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청계천의 탄생Ⅱ. 청계천 복원 사업의 배경과 의의1. 복원 사업의 개요2. 복원 사업의 타당성3. 복원 사업의 당위성Ⅲ. 서울 청계천 복원 사업 복원 과정1. 추진준비2. 갈등관리3. 사업시행4. 공사과정5. 하천복원6. 역사 ? 문화 복원7. 교량8. 조경Ⅳ. 서울 청계천 복원 사업 총체적 평가1. 기대효과2. 성과- 청계천의 탄생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지기 전 청계천은 자연상태의 하천이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서울의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도성 한가운데로 물길이 모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조선왕조가 도성 안에 있는 수로를 정비하기 전에 이미 자연스럽게 물길이 형성되어 있었다.서울의 기후는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봄·가을에는 건조하고 여름에는 고온다습 하였다. 따라서 청계천은 비가 적은 봄, 가을은 대부분 말라있는 건천 (乾川)이었던 반면,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 우기에는 조금만 비가 와도 물이 넘쳐 홍수가 날 정도로 건기, 우기에 따라 유량의 변화가 심하였다. 더구나 청계천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었으며, 주변에는 시전행랑과 민가가 밀집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치면 가옥이 침수되거나 다리가 유실되고 익사자가 발생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따라서 조선초기 도성건설사업과 함께 배수를 위한 물길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큰 사업이었다.개천에 대한 정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태종 때부터였다. 태종은 즉위 초인 1406년부터 1407년까지 자연상태에 있었던 하천의 바닥을 쳐내서 넓히고, 양안에 둑을 쌓는 등 몇 차례에 걸친 정비로 하천의 모습을 만들어갔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큰비가 올 때마다 피해는 계속되었다. 마침내 1411년(태종11) 12월 하천을 정비하기 위한 임시기구로 '개천도감(開渠都監)'를 설치하고, 다음 해인 1412년(태종12)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두 52,800명의 인부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공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하천의 양 되는 과정에서 설계변경, 물가변동, 추가과업의 등으로 386.739백만원 소요.▣ 기타- 6km에 이르는 공사구간을 세 구간으로 분할하여 공사시행 및 주변상가 영업활동 보장- 청계천로 양측에 편도 2차선 확보, 가림막 설치- 화물조업 주차 공간 확보 및 공사차량 야간운행- 대중교통중심운행, 도심 전역 교통혼잡구역 지정, 통과교통 우회처리 등 적용- 지하철역의 지하수로 유지용수 우선공급, 한강물을 주 용수로하고 중랑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보조수로 활용- 도시기본계획, 도심부관리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바탕으로 청계천 복원과 연계한 개발기본구상 수립2. 청계천 복원 사업의 타당성▣ 지속가능한 도시 패러다임으로의 변화최근 국제사회에서는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통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보편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계천복원사업은 서울을 개발 위주의 도시, 차량 중심의 도시 이미지에서 사람 중심의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이미지로서 21세기 새로운 도시관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는 흐름과 함께 한다.▣ 생태환경의 회복최근에는 시민들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세계적으로 는환경친화형 도시설계가 보편적으로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청계천복원사업은 청계천에 맑은 물을 다시 흐르게 하여 생태계의 복원은 물론 서울이 자연과 함께 어우 러지는 환경친화적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프로젝트이다.▣ 청계고가와 복개의 위험요인 예방청계천 복개는 기능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던 개발시대의 산물이다. 1958년에 건설된 청계천 복개구조물과 청계고가도로는 3,40년이지나 이미 시멘트와 철근은 부식되었다.▣ 역사문화 공간의 회복청계천복원사업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광통교 등 역사유적을 복원하여 민 족의 자긍심을 되찾는 사업이다.▣ 지역 간 균형 발전청계천 주변지역은 대부분 4ㆍ50년 이상 된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서 상주인구 감소는 물론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더욱이 강남권과 강측에는 편도 2차로씩 도로를 확보하고 청계천 남북연결에 필요한 교량이 설치될 분만 아니라 하천 둔치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ㆍ휴가공간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청계천복원을 계기로 생활 권내 녹지를 100만평으로 늘리고 한강 진입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경제활성화지정학적인 이점(서울주변에는 비행기로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100만명 이상의 국제도시가 43개나 있음)을 활용하여 청계천복원과 함께 외국기업 활동여건의 완화, 기업하기 편리한 환경 조성 등으로 동북아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계획하였다.* 외국기업 활동여건 완화청계천복원사업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광통교 등 역사유적을 복원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되찾는 사업이다.- 청계천 일부 지역을 외국인 투자촉진지구로 지정, 입주 외국기업에 대해 세제혜 택과 사업 인허가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수준 높은 외국인 학교 설립, 외국인 커뮤니티 조성과 배 우자의 고용을 지원하는 방안 검토- 국제경제자문단(SIBAC), 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FIAC) 운영- 대중교통중심운행, 도심 전역 교통혼잡구역 지정, 통과교통 우회처리 등 적용- DMC 디지털 미디어거리(630m)조성, DMC 단지 내 종합정보통신센터 건립, DMC 내 애니컴플렉스 조성- 국제 규모의 이벤트 유치를 통한 국제도시로서의 서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국제 만화 애니매이션 페스티벌(SICAF) 확대 운영, 서울 컬렉션, 패션스쿨 규모 확대ㆍ설립ㆍ홍보, 도심 인쇄산업을 서울형 신사업으로 육성, 컨벤션산업육 성기반 마련* 기업하기 편리한 환경 조성-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중점적으로 예산 지원- 중소기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망을 구축ㆍ강화, 서울경제센터 설립, 테크노빌딩(아 파트형 공장) 설립 확대, 산학연 협력기술확대 등을 시행- 서울 청계천 복원 사업 복원 과정 -1. 추진준비▣ 청계천복원추진본부▣ 출범과 조직구성2002년 7월 2일 청계천복원 추진본부는 이명박 시장 취임과 동시에 업무 연구와 함께 청계천복원사업을 올바르게 국내외에 알 리기 위해 학술연구결과에 기초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2. 갈등관리▣ 교통문제에 대한 이해당사자별 의견이해당사자의 의견 복원사업교통대책▣ 노점상에 대한 갈등관리* 사전대책의 수립-시기조정 : 청계천주변의 노점은 복원으로 환경이 바뀐 상태에서 그대로 방치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정비대상 이었다. 그러나 복원공사 시작단계에서부터 정 비대상으로 정할 문제는 교통문제, 상인대책 등과 맞물려 상승효과를 가 져와 상이나 정비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상인대책과 교통대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청계고가 시설물이 철거된 이후 시점부터 논의키로 전략을 세웠다.-업무의 이원화 : 노점상 대책을 청계천복원추진본부에서 담당할 경우 노점상이 복 원공의 이해당사자로 간주되 어 복원사업 시작자체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판단, 노점정비 업무를 건설기획국에서 일상적인 노점 정비 업무로 담당 하도록 전략을 수립하였다.2. 협상과 정비건설기획국의 노점상 정비가 시작되자 반대활동이 극심해졌고 이때 이명박 시장이 노 점상인 대표와 협상과정에서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동대문운동장을 활용해 노점상을 위한 자리 마련을 제안했다. 노점정책에서 보면 획기적이고 선례가 없는 제안을 노점 상이 받아들여 노점상은 동대문 운동장으로 유치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고 일부 노점상 들은 대로에서 방화를 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이기도 했지만 시와 경찰의 협조로 하루 만에 정비되었다.3. 사업시행▣ 주요 추진 절차▣ 기본구상서울시는 청계천 복원을 통해 생명의 근원인 물 순환 체계를 회복시켜 자연의 자생 능력에 대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이 있는 도시하천'을 조성 하고자 하였다.- 역사(전통), 문화(현대), 자연(미래)이라는 3개의 큰 시간축으로 구상- 시점부로부터 2km까지는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고, 2km지점부터 4km 지점까지는 문화와 현대를 중심테마로, 4km 지점부터는 자연과 미래의 개념을 도입- 3구간은 8개의 중점경관을 포함하도록 구성하고, 여기에 다시 생태보- 도시하천임을 감안, 형하여유고는 50~80년 빈도 적용- 설계기준 : 시점~성북천 합류점 : 지방 2급 하천(50년빈도)성북천 합류점~중랑천 합류점 : 지방1급 하천(80년빈도)▣ 하천단면제원- 하폭 : 19~13m- 저수로 폭 : 6~72m- 고수부지 폭 : 2~27m- 고수호안 높이 : 3~7m- 저수호안 높이 : 1~3.7m▣ 침수빈도- 고수부지 : 연 3회- 저수부지 : 연 10회6. 역사 , 문화 복원▣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당사자별 의견▣ 문화재 발굴 추진 현황* 전 구간 지표조사 및 문화재위원회 심의- 조사기간 : 2003.2.11~3.31- 조사기관 : 명지대부설 한국건축문화연구소*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2003. 6.27. 심의)- 유구잔존 가능성이 높은 지역 및 퇴적층 양호지역 발굴(시굴)조사- 발굴조사는 복개구조물 철거 후 실시, 철거과정에서 현상변경 없도록 조치시굴조사- 조사기간 : 2003.9.30~12.10- 조사기관 : (재)중앙문화재연구원- 조사대상 : 유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7개 다리터와 전 구간 퇴적층 조사- 조사결과 : 양안석축, 수표교지, 하랑교지, 효경교지, 오간수문지 잔존유구 확인7. 교량▣ 교량 설계기준- 유수소통에 장애가 최소화 되도록 교량형식 선정- 청계천 교량을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설정- 지역적 상징물로서의 조형성, 예술성을 가진 교량 건설8. 조경▣ 조경설계* 기본방향- 동ㆍ서 수경녹지축 복원 및 연결(덕수궁~청계천~중랑천~한강)- 남ㆍ북 녹지축(종묘~세운상가~남산) 연결의 거점 확보- 홍수로부터 안정된 시설 설계- 공간이용에 있어 이용과 자연보전의 적절한 조화 추구- 자생수종 위주의 식재로 안정된 생태계 천이 유도- 생물 이동통로 확보- 녹지 총량 및 녹지율 증진에 기여* 기본구상- 도시적 이미지에서 점진적으로 자연이 풍부한 하천으로 구상- 복원의 정체성(Identity) 확보* 설계분야- 호안부문 : 고수호안, 저수호안- 녹화부문 : 호안녹화, 둔치녹화, 가로수, 천변녹지 조성- 생태부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