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의 식습관① 지난 일주일간 식단표 (11월19~ 11월25일)아침점심저녁월야채죽(재료: 당근, 송이버섯, 시금치, 부추, 양파)낙지 돌솥비빔밥(재료:밥 한공기, 낙지, 양파)흰밥(한공기), 참치김치찌개, 시금치무침, 파래무침, 우유(400㎖), 고구마(3개)식사시간07시 25분13시 10분19시 10분칼로리(2395㎉)야채죽 201㎉돌솥비빔밥 554㎉+ 낙지 75㎉ = 629㎉밥 325㎉+ 찌재 198㎉+시금치 54㎉+ 파래 28㎉+ 고구마(240*3)㎉+ 우유 240㎉ = 1565㎉화흰밥(반공기), 북어 무국, 배추김치, 김(약 10장)햄버거(1개, 새우 징거버거), 콜라(1잔, Zero Coke), 감자튀김흰밥(한공기), 배추쌈, 상추, 배추김치(김장김치), 돼지고기(삶은 것), 새우젓, 생굴(15개 이상), 우유(250㎖), 고구마(1개)식사시간07시 30분12시 30분19시 30분칼로리(3037㎉)밥 162㎉+ 국 166㎉+ 김치 15㎉+ 김(10*5)㎉ = 393㎉햄버거 440㎉+ 콜라 0㎉+ 감자튀김 288㎉ = 728㎉밥 325㎉+ 배추 10㎉+ 상추 12㎉+ 김치 15㎉+ 고기(110*10)㎉+ 새우젓 7㎉+ 굴 77㎉+ 우유 130㎉+ 고구마 240㎉ = 1916㎉수야채죽(재료: 당근, 송이버섯, 시금치, 부추, 양파)참치김밥(1줄), 빵(1개, 소보루), 코코아(1잔, 자판기)흰밥(한공기), 두부전(두부1/8, 계란2개, 당근, 양파, 고구마, 감자), 배추김치, 멸치볶음, 우유(200㎖), 고구마(1개), 귤(2개)식사시간07시 30분13시 00분20시 20분칼로리(2554㎉)야채죽 201㎉김밥 574㎉+ 빵 297㎉+ 코코아 375㎉ = 1246㎉밥 325㎉+ 전 245㎉+ 김치 15㎉+ 멸치 86㎉+ 우유 120㎉+ 고구마 240㎉+ 귤(38*2)㎉ =1107㎉목흰밥(반공기), 김(약 10장), 계란후라이(2개), 깻잎김치김밥(1줄), 빵(1개, 딸기 패스트리), 밀크커피(1잔, 자판기)흰밥(한공기), 삼겹살, 상추, 배추쌈, 된장찌개, 배추김치, 깻잎김치, 우유(200㎖)식사시간07시 30분13시 00분19시 30분칼로리(2495㎉)밥 162㎉+ 김(10*5)㎉+ 계란(100*2)㎉+ 깻잎 47㎉ = 279㎉김밥 484㎉+ 빵 335㎉+ 커피 42㎉ = 861㎉밥 325㎉+ 삼겹살 670㎉+ 상추 12㎉+ 배추 10㎉+ 찌개 138㎉+ 김치 15㎉+ 깻잎 47㎉+ 우유 120㎉ = 1337㎉금안먹음야채볶음밥(당근, 양파, 감자, 호박, 고구마, 계란1개, 햄), 배추김치흰밥(한공기), 배추김치, 삼치구이, 동태매운탕, 멸치볶음, 붕어빵(2개)식사시간12시 20분18시 40분칼로리(1361㎉)0㎉볶음밥 476㎉+ 김치 15㎉ = 491㎉밥 325㎉+ 김치 15㎉+ 삼치구이 124㎉+ 매운탕 100㎉+ 멸치 86㎉+ 붕어빵(110*2)㎉ = 870㎉토야채죽(재료: 당근, 송이버섯, 시금치, 부추, 양파)짜파게티(계란1개), 배추김치추어탕(외식), 흰밥(한공기)※마트시식불고기(두점), 군만두(1개), 삼겹살(두점), 우유(250㎖), 귤(2개)식사시간09시 10분13시 30분18시 30분칼로리(1735㎉)야채죽 201㎉짜파게티 700㎉+ 김치 15㎉ = 715㎉밥 325㎉+ 추어탕 106㎉+ 불고기 68㎉+ 삼겹살 59㎉+ 만두 55㎉+우유 130㎉+ 귤(38*2)㎉ = 819㎉일호빵(팥), 우유한잔(약250㎖)호박죽, 새우깡(1봉지), 귤(2개)흰밥(한공기), 배추김치, 총각김치, 시래기된장국,멸치 볶음, 꽁치조림(한마리 반), 사과(1/4), 귤(1개)식사시간10시 15분12시 10분19시 15분칼로리(1925㎉)호빵 197㎉+ 우유 130㎉= 327㎉호박죽 230㎉+ 새우깡 443㎉+ 귤(38*2)㎉ = 749㎉밥 325㎉+ 김치 15㎉+ 총각김치 15㎉+ 국 64㎉+멸치 86㎉+ 꽁치 281㎉+ 사과 25㎉+ 귤 38㎉ = 849㎉- 현재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하고 있으며 아침, 저녁밥은 거의 집에서 해결한다.※칼로리 계산 : 제작사(설록차 태평양), 칼로리 계산기 프로그램으로 했습니다.② 내가 주로 먹는 음식/안 먹는 음식- 앞에 식단표를 봤듯이 내가 주로 먹는 음식과 안 먹는 음식이란 딱히 정해진 것이 없다. 하지만 내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밥보단 반찬을 많이 먹는 다는 것. 그리고 고기 섭취량이일주일에 2~3회 정도이며, 고 칼로리 음식들이 대부분 저녁식사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녁식사를 평균 기준시간보다 늦은 시간에 한다는 점을 발견 하였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녁때 먹은 고칼로리 열량에 대한 에너지 소모를 거의 안한다는 점이고쳐야 하는 식습관으로 꼽을 수 있다.③ 나의 기준 영양 권장량※자료: 네이버(Naver) 칼로리 계산 ? http://www.365homecare.com/calculator/CALNU0101.html④ 하루 물 섭취량[뉴스타임] 몸에 맞는 하루 물 섭취량은?2007. 2. 14일 기사자신의 몸무게에 0.033을 곱하면 리터(ℓ)로 표기되는 필요한양이 쉽게 계산된다. 몸무게와 물의 비중을 고려한 계산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어느 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약 2.4ℓ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하루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양이 1~1.2ℓ 정도이므로 적어도 식사 외에 1.5ℓ의 수분을 보충해 주는게 적당하다.위의 내용을 토대로 하루 평균 내 몸에 필요한 물은 "내 몸무게 66㎏*0.0333 = 2.178ℓ"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내가 식후나 식전 목이 말라서 먹는 물의 양은 약3~4 컵 정도가 된다. 한 잔당 약200㎖라 했을 때 600~800㎖이고 음식에서 섭취하는 수분양이 1~1.2ℓ라면 1.6~2ℓ의 물을 먹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위에 내 몸에 필요한 평균 물 양과 비교 했을 때 약200~550ℓ 컵으로는 1~3잔이부족한 샘이다.⑤ 나는 비만인가? 저체중인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10월 19일에 평택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체성분검사’하였다. 평택시보건소에서 측정한 체성분검사 결과- 이 결과에 따르면 BMI계산(BMI = 체중(㎏)/신장(m)² ? 25이하: 정상, 25~29: 과체중,30이상: 비만) 결과 23.1 ㎏/㎡이란 수치는 내 몸은 비만도, 저체중도 아닌정상(보통)에 가깝다. 하지만 복부지방이 많고 체지방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체지방률이 높다는 얘기는 방심한 사이에 언제든지 비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따라서 지금의 내 몸은 복부지방 감소 중심으로 하는 체중조절이 조금은 필요하다는 결론이나온다.2. 나의 운동 습관①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는가?- 매 방학 때는 .꾸준히 건강을 위해 헬스를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개강을 하면운동과는 귓전이 되곤 한다. 현재는 운동을 너무 안하는 편이다. 하지만 학교에서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왠만한 3~4층 건물은 계단을 이용하는 편이고, 집에 갈 때는 20~30분거리를 걸어 다니는 등 간단한 운동을 하는 편이다.② 나에게 적당한 운동처방 평택시보건소에 측정한 체력측정?측정항목: 배근력, 악력,윗몸일으키기, 윗몸뒤로 젖히기,엎드려 팔굽혀펴기,제자리높이뛰기,눈감고 외발서기,윗몸 앞으로 젖히기3. 앞으로의 식습관 개선 및 운동 방법① 음식 조절- 먹는 음식에 있어서는 채소와 고기에 대한 비율이 적당한 편이라 생각 한다. 하지만 많은양을 먹는다는 것을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채소라도 양념이 많이 되어 있다는 것을알게 되었다. 일단 매 끼니 먹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저녁식사때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다는식습관을 개선 하고자 저녁은 적당히 먹고 매일 먹는 우유와 간식인 고구마를 점심때섭취하기로 했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 하므로 이러한 반찬을 개선해서 깔끔하고단백하게 적당량의 양념을 넣어 칼로리 조절을 할 것이다.② 운동 방법- 근력과 유연성 강화를 위해 집에 있는 아령(3㎏ 두 개, 8㎏)을 이용하여 예전에 헬스장에서배웠던 어깨운동과 팔운동, 복근 운동을 계획하였으며, 집에 있는 요가매트를 이용해스트레칭과 윗몸일으키기 등 유연성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학과 전공 공부로 인해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의자에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디스크가 생길 우려가 있으며 뱃살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앉아 있을 경우엔 2시간에 한번 씩 스트레칭과 휴식을 하고 있다.?집에서 간단히 하는 아령 운동법[옆구리살 빼는 운동] [복근 운동] [어깨 운동] [종아리 허벅지 라인 & 팔]?집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 운동법(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직장인/학생)[뒷목 스트레칭]1. 양손을 깍지를 끼고 머리 뒤에 놓는다.2. 머리를 손으로 눌러 고개를 숙인다.3. 목뒤의 근육이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4. 약 10초 정도 눌러 준다.Point: 상체는 숙여지지 않아야 목뒤 근육이 제대로 스트레칭 된다.[팔 스트레칭]1. 손을 깍지를 끼고 앞으로 뻗는다.2. 등이 동그랗게 되도록 한다.3. 상체는 숙이지 않는다.Point: 등을 동그랗게 만들어야 한다.[몸통 스트레칭]1. 의자 앞쪽으로 나와 걸터 앉는다.2. 허리와 몸통을 돌려 등받이를 잡는다.3. 돌린 상태에서 10초간 버틴다.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중학교 사회 교재에서부터 계속 나오는 내용이다. 그때는 개념만 알고 지나쳤지만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우면서 ’보이지 않는 손‘ 은 시장경제 뿐만 아니라 금융, 부동산, 시장 경제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렇다면 아담 스미스가 주장한 ‘보이지 않는 손’의 정의에서부터 역할, 한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신문 스크랩과 과제를 하고 난 후의 내 생각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1. 보이지 않는 손이란?아담 스미스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처지를 개선하려고 하는 자연스런 노력인 이기심에 따라 행동하면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모든 경제활동이 조정되고 개인과 사회의 예정조화가 실현된다고 하는 낙관론을 폈다.가격의 자동조절기능, 가격의 매개 변수적 기능을 말한다. 이 기능에 의해 경쟁시장에서는 수요, 공급의 균형이 부지불식간에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유방임과 시장의 자동조절기능을 믿기 때문에 아담 스미스는 정부는 국토를 방위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법질서를 유지하며 개인이 할 수 없는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일에만 전념하고 그 나머지의 분야는 모두 개인에게 맡겨두라고 주장했다.'보이지 않는 손‘은 가격 그 자체를 말하고, 특히 가격의 여러 기능 중에서 배분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주어진 자원을 어떻게 배분 하는가 라는 문제에서 가격이 자연스럽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배분시켜 준다는 것을 의미 한다.가장 효율적인 배분이라는 것은 한정된 자원이 쓸데없는 곳을 쓰여 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필요로 부분에 한 부분에 쓰여 지는 것을 의미한다. 즉, 공급에 비해 수요가 가장 많은 부분인 것이다.2.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재화나 서비스의 가격 결정 (어떤 재화의 가격이 상승하였을 때 정부가 가격을 조정하기 위해 시장경제에 관여함)3. 특정한 조건1)?모든 경제주체는 가격수용자일 것2)?동질의 상품들이 거래될 것3) 완전정보일 것4) 자원의 이동성엔 제한없을 것4. 보이지 않는 손의 한계1) 비효율성 : 특정한 조건이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효율성을 달성 할 수 없다.?가격수용자가 아닌 자가 있는 경우 - 독과점 문제. 가격수용자라는 건 어떤 경제주체도시장가격에 영향을 줄 만한 힘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즉, 가격설정자가 없다는 의미.(독과점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는 경우가 태반인 현실 경제에서는 당연히 보이지 않는 손은 상당한 비효율성을 낳을 가능성이 높다.)?동질의 상품이 아닌 경우 - 독점적 경쟁시장 등의 문제. 한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이조금씩 품질이 다른 경우에는 가격이 아니라 품질경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시장 가격은 상품의 질이 균일할 때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수 있다.?완전정보가 아닌 경우 - 주로 비대칭정보 문제. 완전정보란, 현재상황에 대한 정보는 물론 미래의 상황에 대한 정보도 100% 확률로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즉, '거의 신적 수준의 전지' 를 말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비현실적이다.?자원의 완전한 이동성에 제한있는 경우 -진입장벽의 문제. 이는 주로 시장에 진입하고탈퇴하는 데에 돈이 드는 것을 말한다. 공장 지었다가 팔아먹을 때에는 고철 값 정도나받는 경우가 태반이다. 진입했다가 탈퇴할 때 손실이 상당히 발생한다. 이것이 자원의 완전한 이동이 안 되는 경우 중 하나이다.? 기타 - 공공재와 외부성 문제. 공공재는 생산 즉시 모든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모든사람에게 편익이 미치는) 재화로서, 모두들 비용부담은 하지 않고 편익만 누리려 하는‘무임승차' 의 문제가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효율적이라 할 만한 공급량보다 적게 공급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비효율적으로 공급된다. 또한 외부성은 의도나 대가없이 상대에게피해 또는 이익을 주는 것으로서, 과소 혹은 과대거래를 조장하여 비효율성을 유발한다.2) 불공평성보이지 않는 손의 가장 큰 한계는 불공평성이라 할 수 있다. 효율성의 경우 앞에 언급한‘특정한 조건들’이 충족되는 경우에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효율성이 달라지는 경우가있다고 하겠지만 공평성은 그러한 조건들이 없기 때문이다.5. 시장기능에서의 한계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시장기능이 올바로 작동해야 하는데 이 전제조건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공공재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고 외부 효과가 없어야 하며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지 않아야 한다. 공공재란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 를 말하며 예를 들어 군대, 사회간접시설, 교육시설 등이 있다. 이 예들은 공공재로서 시 장에 맡길 수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 개입하게 되는 것이다.6. 신문 스크랩[사설] 시장힘 꺾는 정책은 성공못해[매일경제 2006-11-12 22:02]외환위기 해결사 역할을 했던 이규성 前 재경부 장관은 최근 출간한 책에서 "정부 가 시장의 힘을 꺾으려 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부 역할은 '시장이 왜곡되지 않고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풀 세팅을 해주는 것'이라고 했고 외환위기를 초래한 가장 큰 이유가 '신뢰 상실' 때문이라는 지적도 했다. 지난달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서 프랑스 지성 자크 아탈리는 "인간이 만든 가장 훌륭한 창조물은 시장"이라고 말 했다.그런데도 현 정부는 여전히 시장과 맞서 싸우려 드는 모습이 역력하다. 다양한 주체들이 자유스럽게 소비와 생산 활동을 할 때 한정된 자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 된다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근간인데 정부는 ' 보이는 손'으로 대항하려 들고 있다.부동산대책부터가 그렇다. 시장 수급 상황을 무시한 채 수요 억제 일변도 정책으로 판을 깨뜨려 놓고 뒤늦게 공급 확대로 전환하면서 혼란을 가중시킨 마당에 난데없는 홍보수석비서관실의 청와대 브리핑은 또 뭔가. 집값 폭등 원인을 건설업체, 금융회사, 중개업자, 언론으로 돌리며 고질적인 '남의 탓' 습성을 드러내고 "지금 집 을 사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경고까지 한 것은 참으로 어이없다. 그 동안 "하늘이 두 쪽 나도 부동산만은 잡겠다." 고 장담하고 세금폭탄으로 국민을 협박해온 '확성기 식 부동산정책'이 실패했는데도 똑같은 행태를 반복하는 건 여전히 시장을 꺾어보겠다는 심산처럼 보인다.대기업정책도 마찬가지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자율적으로 유도하려 하기보다 환 상형 순환출자 금지에다 중핵기업의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추가해 오히려 지금까지보다 규제 고삐를 더 죌 기세다. 시장경제를 수호해야 할 공정거래위원장이 "삼성 현 대차 SK 등은 개인이 소유하고 있지만 국민 기업"이라며 사유재산권을 부정하는 듯한 말을 한 대목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기업 수요가 있는데도 수도권은 안 된다며 공장을 못 짓게 하고, 국토균형발전 명분으로 공공기관을 무리하게 지방에 분산ㆍ배치하는 것도 일본의 수도권 억제정책 실패사례에 비춰볼 때 바람직스럽지 않다. 공기업 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부문을 비대하게 하며, 교육정책을 평준화 쪽으로 끌고 가는 것 역시 시장원리에 반한다.현 정부는 더 이상 시장을 힘으로 억누르려 할 게 아니라 경제가 물흐르듯 돌아가도록 시장원리를 최대한 존중하기 바란다. 이것이 점점 기력을 잃어가는 성장잠재력을 되살리는 첩경이기도 하다. (결론)[기고]금융안정과 '보이지 않는 손'[머니투데이 2006-10-16 12:21][머니투데이 김성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시장은 하나의 체계이며 그 자체의 법칙성을 가지고 있어 이기적인 인간이 자유롭게 경쟁을 하다 보면 나머지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의해 최적의 상태로 조절된다”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늘날 시장경제를 뒷받침하는 기본이론이자 정부의 규제나 개입을 반대하는 주된 논거가 되고 있다.최근 판교아파트 당첨자 발표와 함께 9월 이후 주택담보대출이 다시 증가하면서 과열경쟁 및 대출금 급증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영자율성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금융회사와 금융안정성 유지를 위해 리스크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감독당국간 입장차이가 다시 한번 논쟁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과연 금융안정에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경쟁하다 보면 금융안정은 자연히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까?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금융안정에는 그대로 적용되기 어려운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첫째, 아담스미스의 자유경쟁원리는 ‘효율성’은 보장해 줄지 모르지만 ‘안정성’을 담보해 주지는 않는다. ‘효율성‘은 최소의 투입으로 최대의 산출을 이루는 자원의 최적배분을 목표로 하는데 비해 ’안정성‘은 수요 공급량 또는 가격의 불규칙적인 변동성을 완화하여 시스템의 불안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이 있다.금융의 안정성이란 금융회사들이 경영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함으로써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효율성’은 장기적으로 ‘안정성’에 기여할 수도 있겠지만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는 자유경쟁이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해 주지 않는다.헤지펀드 등 국제투기자금의 국경을 넘나드는 활발한 이동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에는 기여할지 몰라도 국제자금수급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환율의 변동성을 높인다는 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둘째, 자유경쟁이론의 전제와는 달리 실제 경제활동에는 정보가 불충분할 뿐 아니라 비합리적인 집단적 행동(herd behavior)을 보이기도 한다.대표적인 사례가 2003년의 카드사태였다. 어느 한 금융회사가 외형확대를 위해 무리하게 낮은 가격으로 금융상품을 공급하면 다른 회사들도 앞 다투어 가격을 낮추게 되고, 이러한 과열경쟁은 모든 금융회사의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나서야 부작용이 인식되고 조정된다.특히 일반기업과는 달리 금융회사의 부실화는 많은 예금주와 국민의 고통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선제적인 안정화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하겠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영화를 보고...전태일 평전으로는 실존하는 인물을 다룬 영화라는 점에서, 또 한번도 건드리지 않은 노동자의 삶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당시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영화 이전에 이라는 책이 있었다. 1970년, 공장노동자가 몸에 불붙여 자살한 사건으로, 그 내용이 법에 규정된 인간적인 노동조건에 관한 충격적인 것이었으나, 당시 공개적인 사회적 토론이 불가능했다.이런 상황에서 1975년 수배 당해 경찰에 쫓기던 조영래 변호사가 잊혀져 가는 사건을 글로 남겨야겠다고 평전을 저술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학생과 지식인 사이에 노동현장과 사회민주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노동자들이 자신의 상황과 존엄성에 대한자각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이 작품을 영화로 접하게 된 계기는 지금의 감상문 뿐 만이 아니라 몇년전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TV에서 방송됐던 적이 있었다. 감상문을 적기 위해서 영화를 시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어렵게 파일을 구해서 시청 했지만 영화 속에서 다룬 시대적 배경이나 특징, 영화를 토대로 우리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워 자료를 참고로 감상문을 작성 하고자 한다.첫째로, ‘전태일’이란 인물은 평화시장에서 일하던, 재단사라는 이름의 청년의 노동자로서, 1948년 8월 26일 대구에서 태어나,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 앞 길거리에서 스물 둘의 젊음으로 ‘근로기준법’ 이라는 책과 함께 “노동법을 준수하라”를 외치며 분신을 하였던 인물이다.두 번째로, 영화의 시대적 배경으로는 영화를 보면 공무원들은 상당히 부패해 있고 청년노동자 전태일의 삶은 계속되는 억압과 투쟁의 반복이고, 시대를 개혁하려는 정치일선의 대학생들은 억압과 투쟁 사이에서 쫒고 쫒기는 어지러운 시대상들이 반복되고 있다. 다시 말해 엄청난 희생을 담보해야 했던 70년대의 모습이다.세 번째로, 80년대는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지만, 학생과 지식인들이 사회적인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고 실천하려 했던 지성주의가 빛나는 시대이다. 그 시대의 사람들이 영화계에 들어와서 영화적인 실천을 한 것이고, 오늘날 한국영화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질적, 양적 성장의 동력이다. 이 영화의 출현을 반기면서도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혼재되어 영화가 너무 산만해 진 것 아니냐는 비평도 함께 존재하고 있다.이 영화는 전태일의 삶을 있는 그대로 그린 전기영화나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가난하지만 인간과 현실의 사회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결국은 현실에 맞서 노동자의 삶을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사회에 알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청년과 삶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하는 것이 영화의 목표이다.지금까지 영화 속 실제 인물과 시대적 배경, 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알아보았다.그렇다면 이제부터 실제 영화 속으로 들어가서 한 장면 한 장면을 떠올리며 현대 사회의 노동자의 모습과 영화 속 노동자를 비교하며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우선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영화 속 인물 전태일의 삶과 생각 행동을 흑백으로 보여주는 것에 비해 전태일을 바라보며 그의 흔적을 따라 가며 전태일에 대해 생각하는 제2의 인물, 영화 속에서 나오는 배우 문성근의 생각과 행동, 삶을 칼라로 보여 줌으로써 시청자로 하여금 영화 속 노동자의 모습과 그 당시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 듯하다.영화의 처음 장면은 시대적 배경이 확실히 들어 나게끔 학생들이 ‘대모’하는 장면을 연출 시킨 것 같다. 영화를 조금 보다보면 전태일이 평화시장 재단사 보조로 있는 장면이 나온다.여기서 “누구누구야~ 빨리 빨리해”, “오늘 안에 못하면 밤새야 된다.” 이런 대사가 많이 나온다. 실제로 영화 장면에서는 약을 맞으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장이 시키는 대로 3~4일은 꼬박 잠도 못자고 일하는 장면이 나온다. “빨리 빨리” 라는 대사는 당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묘사 하듯이 보여주는 대사인 것 같다. 이 대사가 말해주듯이 50년대 우리나라는 6.25라는 남북전쟁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60년대와 70년대를 거쳐 오면서 눈부시게 빠른 발전을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빠른 발전에는 당시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과 피와 땀이 배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이러한 예로 영화에서는 환풍기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뿌연 먼지 속에서 사장의 강제적 노동착취로 인해서 3~4일을 주사를 맞으며 노동을 하는 어린 여성 노동자들이 나온다. 이 중에 한 여성 노동자는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하며 뿌연 먼지를 머금고 일을 하다가 폐병에 걸리게 된다. 피를 토하며 그래도 식구들을 위해 참으며 노동을 강행하게 된다. 피를 흘렸지만 손 씻을 세면 시설도 없는 그곳은 영화 속에서 나온 말 그대로 ‘닭장 속 노동자’의 모습을 보여준다.이 여성 노동자는 폐병이 심해지자 사장은 일푼의 보상도 없이 일터에서 쫓겨 나게 되며 이를 계기로 전태일은 이러한 모습의 노동자를 보고 노동자를 위한 일을 찾는 도중에 아버지로부터 ‘노동법’ 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노동법에 대해 노동법 책을 구입해서 공부하게 된다.같은 재단사 동무들과 오랜만의 휴가의 여행을 계기로 다른 재단사에게 노동법에 대해 알려주며 앞으로 노동법에 맞는 노동자의 복지와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 계획하며 다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노동자의 대표로 ‘바보회’의 대표가 된 전태일은 노동부를 찾아가 자신이 일하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민원을 내세우지만 정부의 기관인 노동부의 공무원은 전태일의 말을 무시한다.요즘 세상은 대기업 같은 경우 ‘노·조(노동자 조합)’ 있어서 노동 중 불이익하거나 개선해야 할 일이 있으면 집단이 의견을 내면 기업 측에선 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보다 나은 작업현장을 위해 노력한다. 다른 쪽에선 노동청을 통해 노동자의 불편함을 알리면 정부에서 이를 해결 하는 등 노동자를 위한 기관이 많아졌다.하지만 70년대나 요즘이나 바뀐 것이 있다면 개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집단과 기업의 갈등이 생겨서 대립한다는 것이다.휴가철이면 항상 생겨나는 대기업에서의 노동자와 기업 간의 ‘임금협상 파업’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만을 너무 앞세워 하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영화와는 상·반대는 개념으로 비추어 진다고 생각한다.근로 노동법 준수를 외치며 동무들과 투쟁하던 전태일은 노동청을 다녀오는 일을 계기로 동무들을 비롯해 일하던 직장에서 쫓겨나게 된다.노동자가 받아야 마땅할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자 전태일은 자신의 일에 대한 회유를 느끼며 막노동을 하게 된다. 막노동 장면에서 요즘은 비나 눈이 오면 건설현장이나 막노동 일을 쉬는 것에 비해 이 시대에서는 무조건적인 노동이 강요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전태일은 어느 비오는 날 자신의 무덤만한 크기의 구덩이를 파서 파를 비를 맞으며 그 안에 눕게 되는데 그때 전태일은 다시 한번 강제적 노동력 착취로 인해 노동자로서의 복지를 누리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평화시장의 어린 노동자를 생각하며 이러한 말을 남기며 다시한번 투쟁의 굳은 다짐을 하게 된다.“오늘과 같은 내일을 남기지 않기 위해.. 투쟁의 결심을 한다. 나는 꼭 돌아가야 한다. 평화시장의 동신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너희는 내 마음의 고함이니라.”지금은 잘 생각이 나질 않아 중략해서 써 보았지만 이 대사는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였던 것 같다. 나는 여기서 전태일의 강한 의지와 다시 끓어오르는 투쟁심을 볼 수 있었다. 나뿐아니라 다른 시청자들도 이 대사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평화시장으로 다시 돌아온 전태일은 예전 동무들과 같이 뜻을 모아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친다. 노동청으로 찾아간 태일은 어떤 계기로 신문기자와 만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평화시장을 비롯해 주위 다른 시장의 노동착취 실태를 세상에 알리게 된다.태일이 강하게 사회 지식인과 서민들의 힘으로 다시 한번 노동청을 찾아 가자 공무원들은 태일 일행을 후한 대접을 하며 평화시장의 개선을 약속하지만 끝내는 자꾸 미루어 질뿐 이루어지진 않는다.약자는 항상 약자이며 강자는 잠시 약점이 보일 때 약자에게 굽힐 뿐 약점이 보안 되었을때 강자는 약자에게 뻔뻔해질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인 면에서 보여주는 듯한 장면이라 생각된다. 영화에서의 약자는 노동자이며 강자는 사회지배층이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영화의 끝은 전태일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며 노동법 책을 손에 들면서 분신을 하며 “노동법을 준수하라! 노동법을 준수하라!”를 외치며 많은 노동자들과 기자 경찰들 사이에서 죽어가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된다.그렇다면 전태일은 자신이 분신을 하면서까지 자신이 외치고자 하는 “노동법을 준수하라”를 외친 것일까?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앞서 다루었던 시대적 배경으로 본다면 투쟁과 단결과 사회적으로 배척하고자 하는 것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강했던 이때는 지식인들인 대학생들의 학생 운동이 많았다. 하지만 이들은 노동자가 아니였다. 사회적인 차원에서 이들 중 누군가가 대표가 되어 투쟁을 하였다면 노동자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누군가가 대표가 되어 노동자의 편에서 생각하고 노동자 그들처럼 행동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노동법이 현실 되는 것이고 진정한 노동자의 투쟁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따라서 평화시장의 노동자였던 전태일은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고 생각도 많이 하는 노동자들 측에서는 가장 지식인이라고 보여 진다. 그래서 태일은 자신만이 알고 있는 노동법의 지식을 다른 노동자와 공유하고 오직 자신만이 대표가 되어 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였을까?역사속의 개혁과 사회는 한사람의 힘으로는 개선하지 못한다. 여러 수십 번의 반복과 실패, 이를 동조해주는 세력들의 뜻이 모아져야 길게 이어지며 성사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