될 수 있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전 법무부 장관은 정권이 바뀌고 나서, 거꾸로 자신의 행동에 누군가 비난을 하게 되면,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은 전에부터 정의로왔기 때문이다. 이는 자녀의 문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관대하지 않는 행동을 지적하고 있지만, 전 법무부 장관은 절대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자신은 항상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누군가에게 정식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유를 대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인 고전주의자들이 이야기하는 정의의 단점이다. 정의라는 것은 무형적인 것이며, 결국 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 현실을 반영해야 하는 상대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변함에도 정의를 절대적인 것으로 봄으로써 자기 자만에 갖춰진 것이다. 결국 선험주의 측면에서 정의는 시대가 변하게 되면, 정의가 아닐 수 있게 되는 것을 간과해 버리고, 이는 결국 전 법무부 장관 사례처럼 정의가 정의롭지 행동을 낳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저자가 말한 정의에 대한 개념을 재해석 하는 것에 대해서 공감이 갔다.끝으로 결론을 이야기를 하면, 저자가 말한 정의의 개념과 우리 사회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된 걸까. 그것은 바로 기존 세대들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정의를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유지하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고전학파들이 주장한 정의의 개념처럼 정의를 사회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적인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자신이 생각한 정의가 지속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선험주의 측면에서 정의를 개념화하면 그것은 언젠가는 우리 사회처럼 사회의 폐단이 된다는 것이다. 사회의 폐단이 된다는 것은 결국 고정화된 정의를 지키고자 기존 세대들은 무리한 정책을 실행하고, 이는 사회 현실과 맞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서 현재 사회는 기존 세대들이 말하는 정의와는 다르게 정의롭지 않은 사회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정의의 아이디어 독후감이 책을 선택하게 된 배경은 사회적으로 정의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만한 사건이 많았기 때문이다. 보통 정의라는 것은 누구나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작년부터 정부 및 국회 등 사회 전반적인 이슈 등을 보면서 나의 생각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에 이 도서의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저자가 공적추론, 민주주의 등 개념을 통해서 홉스, 로크, 롤스가 주장한 고전적 정의론과 달리 현실세계에 부합하는 정의의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서술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의구심을 품은 정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를 서술해보고자 한다.우선, 저자는 비선험적인 측면에서 정의를 새롭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즉 기존 고전주의 학자들이 주장을 하던 선험적인 측면과는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해석한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선험주의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첫째, 정의와 부정의의 상대적 비교가 아니라, 완벽한 정의라 여겨지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정의에 관해 초월될 리 없는 사회적 구조만을 규명하려고 하며, 실현 가능한 사회들을 비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 사회들이 완벽이라는 이상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험주의의 정의의 목표는 공정한 것의 본질을 밝히는 것이지 다른 것보다 덜 불공정한 대안 선택의 기준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둘째, 선험적 제도주의는 완벽을 추구하여 주로 제도를 바로 잡는데 집중하고, 궁극적으로 출현하게 될 실제 사회에는 직접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어느 주어진 제도의 집합에서 기인하는 사회의 본질은 물론 인간의 실제 행위나 그 사회적 상호작용과 같은 비제도적 특징에도 의존할 것이지만, 선험주의 측면은 이를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의의 아이디어 서평이 책을 읽고 나서 난 생각을 본 리포트에서는 서평 대산 우리나라 현 상황과 대입해서 서술해보고자 한다.우선 현재 정부는 과거 정부의 잘못으로 인해서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었다고 판단을 해서 이를 줄이고자 하는 정책을 계속적으로 시행을 하였다. 그 중에 하나가 부동산 정책인데, 정부는 서울에 있는 집값을 안정화시키고, 투기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다주택자에 대한 강한 규제를 실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부동산은 불안정한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어쨌든 내가 생각할 때, 정책 자체가 부동산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구조로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부동산은 안정화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면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를 통한 부동산 정책이 과연 빈부 격차를 해소하여 서민들의 삶을 자유롭게 하는 정책이냐는 것이다.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저자는 위에서 자유의 기준 중 하나가 목표를 추구할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만 보더라도 이 정부 정책이 지속된다면, 사람들은 부동산을 통한 수익은 창출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정부가 제공하는 임대아파트에 살게 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선택의 폭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측면 때문에 나는 점진적으로 우리 사회의 자유는 없어진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보다 윗세대 분들은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성실하게 살아오셨으며, 나를 포함한 후대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현상일 수 있지만, 집이 부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집을 보유하고자 목표를 세우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목표에 대한 달성 가능성이 현재는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또 다른 사례가 바로 고교평준화라고 생각을 한다. 최근 들어와서 특수목적고등학교는 학생들간의 차별과 위화감 등을 조성한다고 하여서 폐지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학교가 원래 목적과는 다르게 입시학원으로 전락을 했기 때문에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해서 폐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것이 과연 보통의 사립학교만 있는 현재 고등학교 체제가 학생들에게 자유를 주고 있느냐는 것이다. 나는 선택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특수목적고등학교가 입시학원을 전락한 것은 비단 최근의 문제가 아니다. 20년 이전부터 외국어고등학교는 외국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명문대학교를 보내기 위한 학원이었던 것이다. 그러면 그 때는 지금과 같았는데, 왜 말이 없었냐는 것인데, 내가 생각할 때는 적어도 공부만 잘하면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즉 외국어고등학교를 갈 수 있는 꿈을 꿀 수는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평등을 추구한다는 명목하에 오히려 추첨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이 꿈을 꿀 수 있게 목표를 주어서 스스로 노력할 수 있게 하기 보다는 집안의 도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여건을 더욱더 만들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결국 위에서 열거한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 우리 사회는 점진적으로 자유로운 사회로 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다.
R E P O R T광고의 정보 처리 과정에 대해 조사목 차1. 서론: 소비자의 정보처리과정에 대한 개념 12. 본론 : 광고의 정보처리과정 고찰 21) 노출 22) 주의 33) 지각 44) 기억53. 결론 : 시사점 6참고문헌 81. 서론: 소비자의 정보처리과정에 대한 개념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오늘날의 시장에서는 한 해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탄생하고 소멸되어 간다. 그리고 기업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이윤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류진한, 2011). 이러한 기업의 노력이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결과에 이르기 까지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의 개발은 물론 개발된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이 선행되어야 함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최근 시장 환경의 다변화 및 기술의 발달, 경쟁의 심화, 그리고 소비자 니즈의 세분화 및 다양화 등으로 인해 제품의 수명은 갈수록 짧아지고 제품의 개발과 출시에 소요되는 비용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살아남을 확률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소비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의사 결정을 위해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평가하며, 기업은 표적시장에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자사제품의 차별적 우월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류진한, 2011). 특히, 기존 제품의 광고 못지않게 신제품 출시를 위한 광고 전략은 그 제품의 첫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즉,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급변하는 환경이 원하는 제품을 앞서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생산된 제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알릴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 역시 중요하고 할 수 있다.이에 따라서 우리는 매일 수많은 자극에 노출되고 있지만, 그 중 일부만을 처리하고 있다. 즉 TV 시청 중에 광고에 노출된다고 해서 변환되고, 소비자의 지식이나 태도에 바로 영향을 미치거나 기억에 저장되었다가 이후에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라선아, 2020). 광고도 마찬가지로 큰 틀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소비자에게 인지된다고 할 수 있다.그래서 본 리포트에서는 정보처리과정을 토대로 광고의 정보처리과정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이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해보고자 한다.2. 본론 : 광고의 정보처리과정 고찰1) 노출노출이라는 것은 자극과 접촉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즉 자극에 물리적으로 접근하여 인간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기관이 활성화될 준비가 된 상태를 말한다. 인간의 감각기관은 미각, 청각, 촉각, 시각, 후각의 다섯 가지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 정보처리과정은 소비자가 광고에 노출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광고에 노출이 되어야 한다.이러한 노출에는 의도적 노출, 우연적 노출, 선택적 노출의 세 종류로 분류를 하는데, 광고 콘텐츠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라선아, 2020).이를 살펴보면, 첫째, 의도적 노출로서 정보탐색 또는 즐거움을 위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스스로를 어떤 자극에 노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서 세탁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TV광고 중 세탁기 광고를 의도적으로 시청하거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세탁기 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의미한다.둘째, 우연적 노출로서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오감에 감지되는 작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서 TV로 야구경기를 보는 중에 경기장 주위의 펜스 광고를 보게 되는 것이나, 테니스 경기 시청 중 선수의 유니폼에 새겨진 나이키 로고를 보게 되는 것은 우연적 노출에 속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홈플레이트 뒤에 광고를 붙여 유명해지기 시작을 한 것이다. 기존 치킨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두 마리를 제공한다고 광고를 하면서 야구 중계를 시청하는 소비자들에게 우연적으로 노출을 함으다. 노출되는 자극을 걸러 내는 작용이 주의인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가진 자극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나머지 자극은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인 것이다(라선아, 2020).이러한 주의는 관여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 관여도가 높은 제품이나 브랜드, 또는 소비자의 니즈가 강한 제품이나 브랜드는 주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산 전에 소비자는 동네 앞 사거리를 지날 때마다 모퉁이에 있는 화장품 가게를 유심히 바라보곤 했다. 그래서 진열창에 포스터가 새로 바뀌었는지, 할인행사를 몇 % 하는지도 잘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아기를 낳은 후 소비자는 화장품 가게 옆에 유아 장난감 가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새로 생긴 점포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몇 년째 그 자리에 줄곧 있던 장난감 가게였던 것이다. 이는 유아용품에 대한 관여도가 없었던 때는 화장품 가게에만 주의를 집중했기 때문이다. 광고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학습지 광고에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아이가 생기고 성장함에 따라서 학습지 광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주의와 관련되어서 광고 효과를 제시한 이론이 정교화 가능성 모델인 것이다(라선아, 2020). 정교화 가능성 모델은 태도변화의 경로가 두 가지로 구분된다고 보는데, 하나는 중심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주변경로라고 한 것이다. 여기서 태도변화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주의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정교화 가능성 모델에 따르면, 정교화 가능성이 높으면 주요 핵심적인 정보에 주의를 가지게 되며, 정교화 가능성이 낮으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주변 단서들에 주의를 가짐으로써 태도변화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정교화 가능성 모델도 위에서 언급한 관여도와 연관이 있는데, 즉 중심단서에 주의를 가지는 경우는 관여도가 높은 경우이며, 중심단서가 아닌 주변 단서들에 의해 주의를 가지는 경우는 관여도가 낮은 경우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관여 제품의 광고에 있어서 소비자는 정보처리동기가 높아 많은 정보에 주의를 기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보험상품의 경우, 소비자들이 상품 간 차이점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주변 단서에 의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소비자에게 광고가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고관여 제품 등의 경우에는 광고 메시지를 제품에 대한 특별한 기능, 경쟁제품에 대한 차별적 특성 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한다. 반면에 저관여 제품의 경우에는 광고음악, 광고배경, 광고모델 등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3) 지각소비자는 많은 자극에 둘러싸여 있지만, 필요한 자극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지각을 하는데, 이를 지각의 선택성 또는 지각적 탐색이라고 한다(라선아, 2020). 지각적 탐색이라는 것은 어떤 자극을 평소보다 더 잘 또는 남보다 더 잘 지각하는 현상이다. 즉 많은 자극 중에서 자신에게 유용하고 자신의 욕구에 부합되며, 자신의 태도나 신념과 일치하는 것을 더 잘 지각하는 현상인 것이다.그리고 소비자는 지각을 할 때, 지각을 조직화해서 지각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지각의 조직화라고 한다(라선아, 2020). 이는 지각하는 대상을 하는 대상을 하나로 통합하여 의미 있는 덩어리로 지각하려는 경향을 의미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소비자는 선택적으로 지각을 하고, 이를 조직화한 다음에 곧 해석을 하게 된다. 이 과정을 지각적 해석이라고 한다. 자극의 조직화가 자극의 해석보다 순서상 먼저 일어나지만,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스스로 그것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지각적 해석은 자극을 자신의 경험, 욕구 등에 따라 적절하게 재가공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각적 해석에는 지각적 범주화와 지각적 추론이 있다. 우선 지각적 범주화는 지각적 분류과정으로서 소비자가 주어진 정보를 자신의 지식구조에 포함시킬 때 이를 체계적으로 정돈하고자 하는 본능에서 생겨나는 것으로 매우 순간적이며 거의 무의식적으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소비자는 어떤 신제품에 관한 정보를 받을 때, 그 제품의 성격이 불명료하벤츠’라고 광고를 하면, 이는 소비자로 하여금 필립스 전구를 소모품이 아니라 벤츠처럼 오래가는 내구재로 인식하도록 지각적 분류를 유도한 광고 전략인 것이다. 두 번째로 지각적 추론으로서 지각적 추론은 어떤 자극에 대해 평가할 때, 그 자극 자체를 가지고 평가하기보다는 다른 단서들을 가지고 추리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졸업한 학교, 근무하는 회사, 옷차림, 액세서리, 말투 등의 단서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후광효과도 지각적 추론의 좋은 예이다. 중국, 베트남, 일본, 최근에는 유럽과 미주지역에까지 K-pop, K-drama 등의 인기가 대단하여 made in Korea 제품들이 이 같은 한류의 후광효과를 받고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이 진출하여 일으킨 한류열품으로 우리나라 제품, 서비스, 브랜드가 고가로 포지셔닝되어 높은 판매실적을 올리는 것이 후광효과의 좋은 예인 것이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한류의 후광효과에 힘입어 해외에 매장을 오픈한 사례이다. 이렇듯 광고에서도 지각적 추론을 적용하는데, 예를 들어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라는 광고 카피가 있는데, 이것은 삼성전자에 대한 호의적인 신념을 삼성의 다른 계열사 제품으로까지 전이시켜서 삼성이 만든 제품이 모두 우수하다라는 지각적 추론을 메시지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4) 기억결국 광고는 소비자의 기억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광고를 하는 대상을 기억 속에 각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기억에서 잘 처리되어 저장되고, 적절할 때 인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선아, 2020).첫째, 주변의 다른 자극들보다 두드러지는 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두드러진 자극을 제공하는 광고가 잘 기억되고 쉽게 인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특한 광고에 소비자는 주의를 기울이고, 많은 정보처리용량을 할당하므로 기억이 잘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