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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기술활용 교육, 신문활용교육,
    Ⅰ.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1.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의 기원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의 기원은 공학의 발달과 그 활용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1946년 최초로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발명된 전자계산기 에니악 이래로 발전을 거듭한 정보통신기술(ICT)은 인간의 생활 전반에 걸쳐 활용되었다.ICT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 ICT 수준은 과거에 예측했던 수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지에 이르고 있다. 또한 매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정보 및 통신기술은 인간의 기억 용량의 한계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 지금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현명한 취사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되고 있다.교육공학적 측면에서 보면 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는 교육공학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한 교육공학 도약기인 1990년대 중반에 ICT가 도입된 것으로 볼 수 있다.ICT라는 용어를 교육에서 처음 사용한 것은 영국의 QCA가 직업과 일상생활에서 ICT를 이용하여 적절하며 확실하고 유익하게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IT 대신 ICT라는 개념을 제안하게 되면서부터이다. 이때 ICT란 학교 교육과정의 맥락에서 컴퓨터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도구의 범위와 기법을 의미했다. 이는 협의의 광의의 통신, CD-ROM과 인터넷 같은 정보자원, 로봇과 화상회의, 디지털 TV와 같은 연관된 공학과 관련이 있어서, ICT가 IT보다 좀더 포괄적인 용어로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제 7차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에 21세기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을 제시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세계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국민 양성?을 위하여 2001년부터 단계적으로 초등학교 컴퓨터 교육을 필수화하고, 정보소양인증제의 대상을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하며, 국민 공통 기본 10개 교과에ㅐ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이 10%이상 반영되도록 하는 내용의 초·증활용교육은 정보화시대의 교육환경을 대변하는 학샙 단어인 ?네트워크?와 ?하이퍼미디어? 둘 다에 적용하여 설명이 가능하다. 먼저, ?네트워크?라는 단어는 기술적 측면어세 인터넷과 같이 여러 컴퓨터가 상호 연결되어 사용되는 상황을 일컬으며, 이를 교육적 측면에서 보면 개별학습이 아닌 ?협력학습?과 관련이 깊다.ICT 활용 교육의 다른 기술적 측면인 ?하이퍼미디어?란 기계나 시스템이 제시해 주는 순서나 내용을 직선적, 순차적으로 따라 감으로써 과제수행이 되는 형태가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체계를 이른다. 여기에서 사용자는 개별적인 과제수행의 순서, 내용, 깊이, 속도 등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교사 중심적이 아닌 학생 중심이 되어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과정과 환경을 의미한다. 즉, 하이퍼미디어라는 개념은 최근 ?학습자 주도적, 학습자 중심적 환경?을 강조하는 구성주의 교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를 근거로 ICT 활용 교육에서 활용하는 대표적 학습방법이 프로젝트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또한 ICT 활용 교육은 삶과 경험에 기초해서 학습자 자신이 의미를 구성해 가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구성주의와 교육에 있어서 특히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학습동기라고 주장하는 동기이론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학습 성공의 주 요인으로서 동기이론에서는 학습동기를 들고 있다. 최근 코스웨어에서 중요 요소로 강조하고 있는 용어 중 하나가 에듀테인먼트이다. 즉, 학습자 스스로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놀이처럼 신나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의미한다. 이러한 학습동기를 고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이 거론될 수 있겠으나, 무엇보다 지적할 수 있는 것은 학습자의 삶과 직접 연계되는 학습내용을 다루는 것이다. ICT 활용 교육은 학습 동기를 고무시킬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마지막으로, 구성주의의 지식이란 근본적으로 어느 한 영역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역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즉, 지식은 , 전자우편 등을 호라용하여 어떤 특정한 주제에 대해 허락이 된 참여자들 또는 불특정 다수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잇는 유형이다. 채팅을 통해 거리상 멀리 떨어진 토론 참여자들이 문자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대화를 할 수 있으며, 게시판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비실시간으로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여 게시할 수 있다.⑤ 협력 연구하기협력 연구하기는 교실이라는 범위를 넘어 다른 지역, 다른 나라 학습자까리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각기 자료를 검색하고, 취합하여 결과물을 공유하는 유형이다. 이외에도 이 유형은 많은 사람들과 연결시켜 준다는 부가적인 장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이 유형은 교사에게는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학교 또는 국외의 학교와의 협력 학습으로 다중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학생에게는 재미있고, 흥분되며, 상호작용적인 학습 경험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⑥ 전문가와 교류하기전문가와 교류하기는 인터넷을 통해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학부모, 선배, 다른 교사 등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을 학생들의 탐구 및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기 위한 유형이다. 전자우편을 통해 일련의 질문에 대한 답을 받는 형태로 전문가와 교류하기도 하며, 원격 대화가 가능한 카메라 설치나 원격 영상 회의 시스템 등의 진보된 기술을 활용하여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화상 대화를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유형은 심도있는 정보 조사를 목적으로 할 때 적용할 수 있다.⑦ 웹 펜팔하기E-pals은 인터넷의 전자우편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 지역의 다른 사람들과 개인적인 교류를 하거나 언어 학습 또는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목적으로 교류를 하는 유형이다.이 유형은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를 사귀고 개인적인 교류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보다는 다른 지역이나 국가의 언어, 문화, 역사, 자리 등을 이해적 수업· 학생 참여도 저조· ICT 활용 능력의 차· 학습과 무관한 정보 접근 가능·소집단 별 과제 수행능력의 차·소집단 구성원의 참여도의 차학습 목표에 따라, 그리고 구비된 조건에 따라 활용 방법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바. 정보통신기술 활용 수업설계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업의 효과는 수업 실시 이전에 구체적인 수업의 목적을 수립하고, 관련 학습 환경 및 학습자 분석을 수행하고, 이에 따른 수업 전략과 평가 지침을 얼마나 치밀하게 구성하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정보통신기술 활용 수업 설계의 일련의 과정은 일반 수업 설계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대부분의 수업 설계 과정에서는 수업 목표 수립, 학습 환경 및 학습자 분석, 평가(지침) 도구 개발, 수업 전략 수립, 수업 평가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활용 수업 설계 과정 ]수업 목표 수립↓학습 환경 및 학습지 분석↓학습 과제(내용) 분석↓평가 도구 (지침) 개발↓수업 전략 수립↓수업 평가(1) 수업 목표 수립수업 목표를 수립하는 일은 학습자가 학습을 마친 후에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구체적인 수업 목표는 교과의 학습 목표나 혹은 요구 분석의 결과 등을 토대로 수립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업의 목표는 해당 교과 내용에 대한 교과 목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탐구 능력 목표 또는 문제해결 능력 목표, 그리고 정보통신기술 활용 능력 목표 등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2) 학습 환경 및 학습자 분석본시 학습을 시작하기 위해서 학습자들이 사전에 갖추어야 할 기능을 분석하는 것이다. 학습 환경 및 학습자에 대한 분석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업 설계시 더욱 중요한데, 이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칫 수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을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어 주객이 전도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활용에 대한 학습자간의 정도 차이는 반드시 있으므로, 알고 이를 수업에서 의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 윤리가 생활화되도록 일방적인 전달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보다는 토론이나 탐구 학습, 역할극과 같은 방법을 적용하여야 한다.· 불건전한 정보나 사이트를 차단하거나, 정보 윤리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무조건 금지하기 보다는 잘못 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학생들 스스로 정보 윤리를 지켜나갈 수 잇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하여 지도하여야 한다.(5)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사· 교사는 역할 변화의 요구를 인식하고 교육에 대한 자세를 변화시켜야 한다.· 교사들은 학습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정보통신기술을 조직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정보의 특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의사소통과 아이디어 교환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교사들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행정적인 잡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업에서 교사는 촉진자, 반성적 실행자, 정보 관리자, 그리고 학습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Ⅱ. 신문활용교육(NIE)1. NIE의 기원신문활용교육은 이미 18세기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를 겪던 시절부터 신문을 중요한 교육매체로 여기면서 시작되었다. NIE의 태동은 1795년 6월 8일 메인주 포틀랜드 이스턴 헤럴드 신문에서 발견할 수 있다. 즉, ?신문은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싸고도 정보가 풍부한 교재로서, 학생들의 독해력과 지식을 높이는데 유용하다?는 내용을 게재한 것이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오랜 세월이 지난 1932년 뉴욕타임즈 신문사가 정기적으로 신문을 교실에 배포함으로써 개별 신문사로는 최초로 NIE 프로그램을 시도하였다. 그 후 약 25년을 소극적으로 활용되던 NIE는 1958년 미국 신문 발행인 협회의 재정과 행정, 그리고 기술적으로 지원을 받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이는 신문을 비롯한 활자매체를 기피하는 미국 청소년들의 경향이 된다.
    교육학| 2008.09.19| 17페이지| 2,500원| 조회(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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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리스틱교육과 몬테소리교육
    Ⅰ. 홀리스틱 교육1. 홀리스틱 교육의 기원‘홀리스틱(holistic)’은 그리스어 ‘holos(전체)’로부터 유래한 holism(전체론)의 형용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세기 초 기계론에 반하여 생겨나 20년대와 30년대에 만연했던 사상을 표현한 ‘전체론(holism)’은 철학자 J. C. Smuts(1926)가 그의 저서 『홀리즘과 진화』에서 처음 쓴 단어로서, 어느 부분들을 모두 모은다고 하여 결코 전체에 도달할 수 없음을 주장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전체는 부분의 총화보다 큰 것이기 때문에 ‘홀리스틱’이라는 용어는 전체(whole), 건강(health), 치유(holy) 등의 어원이 되기도 하였다.‘홀리스틱’이라는 말이 최근 널리 쓰이게 된 것은 미국에서 근대 의학의 미래에 대하여 위기를 느낀 사람들이 그 대안으로서 ‘홀리스틱 건강’ ‘홀리스틱 의학’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하면서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마음도 몸도 별개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눠서 생각할 수 없고 생명의 전체성에 입각하여 생각을 찾는 방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기초한 것이 다. 그 후 이 말은 건강이나 의학 뿐 아니라 생활이나 교육, 심지어 기업경영에도 도입되었다.교육계에 홀리스틱 개념이 도입된 것은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며 1988년 R. Miller의 ‘홀리스틱 교육 평론(HER)’ 창간과 ‘홀리스틱 교육과정’출판으로 홀리스틱 개념을 본격적으로 수용하고 보급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1990년 6월 시카고에서 홀리스틱 교육에 관심을 가진 교육자들이 모여서 ‘시카고 선언’을 발표하고 이를 계기로 ‘교육의 전환을 위한 세계 동맹(GATE)’이 발족되었다. 1991년에는 콜로라도에서 ‘교육 2000: 홀리스틱 교육 비전 선언’이 발표되었으며, 1992년에는 오클라호마에서 ‘다문화 세계의 교육’을 주제로 회의가 개체되었다. 1993년에는 하와이에서 ‘교육변혁에 관한 환태평양 심포지엄’이 국제적 수준으로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이때 처음으로 초대 홀리스틱 교육 실천 연구회 회장인 김창조되고 그 문화가 중요한 인간 욕구에 도움을 주는데 실패한다면 인간에 의하여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케 한다.나. 홀리스틱 교육의 철학적 배경20년대 잰 크리스찬 스무츠 : 전체를 보지 않고 자연이 점점 더 고차원적인 조직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지 못하면 , 우리는 가속되는 우리의 과학적 발견들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다.정신자체에도 전체를 형성하는 원리가 있다. 생물체가 점점 더 고차원적인 수준으로 진화하듯이 정신도 진화한다.온전함(wholeness)은 자연이 갖고 있는 종합(synthesis)에로의 인도에 따라 생겨난 우주의 근본적 특성이라고 말했다. 홀리즘이란 것은 자기 창조적이며 , 그 최종적 구조는 최초의 구조보다 더 전일적(holistic)이라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하나로의 결합은 역동적이며 진화적이고 창조적이다. 전체는 한층 더 고도의 복합성과 통합의 차원으로 발전해 간다. 진화는 점점 더 내향적으로 심화되는 영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위대한 신세계」의 저자 올더스 헉슬리 '영원 철학'→ 홀리스틱교육에 철학적 기초 제공, 영원철학은 만물이 상호 의존하는 이 우주 속에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서로 이어져 있고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 하나 하나가 존재의 근본적 기저에서 다른 모든 것과 관계 맺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 홀리즘의 핵심이다.어 원 : 그리스어 holos에서 유래하며 '완전한(complete)''통합적(integral)'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단어는 원래 스무트가 그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말로 '전일론','전일주의','전체주의'로 번역하지만 흔히 '홀리즘'으로 쓰고 있다.홀리즘은 모든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통일성 내지는 전체성에 의해 결합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영원의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영원의 철학과 홀리즘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우주에는 실체의 상호연관성과 근원적인 통일성이 있다.·개개인의 내적 또는 고차원적 자신과 통일성간에는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통일성을 찾기 위하여 우리는 묵상이나 명상을 통해 직관을 감의 정신, 인간이 보편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 정의 그리고 자신의 머리로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용기를 주는 일을 교육현장에서 정말 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제8원칙 지구시민교육우리들은 모두 인식 여부에 상관없이 분명히 지구시민이다.- 지구시대의 교육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 모든 문화를 포용할 수 있는 참 된 인간적인 존재방식을 젊은이들과 함께 탐구해 가는 것이어야 한다.- 지구시민교육의 출발점은 생태학적 사고방식이다.제9원칙 공생을 위한 생태교육교육이라는 것은 원래 모든 형태의 생명체 중에 흐르고 있는 에 대한 깊은 외경심에서 시작한 것임에 틀림없다.- 우리들은 지구 생명권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는 교육을 염원한다. 이 행 성의 모든 존재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있다는 것, 개안의 행복과 지구 전체의 행복이 깊은 곳에서 일치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 각자가 담당 하고 있는 역할과 책임의 넓이와 깊이에 대한 자각을 촉구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제10원칙 정신성과 교육모든 사람은 인간의 형태를 갖고 있는 성스런 정신적 존재이며, 그 개성을 천부의 재능이나, 능력, 직관이나 지성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교육은 과의 정신적인 연계가 건강하게 길러져야 되며, 결코 그 것을 냉혹한 점수평가나 경쟁으로 난폭하게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된다.마. 홀리스틱 교육의 원리- 홀리스틱 교육은 전뇌학습, 다중지능, 협동학습, 맥락학습, 과정중심 학습, 통합교육과정, 간학문직 지식, 평생교육, 전체제에 대한 지식, 다차원적 접근, 직관적 지식 등을 모두 포함하는 전인개발에 역점을 둔다.① 홀리스틱 교육은 개개인의 지성·정서·사회·신체·예술·영혼의 잠재성을 성장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 또한 홀리스틱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교수-학습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하며, 개인적·집단적 책임을 조장한다.② 홀리스틱 교육은 이해와 의미에 대한 탐구이다. 홀리스틱 교육의 목적은 모종의ㅏ 새로운 맥락 속에서 무언가를 일려고 할 때마다 학습할 수 있는 건전하고 전이적이며 호기심이 많은 사람을 육성과의 내면화에 추점을 맞출 수 있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심상활동 표현 자료를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의 수행평가와 자기평가 방법 등이 적용될 수 있다. 평가를 마치면 본시와 관련지어 차시예고를 하고 과제를 제시한다.나. 홀리스틱 교육에 대한 정리홀리스틱교육은 과거에 존재하던 철학과 심리학에 토대를 두어 교육에 접목시킨 것으로 그동안 우리가 간과해온 교육의 본질을 다시 회복시키자는 것으로 기존 이론들의 장점을 최대한 포괄하여 교육현장 개선에 활용하자는 것이다.홀리스틱교육의 핵심은 우리의 학교를 대화하는 공동체, 질문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고무하고, 교사와 학생은 서로 흥미를 나누며 같은 주제를 탐구하고 토론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홀리스틱교육은 균형, 포괄, 연계에 대한 교육이며, 홀리스틱교육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은 명상(mediaition)으로 교사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책임감이 우러 나와야하고 교사 스스로 다른 형태의 정신적 자각의 체험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교사의 명상에 대한 새로운 능력은 이러한 과정의 지도능력에 기초가 된다.Ⅱ. 몬테소리 교육1. 몬테소리 교육의 기원몬테소리 교육은 이탈리아에서 출생한 여의사이며 과학자였던 마리아 몬테소리 박사에 의해 창안되었다. 여의사로서 몬테소리는 1897년 로마에 있는 한 어린이 보호 시설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지능발달이 늦은 아이들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분야의ㅏ 개척자인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 아티르와 세강에 심취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수도원에서 묵상과 명상을 하던 중, 총장 수녀로부터 좀 더 넓은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에 헌신하도록 권유를 받게 되면서 정상아 교육에 헌신하기로 다짐하였다. 이를 위해 그녀는 더욱 많은 분야의 학문을 연마하였으며, 관련된 여러 활동을 병행하였다. 1907년 이탈리아 산 로레소의 빈민가 탁아소를 맡으면서 그녀는 의학계를 완전히 떠나 오로지 정상적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전념하였다. 이고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져야 한다. 몬테소리는 교육학이 추구해야 할 ? 과학적 교육학?은 바로 학생들이 자유로워야 하는 자유의 원리가 실행될 때만이 가능하다고 보았다.(5) 정상화정상화란 학생이 소유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가 상호 작용하여 내면적인 안정을 갖춘 상태를 이루게 되는 것을 이르며, 학생 자신의 내면적 욕구에 따라 자신 속으로 집중하는 몰입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몬테소리는 정상화된 학생은 작업에 진정한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여 반복함으로써 기쁨을 맛보는 가운데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여 목표 지향적인 작업을 선택하게 된다고 보았다.(6) 준비된 환경학생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힘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는 것이다. 몬테소리는 준비된 환경의 요소를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교육적 자료와 연습이고 다른 하나는 환경을 준비하는 교사이다.준비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실이 밝고 매력적이며 단순하게 만들어져야 하며, 학생에게 맞는 크기의 가구를 주어 사용하게 하며, 교실에 학생들이 만져서는 안 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며, 학생의 크기에 맞는 청소도구를 준비해 주어야 하며, 학생은 자유로이 옮겨 다니며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과 작업, 장소를 선택하며 작업이 끝난 뒤에는 작업 도구를 제자리에 놓도록 교육해야 하며, 친근감을 주는 동식물을 기르며 미적 감각을 위해 아름다운 물건을 배치해 놓아야 하며, 질서와 계획을 가지고 교구를 준비해야 한다.교사는,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며 깊은 이해심을 가지고 사랑하여야 하며, 준비된 환경을 조성하고 계획을 세우며, 교구를 준비하고 그 사용법을 제시하며, 학생과 의사소통을 하며 도움의 필요를 항상 관찰하여 성의 있게 도와주고, 인간의 성장발달을 연구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며 용모를 단정하게 하고, 학생의 행동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몬테소리 교실은 몬테소리 교육 내용의 일상생활 영역, 감각영역, 수학영역, 언어영역, 문화영역 등이 영역별로 발달단계와 각 영역의 교구제시 순서다.
    교육학| 2008.09.19| 18페이지| 2,5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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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 발전배경과 발전과정
    1. 평생교육이란?평생교육은 평생교육법에 의거하여 ‘학교교육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을 말한다. 평생교육의 개념은 실정법상으로는 광의, 협의의 두 가지 범주로 구분할 수 있다. 광의로는 학교교육과 학교 외 교육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되며 협의로는 정규학교교육에 대비되는 학교 외 교육을 의미한다.즉 정규학교에서 행하는 정규교과학습을 제외한 학교 또는 학교외의 장소에서 정규교과외의 모든 형태의 조직적 ? 의도적 ? 체계적인 교육활동으로 규정하여 학교가 주체가 되는 비정규 교육과정도 적용대상이다.좀 더 학문적으로 보자면 인간의 교육으로서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의 통합으로서, 한 평생에 걸친 교육으로 조직되어야 한다는 교육이론으로 생애교육이라고도 한다. 이는 공식화된 학교교육과 학교 외의 교육을 모두 포괄하는 전 생애에 관련된 교육으로 인생의 합리적 설계와 생애 개발을 위한 교육이기도 하다.2. 평생교육의 발전배경인간은 학습을 통해 인격적 존재로 발전, 유능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며 학습을 통해 개인의 능력과 가치관이 결정되고 나아가 한 사회의 조직적인 역량과 성향도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기존의 학교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이라는 한정된 대상에서 공인된 지식의 한정된 교육내용을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실시해 왔다.그러나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학교중심교육에서 탈피하여 평생교육이라는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는데 평생교육을 등장시킨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사회구성의 변화 :현대사회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늘게 되었고 개인의 차원에서도 일할 수 없다는 자괴감 때문에 정체성에서도 심각한 위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노년기를 효율적이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재교육시스템이 요구된다.② 성인인구의 증가 :학교교육의 강력한 시행으로 교육은 아동이라는 전통적 편견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아동 및 청년 인구의 감소, 의학발달로 인한 인간의 평균수명 연장 등 에 따라 성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성인교육과 함께 평생교육이 등장하게 되었다.③ 지구화의 도래 :지구화와 정보화는 불가분의 관계로 시, 공간의 압축에 의해 지구전체가 하나의 생활권이 됨을 말한다. 특히 경제단위에서의 지구화를 보면 다국적 기업의 출현으로 인해 안정적인 고용이 불확실해짐으로써 직업능력차원에서 평생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즉 학교에서 받은 직업교육만으로는 일생을 살아갈 수 없고 평생에 걸쳐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갖추어야만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또 하나 환경문제에서의 지구화를 보면 단일국가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세계사회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필요함에 따라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④ 여가시간의 증가 :전체적으로는 주 5일제로 성인들의 여가시간이 대폭 증가되었고 과학기술 발달과 학교교육 확대 등으로 주부들의 여가시간 또한 증대되었다. 여가는 그저 남는 시간에 쉬는 것,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소일거리가 아니라,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고, 삶의 질을 고양시킬 수 있는 것으로 일과 함께 삶의 양대 구성요소이다.여가가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기 위한 시간이라면, 여가시간에 자기개발을 필수적으로 개인들의 자기개발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단편적, 일회적 평생교육보다는 교육의 질이 보장되고, 전문화, 심화된 평생교육이 필요하다.⑤ 정보화 사회의 출현 :현대사회의 특징은 정보화시대라 할 수 있다. 이전의 산업사회에서는 토지, 노동, 자본 등이 부의 원천이 되었지만 정보화 사회는 컴퓨터와 통신, 네트워크기술 등 이 융합되어 새롭게 창출되어 정보와 지식이 사회적 가치창출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정보의 양이 많을 수 록 부의 원천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자료축적보다는 자료를 조직화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며 빠르게 순환하는 정보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일반적인 지식을 갖추어나가기 위해 평생교육이 요구된다.또한 산업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있었듯이, 정보화 사회에서도 정보격차라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 정보격차로 인한 소외계층을 위해 평생교육이 요청되고 있다.⑥ 지식기반사회 도래 :지식기반사회는 공동목표를 합의에 의해 도달하게 하고, 경제적 발전을 이룩하게 하며, 개인의 사회적 행위와 사회에서의 지위 확보 등 에 필요한 조건으로서 지식이 점점 핵심적 요소가 되어 가는 사회이다.이러한 지식기반 사회의 특징으로는 경제구조의 변화(2차 제조직 - 3차 서비스 - 전문 관리직의 수요가 증가)하여 3차 직종은 계속적으로 교육을 요구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국 사회변화로 지식을 계속해서 갱신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이 외에도 교육수준의 고급화, 인간교육 ? 환경교육의 필요 증가, Well-beging(참살이) 추구로 삶의 질을 생각하는 시대상 등 이 있다.3. 평생교육의 발전과정1)유네스코의 동향ㄱ)1960's대의 동향1960's중반에 유네스코에서 평생교육 이념이 제기되었다.유네스코 사업예획 예산안에는 평생교육의 개념이 성인교육에서 완전히 독립하고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1967년에는 옥스퍼드에서 개최된 계속교육에 관한 심포지엄, 1968년에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개최된 평생교육체제 구축의 가능성과 전망에 대한 회합 등이 대표적이다.ㄴ) 1970‘s대의 동향‘세계 교육의 해’를 기념해 평생교육의 문제를 강조하였다. Lengrand의 [평생교육개론]이 유네스코를 통하여 출판되어, 또한 [존재하기 위한 학습]인 연구보고서의 21개항의 권고안을 통해 각국은 평생교육을 국가 교육정책의 기본이념으로 삼을 것을 제안하게 되었다.제18차 총회에서 ‘성인교육의 발전에 관한 국제문서를 채택하는 것은 정부의 문제’로서 구체적으로 심의하였다. 그것에 따라 1976년의 제19차 총회에서 ‘성인교육 발전을 위한권고’가 채택되었다. 1978년 제20차 총회에서 북구 제국은 성인교육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을 주장한데 반해, 개발도상국측은 아동에게 중점을 둔 비형식적 교육을 중시하고 성인교육은 문해교육으로 일관하는 것으로 족하다는 의견을 표명. 결국, 문해교육을 성인교육의 중심으로 받아들여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성인교육에 비중을 둔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ㄷ)1980‘s의 동향1980년에 개최된 제21차 총회에서는 성인교육은 학교교육의 다양한 방법의 도입, 볼런티어의 활용,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활용이 중요함과 동시에,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 등에 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그것이 문해교육에 적응되어야 한다는 논의도 두드러졌다.1982년 파리에서 열린 제4차 특별 총회에서 ‘만인을 위한 교육’에 대해 논의되고, 각국에서 문해교육의 중요성이 강하게 지적. 1985년 제4차 회의에서는 성인교육이 여성과, 소수민족, 고령자, 장애자 등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요청에 부응해야 한다는 점, 새로운 정보기기의 적극적 활용, 선진국에서의 기능적 문해자 처리의 요구 등 격변하는 시대에 성인교육이 수행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논의되었다. 이 회의의 기초가 되었던 정신이 담겨진 ‘배울 권리의 선언’이 제안되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고, 이 권리는 보편적인 정당성을 가진 기본적인 인권이므로, 인류의 일부분의 사람에게 한정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2)한국의 동향ㄱ) 평생교육의 태동(1970년대)우리나라의 해방 이후에 전개된 성인교육은 피교육자가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회성과 직업기술들을 학교 이외의 현장에서 시간과 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나 가르치는 교육활동으로 이해되어왔다. 1960년대의 성인교육활동은 교육실시기관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그런 성인교육에 참여한 기관의 성격에 따라 학교중심성인교육, 독자적인 성인교육 기관에서의 성인교육활동, 문화시설 중심의 성인교육활동, 공공기관과 산업체의 성인교육, 종교기관의 성인교육, 자원단체의 성인교육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이 시기의 성인교육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1952년의 사회교육법 시안이었다. 이 시안이 법률로 제정되지는 못했지만 이법의 제정을 위한 각계의 노력은 성인교육활동을 장려하는데 일조 하였다. 이 시안은 주로 일본의 사회교육법을 참고로 하여 만들어 졌으므로 성인교육은 당연히 ‘교육법 또는 다른 법령에 의한 학교교육 활동을 제외한 주로 청소년 및 성인에 대한 조직적인 교육활동을 말한다.’고 명시하고 있었다.
    교육학| 2008.09.19| 6페이지| 1,000원| 조회(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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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와 여성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말하다.[퍼스트레이디, 그 이상의 정치가]미국의 42대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의 아내이지만, 영부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뉴욕 주 상원의원이 된 힐러리 클린턴.1999년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놓였었다. 그녀는 6년이 넘도록 미국의 영부인, 즉 민주당원인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이었다. 백악관에 살면서 그녀는 남편이 정치적 문제를 추진할 때는 적절한 충고를 했고, 정치적 반대 세력들로부터 남편을 보호했다.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그녀는 단순한 조력자가 이상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빌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그녀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지도자들을 만났고, 중대한 국가 문제에 관해 영향력을 미쳤다. 그녀는 미국 보건 관리 제도에 주요한 개혁을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남편이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변호사로서 탄탄한 경력을 갖고 있었다.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사회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영향력 있는 지적인 여성이었다. 하지만 빌 클린턴의 대통령 임기가 끝난 2001년 초에는 영부인으로서 자신의 임무 또한 끝나게 되었다. 그 후에 그녀는 어떻게 했을까?많은 사람들은 힐러리 클린턴을 원했다. 대학교, 대기업, 텔레비전 쇼, 자선 단체 등 여러 곳에서 일해 줄 것을 제안해 왔다. 이런 모든 단체는 정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유명하고 유능한 사람과 일하고 싶어 했다. 민주당 지도자들은 이렇게 물었다.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상임의원으로 출마하려고 할까? 오랫동안 뉴욕 주의 상원의원으로 일해 온 다니엘 모이니언이 곧 은퇴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자 사람들은 그 자리를 대신해 그녀가 2000년에 있을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출마할 것인지 궁금해 했다.미국의 여러 지역과 여러 나라의 도시들을 순회하면서 저는 강력한 자신의 목소리로 공공정책을 만들고 나라의 미래를 계획하면서 정치와 정부에 참여하는 여성의 중요성에 대해 소리 높여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 제가 어떻게 그 기회를 포기할 수 있었겠습니까?-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아내가 아니라 힐러리 로댐으로 기억되는 여자그녀가 멋진 이유는 자신을 펼치기 때문이다빌 클린턴이 힐러리와 사귀던 시절부터 그의 비전은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젊은 나이에 주지사가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 대통령이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인 정도의 미지근한 소망을 가졌었다. 그런 그가 90%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조지 부시와 싸우기 위해, 굳이 젊은 나이에 대통령 선거에 뛰어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힐러리의 꿈의 단계는 크게 3단계였다. 첫째, 남편을 최대한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시킨다. 둘째, 퍼스트레이디로 일하면서 대통령보다 뛰어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기에 충분한 사람임을 보여준다. 셋째,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최고의 동기부여가 이면서 전략가였던 힐러리의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완전한 믿음은 빌과 그가 대통령이 되면 각료로 일하게 될 동료들을 감염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이다.힐러리 로댐은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이미 자신의 꿈이 실현된 것처럼, 마치 대통령처럼 미국 사회 곳곳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 없는 현실을 개탄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대통령 영부인 시절1992년 빌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었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1993년 1월 집권을 시작하자 그녀는 미합중국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그녀는 최초의 석사학위이상을 가진 퍼스트레이디이기도 하였다. 보통 동관에 사무실을 가지는 대신 그녀는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서관에 집무실을 가졌으며 엘리노어 루스벨트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에 대한 영향력이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적극적인 역할은 클린턴 선거 전략에 있어 "하나 가격에 둘을!"이라는 표어로 긍정적으로 활용되었으며 "빌러리"라는 별명도 생겼다.1993년 클린턴 대통령은 그녀를 국민건강보험 개정을 위한 일을 맡겼다. 이에 따라 클린턴건강보험계획이라는 건의서를 만들었다. 이는 고용자가 피고용인의 건강보험을 보장하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으며 민주당이 다수당이었음에도 상하원에서 필요한 표를 얻지 못해 1994년 부결되었다. 이때 국민들의 힐러리에 대한 지지율은 50퍼센트 이상에서 1994년에는 44퍼센트로 그해 말에는 35퍼센트로 하락하였다. 이는 1994년 중간선거의 중요사안이 되었으며 공화당은 "힐러리캐어"라 부르며 반대세력을 모아 결국 공화당에게 상원과 하원 양쪽 모두에서 패배하게 되는 원인중 하나로 작용하였다.1997년에는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함께 어린이 건강 보험 프로그램 법안을 만들어 추진하였다. 이 법은 각 주로 하여금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연방차원의 지원을 하려는 계획이었다. 그 외 전립선암과 어린이 천식 치료를 위한 기금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걸프 전쟁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참전 군인들을 위한 조사활동에서 일하였다. 1997년에는 사법부의 여성폭행방지사무소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였다. 힐러리 자인은 자서전에서 이러한 활동 중 가장 애착이 가는 활동으로 1997년의 입양과 안전한 가정을 위한 법률을 만든 일을 손꼽고 있다.상원의원 시절1998년 뉴욕의 상원의원 다니엘 패트릭 모이니한은 은퇴를 발표하였다. 민주당 인사들에 의해 이 자리에 출마 할 것을 권유 받은 힐러리는 1999년 9월 뉴욕 북쪽의 차파쿠아에 집을 사고 이주하였으며 상원의원 출마를 발표하였다. 그녀는 전립선암으로 인해 출마를 포기한 루디 줄리아니 대신 공화당의 릭 라지오와 대결하였다. 그녀의 상원의원 출마는 전국적 관심을 끌었으며 이 때 부터 차기 대권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을 낳았다. 2000년 11월 7일에 열린 선거에서 55퍼센트의 지지로 당선되었다.상원의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힐러리는 예산위원회, 국방위원회, 환경과 공적사업위원화, 건강/교육/노동/연금 위원화와 노년층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참사이후에는 복구를 위한 기금조성에 노력하였으며 214억 달러의 기금모집을 하는데 일조하였다.
    인문/어학| 2008.09.19| 4페이지| 1,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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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운규칙
    음소들이 모여 음절을 이루고 단어를 이루고 이들이 다시 문장을 이루어 나갈 때 음소들은 그 놓이는 자리에 따라 어떤 제약을 받기도 하고 상호간에 어떤 영향을 주고받기도 한다. 지금부터 이러한 현상들을 음운규칙이라는 이름 아래 살펴보자.1. 분포의 제약음소에 다라서는 그 놓이는 자리가 큰 제약을 받는 수가 있다. 이는 시대에 관계없이 그 음소가 가지고 있는 음성적 특수성 때문에 일어나는 수도 있고, 한 시대 한 언어의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 현대국어를 대상으로 하여 국어 음소 또는 음성이 가지는 분포상의 제약을 몇 가지 간추려 보기로 하자.1) 어두 및 음절초에서의 제약국어에는 어두에서 많은 제약을 보이는데 이 때문에 일찍부터 이 현상을 두음법칙이라 하여 왔다. 두음법칙은 다른 알타이어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어두에 분포되지 않는 자음ㄹ‘다리오, 로케트, 레코드’등의 외래어나 ‘라면’등의 신조어가 있기는 하나 전래적 단 어로서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찾기 어렵다.ㄴ만일 뒤에 ‘ㅣ' 나 ’ ㅑ, ㅕ, ㅛ, ㅠ‘ 등의 모음이 올 때는 어두에 오기 어렵다. 중세 국어의 ’님금, 닢, 녀름’이 현대국어에서는 어두 분포에 새로운 규칙이 생겨 ‘임금, 잎, 여름’으로 바뀌었다. 예외로는 ‘뉴스’등의 외래어와 ‘냠냠’등이 있다.국어는 어두에 자음을 하나밖에 허용하지 않는다.영어에는 spring, skin, print에서 보듯 어두에 자음이 두개, 세 개가 잇달아 분포될 수 있는데 이를 한글로 옮겨 적을 때 ‘스프링, 스킨, 프린트’처럼 애초에 없던 ‘ㅡ’를 덧붙이 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제약에서 연유한 것이다.2) 음절말에서의 제약음절말에는 자음이 하나밖에 올 수 없다.표기상으로는 ‘닭, 값, 흙탕물, 없다’처럼 음절끝에 자음을 두개 겹쳐 쓰지만 발음에 있어서는 이들은 모두 다 ‘닥, 갑, 흑, 업’과 같이 자음을 하나밖에 허용하지 않는다.음절말(받침자리)에 올수 있는 자음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뿐이다.표기상으로는 ‘밭, 앞, 옷, 빚, 꽃, 있다, 부엌, 밖’등에서처럼 다른 여러 자음이 쓰이고 있으나 실제 발음에서 이들은 각각 ‘받, 압, 옫, 빋, 꼳, 읻다, 부엌, 박’ 등으로 발음되어 위의 일곱자음의 어느 하나로 실현된다.3) 비음 및 ‘ㄹ'앞에서의 제약음절말에 오는 7개의 자음 뒤에 비음이 오면 7개의 자음 수는 다시 줄어든다.비음‘ㄴ,ㅁ’(‘ㅇ’은 음절 첫머리에 놓일 수 없으므로 이 자리에 올 수 없다) 앞에는 폐쇄음 ‘ㄱ, ㄷ, ㅂ’이 올 수 없다. 표기상으로는 ‘국물, 먹는다, 닫는다, 앞문’등이 존재하지만 이 자리에서의 ‘ㄱ, ㄷ, ㅂ’은 예외 없이 각각 ‘ㅇ, ㄴ, ㅁ’으로 발음된다. 즉 폐쇄음은 비음 앞에 이웃하여 분포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ㄹ’앞에는 ‘ㄹ’이외의 어떠한 음절말 자음도 허용하지 않는다.‘알락달락, 흘러서, 달력’등의 결합은 가능해도 ‘신라, 천리’등의 음절말 ‘ㄴ’은 필수적으로 ‘ㄹ’로 바뀐다. ‘종로, 감리교’에서는 뒤쪽 ‘ㄹ’이 ‘ㄴ’으로 바뀐다. 역시 ‘독립, 십리’의 ‘ㄹ’역시 ‘ㄴ’으로 바뀐다.4) 이중모음 앞에서의 제왕이중모음 ‘ㅒ, ㅖ, ㅢ’앞에는 자음이 잘 분포되지 않는다. 표기상으로는 ‘계산, 계절, 혜택, 희망, 무늬’ 등의 예가 있으나 실제 ‘ㅖ, ㅢ’는 ‘ㅔ, ㅣ’로 발음된다. 그리고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앞에는 ‘ㅅ, ㅆ, ㅈ, ㅉ, ㅊ’등의 지찰음이 분포되기 어려운 제약도 있다.2. 동화성질이 먼 두 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서 아주 같아지거나 비슷해지는 현상.가. a+b → a+a(또는 a`)나. a+b → b(또는 b`)+b‘가’ 즉, 순행동화는 앞의 음의 잔영이 남아 있다가 뒤에 오는 소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로 ‘칼날→갈랄’이나, ‘기쁘다>기뿌다’등의 예를 들 수 있다. ‘나’ 즉, 역행동화는 뒤에 올 소리를 머리에 미리 떠올림으로써 앞소리가 그 영향을 입어서 일어나는 소리로 그 예로는 뒤에서 살펴볼 움라우트, 비음화 및 ‘신라→실라’가 있다.‘가’에서 a+b → a+a처럼 두 소리가 완전히 같아지는 경우를 완전동화라 하고, a+b → a+a`처럼 비슷해지는 경우를 부분동화라고 한다.1) 구개음화받침의 ‘ㄷ’, ‘ㅌ’이 ‘ㅣ’모음 앞에 오면 ‘ㅈ’, 'ㅊ’으로 바뀌는 현상을 구개음화라 한다.‘ㄷ’ → ㅈ의 경우예) 해돋이→해도지, 굳이→구지, 곧이듣다→고지듣따‘ㅌ’ → ㅊ의 경우예) 같이→가치, 붙이다→부치다, 쇠붙이→쇠부치, 밭이→바치‘ㄷ’ 뒤에 접미사 ‘히’가 결합되어 ‘티’를 이루는 것은 [치]로 발음한다.예) 굳히다[구티다→구치다], 닫히다[다티다→다치다]* 한 형태소 안에서는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예) 잔디 ≠ [잔지], 티끌 ≠ [치끌]2) 움라우트(역행동화)뒤에오는 모음 ‘ㅣ’나 ‘j'의 영향으로 그 앞의 모음 ‘ㅏ, ㅓ, ㅗ, ㅜ’등이 ‘ㅐ, ㅔ, ㅚ, ㅟ’로 바뀌는 현상을 움라우트(umlaut)라 한다.예) 아비→애비, 손잡이→손잽이, 먹이다→맥이다, 토끼→퇴끼, 죽이다→쥑이다, 학교→핵교3) 비음화폐쇄음이 후행하는 비음에 동화되어 비음으로 바뀌는 동화를 비음화라 한다. 이는 역행동화이며 인접동화이다. 일부는 완전동화며 일부는 부분동화이다. 그러나 비음화는 역행동화나 구개음화와는 달리 이 조건에 있는 경우는 예외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절대동화라 하기도 한다.4) 모음조화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을 모음조화라 한다.용언의 어간과 어미에서 나타난다.* 양성 어간 + ‘-아’ 계통의 어미 : 깎아, 깎아서 깎았다.* 음성 어간 + ‘-어’ 계통의 어미 : 꺾어, 꺾어서, 꺾었다의성어와 의태어에서 가장 뚜렷이 나타난다.예) 양성 모음끼리 : 알락달락, 졸졸, 찰찰, 알록달록음성 모음끼리 : 얼럭덜럭, 줄줄, 철철, 얼룩덜룩3. 생략과 첨가1) 생략형태소중의 어떤 음이 그 형태소에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이를 생략, 또는 탈락이라 한다.솔나무→소나무말+소→마소딸+님→따님알니→아니알+시+-ㄴ다→아신다위에서 보면 ‘ㄹ’이 탈락하는 성질이 있음을 보게 되는데 국어의 ‘ㅎ’도 그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생략은 단어의 첫머리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그 끝이나 중간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 이를 어두음생략, 어말음생략, 어중음생략으로 불린다. 또 생략 중 같거나 비슷한 음이나 음절하나를 탈락시키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특별이 동음생략이라고 구별해 부른다. 이러한 현상은 동음 중복에서 오는 단조로움을 깨고 발음하기도 쉽게 하려는 현상으로 해석되는데 전체적으로 생략은 발음에 드는 노력을 줄이려는 현상일 것이다.
    교육학| 2008.09.19| 4페이지| 1,0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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