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엠마’1. 영화 줄거리영국의 어느 작은 마을, 23살의 예쁘고 영리한 아가씨 엠마 우드하우스가 가장 열을 올리는 일은 바로 커플만들기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그녀, 하지만 정작 그녀 자신의 옆자리는 비워져 있다. 결국 엠마의 곁에서 그녀를 지켜보던 나이트리와의 행복한 결말을 맺게 된다..슈미즈 가운 형태의 의상을 입고 있는 여인들영화 속에서는 하이웨스트 부분에 리본장식을 했다.*슈미즈가운 : 폭이 넓지 않은 긴 스커트에 하이웨스트 스타일이고, 짧은 퍼프 소매등의 장식이 없는 단순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 것.엠파이어 드레스 형태의 의상을 입고 있는 여인들. 슈미즈 가운보다 비치지 않는 옷감을 사용하고 드러난 팔 부분에 긴 장갑을 둘러서 보다 점잖은 궁정용 예복이었다. 숄을 착용해서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슈미즈 가운과 숄을 착용함, 그리고 꼬불꼬불한 머리를 이마 위에 정돈하고 남은 머리를 땋아 올리는 형태를 했는데, 엠파이어 시대 여성들의 유행 헤어스타일 이었다.엠파이어 시대를 잘 보여주는 사진.여성은 비치는 소매를 단 엠파이어 드레스형태의 의상을 착용했고 엠파이어 시대에 유행했던 큰 리본으로 장식한 밀짚모자인 보닛을 착용하고 있다.남성은 허리선에서 앞부분을 잘라낸 것 같은 테일 코트와 셔츠를 착용하고 화려한 패턴의 조끼,그리고 탑 해트 라는모자를 착용했다.셔츠는 크라바트(넥타이)를 메서 칼라의 깃을 귓볼까지 닿게 해서 입는게 유행이었다. 이때부터 하이칼라(high collar) 라는 단어가 멋쟁이 신사를 의미하는 용어가 되었다.영화속 엠마의 절친인 나이틀리.상의는 앞판이 도련까지 약간 경사지게 벌어진 프록코트를 착용하고, 셔츠(크라바트 착용으로 깃이 섬)를 착용했고 조끼도 역시나 세트로 착용한 모습이다. 하의는 판탈롱과 부츠를 착용했다.엠파이어 시대의 남성 복식중 ‘판탈롱‘은 7부 정도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바지였는데 남성들은 이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힘이없는 부츠를 주로 신었다.영화 ‘오만과 편견 ’줄거리 : 하트포드셔의 베넷 가에는 다섯 자매가 있는데, 그중 위의 두명이 적령기를 맞고 있다. 온순하고 내성적인 맏딸 제인과, 인습에 사로잡히지 않고 재치가 넘치는 발랄한 엘리자베스. 제인은 근처에 이사온 늠름한 청년 빙리를 사랑하게 되지만, 신중하게 자기 애정을 숨긴다. 겉치레를 우습게 아는 빙리의 친구 다아시는 성격 연구가임을 내세우는 엘리자베스의 눈에 오만한 남자로 비친다. 심지어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 오만’ 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그의 구애를 거부한다. 그러나 그녀는 경박한 콜린스와 불성실한 위컴과 만나며 결코 첫인상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편견을 고치고 다아시에게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 빙리와 제인,다아시와 엘리자베스는 모두 사랑과 존경으로 맺어진다.엠파이어 드레스를 입고있는 여인들. 슈미즈 가운의 퍼프 소매 형태가 거의 사라지고 바로 긴 소매가 달린 모습이다.
경북대 의류학과 편입 면접 기출문제 2007 직물의 3대 조직에 대해 설명하시오 (30점) 색상대비에 대해 서술하시오 (30점) 복식디자인 원리를 설명하시오 (40점) 1시간 필기 후, 5~20분정도 작성한 것을 토대로 서술. 2008 직물의 3대 조직에 대해 설명하시오.(30점) ‘인장‘을 설명하시오 (하중, 신장곡선) (30점) 복식디자인 원리 중 리듬에 관하여 설명하시오(40점) 1시간 필기 후, 5~20분정도 작성한 것을 토대로 서술. 2010 데니어법, 번수법 을 설명하시오 (25점) 직물의 3대 조직에 대해 설명하시오. (25점) 디테일과 트리밍 공통점/차이점 설명하시오. (25점) 문양의 종류, 문양별 주의할 점 (25점) 1시간 필기 후, 5~20분정도 작성한 것을 토대로 서술. 2012 섬유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하시오. (50점) 최근 콜라보레이션의 경향과 변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50점) 1시간 필기 후, 5~20분정도 작성한 것을 토대로 서술. 2013 셀룰로오스 섬유와 단백질 섬유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하시오.(50점) 트리밍과 디테일의 개념과 종류를 설명하시오.(50점) 1시간 필기 후, 5~20분정도 작성한 것을 토대로 서술. 경험담과 팁 : 학사편입 먼저 면접 보고, 일반편입은 가나다 순서대로 면접을 봄. 1시간정도 먼저 문제지를 받아 필기를 작성한 후, 20분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 쉬는 시간 동안 문제지들이 복사되어 교수님께 제출됨. 가나다 순서대로 면접을 봄. 면접장에 들어서면 교수님들이 복사된 필기 시험지를 보며 다시 외우라고 하시거나 추가적인 질문을 하심. 필기를 꼼꼼히, 다양하게(뒷장까지) 적는 것이 좋으며 적고 난 후 쉬는 시간 동안 적은 것을 입으로 말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하는 것이 좋음.
포스트모더니즘 건축가 필립 존슨에 대하여...(*포스트모더니즘 = 과거 다양한 양식들의 절충적인 성격을 띠는 명확한 개념 정립이 어려운 예술 양식의 하나. 모더니즘의 고전주의로부터 탈피하려는 성향을 나타내다가 본질적으로 모더니즘의 지속과 초월이라는 이중구조를 갖게 되었다.)필립 존슨의 Profile필립 존슨은 1906년 7월 8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 1930년대 초반부터 현대미술관 건축 및 디자인 분과를 세우고, 뉴욕 근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인터내셔널 스타일’의 합리주의 건축과 디자인을 미국에 소개하였다. 1932~40 년 동안 잠깐 정치 활동을 하다가, 1946년부터는 건축설계의 실제를 배우기 시작하여,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영향 아래 있었다.(참고 : 미스 반 데어 로에(1886~1969) - 그의 건축의 특징은 수직과 수평에 의한 기하학적 가변공간,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입, 구조의 명쾌함, 엄격한 비례미와 세련된 디테일, 코어 시스템, 신 재료의 사용에 의한 공간개념과 미학의 표현 이다. 그리고 그의 건축 철학은 Less is more, 적게 장식할수록 공간적으로 풍부하게 느껴진다는 말로, 보여 지는 것처럼 형태구성에서 장식적 요소가 없는 미니멀한 형태의 강조이다.) 그 결정체가 1949년의 ‘글래스박스’이다. 1950년대 후반부터는 교회 ·미술관 ·극장 ·대학 등 정력적인 설계활동을 계속하였으며, 그 후반에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1984년에 설계한 뉴욕의 AT&T빌딩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 건축으로 손꼽힌다.20세기를 대표하는 그의 건축은 현대 미국공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형태에 역사양식의 면모를 반영시켜, 특히 고전주의적인 엄격성을 설계의 기조로 근대적인 전통주의의 일면을 보였다.그는 1920년도부터 시작된 모더니즘 시대에 태어났다. 1960년도에 포스트모더니즘이 시작되기 전에 유선형, 유기적 모더니즘을 거친 내가 본 필립 존슨의 작품은 모더니즘에 반대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모습이 아닌,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이 합쳐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필립 존슨의 초기작품들에는 모더니즘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고, 1950년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영향에서 벗어 난 후 그의 작품은 드디어 자신만의 건축 세계를 찾은 듯 보였다. 그가 한 말중엔 이런말이 있다" 나는 초기의 건축 디자인의 기반이었던 인터내셔널 스타일에 반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 사람의 순수주의자로부터, 엄격한 양식에서 떠나, 더욱 바로크적으로 화려한 양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나는 리차드슨 식의 고전적 건축을 향한 사상에서 자주 되고(만들어지는).보다 불확정한 공간에 매력을 느낀다. "THE GLASS HOUSE1942년 지은 글래스 하우스는 필립 존슨이 미국의 존경받는 건축가로 인정받게 된 건축물이다.이때 까지만 해도 위에서 언급했던‘미스 반 데어 로에’의 영향에 따라 건축을 했지만, 이 이후로 점차 탈 포스트모던 건축으로 건축의 원리와 철학을 바꾸고 발전 시켜나갔다. “나는 최소한 같은 것을 반복하지 않는다.”라는 사상으로 본질보다는 양식에 더 관심을 둔다는 비평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해체주의 건축적 영향력은 현재 세계 건축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1950년 이후로부터 뉴욕주 포트 체스터에 있는 크네세스티페레드 이스라엘 유태교회당(1954~6)에서 그는 자신의 절충주의 스펙트럼을 급진적으로 확대시켰고, 인디애너주 뉴하모니의 루플레스교회 (1960), 셸돈 기념미술관(1963), 뉴욕시립극장(1960~4) 등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이러한 활동등을 통해 그는 1979년 ,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Pritzker상 을 수상했다.(좌측 사진, Pritzker상 문양)이후, 1980년대는 존슨의 경솔함과 장관을 이루는 경관에 대한 그의 갈망이 결합되어 이러한 성향이 정점에 달하는 시기였다.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옆에 보이는 크리스털 성당(좌측 사진) 이 있다. 1980년 LA근교 가든 그로브에 지었는데, 유리로 덮은 놀라울 정도의 경량 효과를 주는 거대한 건물이다.뉴욕에 있는 AT&T 빌딩(1978~83) (좌측 사진) 은 고딕과 르네상스, 신고전주의, 아르데코 등의 요소들의 혼합을 마치 과시하듯이 보여준 고층 건물이다.피츠버그 소재의 PPG(피츠버그 판유리)빌딩 역시 C.베리경의 신 고딕과 A.W.N.퓨긴의 성향에 가깝고 피츠버그 대학교의 옛 건물(고딕풍)에 대한 찬사를 가벼운 풍자로 적용시킨 일종의 복합 세공물이다.그 밖의 필립 존슨의 작품들 (왼쪽부터 Pennzoil Place, One Atlantic Center , Lipstick Building, Penzoil P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