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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행동장애아교육_정서행동장애의 이론 모델
    정서 및 행동장애의 이론 모델목차가. 신체생리 모델과 심리역동 모델1. 신체생리 모델2. 심리역동 모델나. 행동주의 모델1. 기본적 견해 및 원인2. 진단 및 평가3. 행동주의 모델의 중재다. 인지 모델1. 기본적 견해 및 원인2. 진단 및 평가3. 인지 모델의 중재라. 생태학 모델1. 기본적 견해 및 원인2. 진단 및 평가3. 생태학 모델의 중재가. 신체생리 모델과 심리역동 모델1. 신체생리 모델신체생리 모델에서는 인간의 행동이 신경생리학적 기제와 관련이 있다고 간주한다. 즉, 한 개인은 자신의 신체기관과 신경생리학적 도움 없이는 생각하거나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모델에 따르면, 장애는 유전적 요인, 뇌와 신경생리학적 요인 및 기질적 요인에 기인한다.1) 기본적 견해 및 원인(1) 유전적 원인인간 행동에서의 개인 간 차를 연구하는 행동유전학은 인간의 심리병리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을 연구한다. 즉, 행동유전학은 유전자가 장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특정 장애를 발현시키는 특정 유전자가 있는지, 유전자가 어떤 경로를 통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밝히고자 한다.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학적 연구방법은 가족 유전연구, 쌍생아 유전연구 및 입양아 유전연구로 구성된다.첫째, 가족 유전연구에 따르면 20세 이전에 주요 우울장애가 나타난 경우는 가족력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Klein, Lewinsohn, Seeley, & Rohde, 2001).둘째, 쌍생아 유전연구는 유전자가 똑같은 일란성 쌍생아와 유전자가 50%만 같은 이란성 쌍생아보다 일란성 쌍생아에게서 그 특성이 더 많이 발현할 것이다.셋째, 입양아 유전연구는 유전과 환경의 복잡한 관계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입양아가 특정 장애를 나타낼 경우에 입양한 가족의 친족에게서보다 생물학적 가족의 친족에게서 특정 장애의 출현율이 높으면, 유전자가 특정 장애를 발현시키는 데 기여한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Rende, Plomin, Reiss와 Hetherington(1993)은 우하지만 후에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불안장애나 우울장애 등 내면화 장애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간주된다.많은 연구를 통하여 특정 기질이 정서, 행동장애와 상관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나, 아직도 특정 기질과 특정 장애의 명백한 관계를 밝히지는 못하였다. 또한 기질의 차이는 유전적 성향에 따른 것임과 동시에 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으며 경험과 더불어 변화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후속연구들을 통해 기질의 어떤 측면들이 각 발달단계별로 수줍음, 사회적 위축, 불안, 우울, 공격행동 및 다른 품행장애들과 관련을 나타내는지, 기질과 경험의 관계는 어떠한지, 그리고 기질과 중추신경계의 기능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 난기질을 타고난 경우에 발달단계별로 어떠한 경험을 제공하여야 장애의 유발을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는지 등이 밝혀져야 한다.2) 진단 및 평가정서, 행동장애의 신체생리학적 진단은 소아과 의사, 정신과 의사, 신경학자 등 의료 관련인의 전문 영역이다.(1) 발달사아동의 발달사에 관련된 정보는 주로 부모나 보호자, 의료기록부, 학생기록부 등으로부터 얻으며, 정서, 행동장애를 진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발달사에 대한 정보를 다음과 같이 수집하도록 권장하고 있다.(2) 신체기능평가신체기능평가는 일반적인 신체검사, 심리생리적 진단 및 신경학적 진단 등을 포함한다. 일반적인 신체검사(예: 혈액검사, 소변검사, 비만도)는 정서, 행동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3) 신체생리 모델의 중재신체생리 모델에서는 정서, 행동장애에 대한 신체생리학적 원인을 전제하기 때문에 의료적 중재를 모색한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온 중재 방법은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이다.약물치료는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다양한 정서, 행동장애를 중재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약물이 사고과정, 기분, 행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심리약물치료라고 불리기도 한다.일반적으로 가정 수입더 반영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2) 자기보고식 검사심리역동적 심리학자들은 아동이 자신과, 세상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자기보고식 검사를 사용하기도 한다.심리역동 모델은 아동의 정서, 행동장애를 진단하기 위해 주로 투사법과 자기보고식 검사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검사도구들은 타당도와 신뢰도가 결여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므로 검사결과의 해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3) 심리역동 모델의 중재(1) 심리치료최근 증거 기반의 처치를 강조함에 따라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반면에, 임상적으로 치료의 효과를 검증하기 어려운 심리치료나 가족치료를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으나, 심리역동 모델에 기초하여 가장 폭넓게 사용되어 온 중재 방법은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다.심리치료에서 치료자는 내담자의 감정을 비추는 거울처럼 내담자의 내면상태가 투사될 수 있도록 중립적으로 행동하며, 내담자로 하여금 정신병리로 나타나는 무의식적 갈등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조절하도록 도와야 한다(권석만 외 역, 2007).(2) 인본주의적 중재인본주의적 교육자들은 학교를 학업적 기술 습득보다 행복하고 잘 적응된 개인의 발달이 일어나는 곳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가치관은 아동의 자아존중감의 발달과 성숙을 저해하고 있다.학교가 학생에게 가치관을 강요하며 교육을 하면 문제가 발생하므로 적절한 중재가 요구된다.① 집단중재집단중재의 목표는 교사와 학생이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갈등의 원인을 집단중재를 통해 공개적으로 다루는 것이다. 또한 학생의 행동을 강화나 벌을 이용하여 외부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의견을 표현하고 자기통제 기술과 전략을 습득하여 행동을 내부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집단중재에서 교사의 역할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적절한 질문을 통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안내하는 것이다.효과적인 집단중재를 위해 Gord(1974)가 제시하는 교사를 위한 지들은 정서, 행동장애를 설명할 때 관찰하기 어려운 감정, 사고, 정보처리와 같은 개인 내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지 않는 반면에 조건화된 강화나 벌, 자극 일반화와 같은 개인 외적인 현상에 초점을 맞춘다. 정서, 행동장애 학생의 문제행동 지도를 조작적 조건형성 관점에서의 정적강화와 부적강화로 설명할 수 있다.(1) 부적절한 관심의 정적강화공격행동, 불안, 이상한 말과 행동, 사회적 위축 등의 문제행동은 자연스럽게 다른 학생이나 어른의 관심을 끈다. 일반적으로 교사는 조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하는 학생을 무시하는 반면에,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학생에게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교사의 관심을 학생을 꾸짖거나 학교 규칙을 지키라고 지도하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정서, 행동장애 학생은 문제행동에 대한 교사의 관심 때문에 다른 학생에게 관심을 받게 된다.교사는 학생에게 나타나는 내재화 장애뿐만 아니라 외현화 장애에 관심을 가진다. 그러나 교사가 부적절하게 관심을 주는 정적강화로는 정서, 행동장애 학생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키지 못한다.(2) 강요 및 순응의 부적강화Patterson과 Yoerger(2002)는 칭얼거림, 외침, 다툼, 무례함, 위협, 밀기와 같은 문제행동의 원인과 조작적 행동을 연구하여 이러한 종류의 지능적인 반응을 강요라고 부르고, 사람들이 어떻게 부적강화를 통해 강요받는지를 보여주었다.강요행동 분석은 학생과 성인 사이의 상호작용에도 적용되며, 공격행동보다는 정서, 행동장애의 다른 행동에 적용된다.2. 진단 및 평가행동을 평가하는 목적은 목표행동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가장 효율적인 중재 방법으로 지도하기 위함이다.1) 체크리스트와 평정척도교사는 학생의 행동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체크리스트나 평정척도를 사용할 수 있다. 행동 체크리스트나 평정척도를 이용해 양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잘 알고 있는 교사나 부모가 평가해야 한다.2) 행동관찰 방법행동관찰의 목적은 자연스러운 장면에서 행동을 기록하고 측정하며, 그 행동과 관을 알려주고 학생의 행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할 수 있게 한다.또한 기능평가는 개인의 문제행도에 기여하는 심리학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행동적 중재의 효과와 효용성을 개선시키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기능평가로부터 얻어진 정보를 임상적인 프로그램에 단순히 적용시키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기 때문에 기능평가는 의학적인 진단과는 다르다. 기능평가는 의사소통과 행동장애를 가진 항생들의 환경을 재설계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위하여 다학문적인 팀의 참여를 요구한다.(2) 기능평가 방법기능평가 방법에는 일반적으로 간접적 방법, 직접관찰 방법, 실험적 방법이 있다. 간접적 방법은 기능평가 방법들 중에 우선 실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간접적 방법의 면접, 학생의 기록, 평정척도나 체크리스트를 통해 얻어진 정보들은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정확한 가설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기능평가의 다음 단계에서는 간접적 방법을 통해 수립된 문제행동의 가설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행동을 체계적으로 관찰하는 직접관찰 방법을 사용한다.간접적 방법과 직접관찰 방법으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여 문제행동에 대한 가설을 세울 수 있다.기능평가를 통해 학생의 문제행동 기능을 파악할 때는 먼저 간접적 방법을 통해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정보를 일차적으로 수집한 다음, 여러 가지 관찰 방법과 실험적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행동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한다.(3) 기능평가의 실시기능평가는 문제행동의 기능을 파악하여 그 문제행동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평가 방법이다.3. 행동주의 모델의 중재행동주의에 근거한 용어에는 행동수정, 행동치료, 응용행동분석이 있다. 이 용어들은 서로 구분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구분 없이 사용하기도 한다.과거의 행동 중재는 일반적으로 학생이 부적응행동을 하였을 때, 부적응행동에 맞춘 행동수정 방법을 적용하였다. 그에 따른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화와 유지가 되지 않는 경.
    교육학| 2019.02.19| 19페이지| 2,500원| 조회(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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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소통장애_언어습득에 관한 이해
    언어 습득에 관한 이해목 차Ⅰ. 서론 - 언어습득의 이해Ⅱ. 유아의 언어 발달1. 유아의 형태(품사) 습득2. 유아의 통사 습득3. 유아의 문법 발달(1) 조사(2) 대명사(3) 동사Ⅲ. 한국 아동의 언어 발달1. 한국 아동의 품사 습득(1) 의미론적(2) 화용론적(3) 음운론적2. 한국 아동의 통사 습득Ⅳ. 결론참고 문헌Ⅰ. 서론 -언어습득의 이해1, 2, 3세 시기는 구어 발달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1, 2, 3세 유아를 보육하는 사람은 1, 2, 3세 유아의 구어 발달 특징을 잘 알고 상호작용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여 필자는 본고에서 여러 자료의 유아의 구어 발달 특징을 참고하여 살펴보고, 또 다른 나라와도 비교하여 분석 할 것이다.본고의 2장인 유아의 언어발달 부분에서는 유아의 형태, 통사습득과 함께 문법 발달 부분에서는 조사, 대명사, 동사를 위주로 자세히 살펴 볼 것이며, 3장에서는 한국아동의 품사와 통사습득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 한국 아동의 품사 발달 부분에서는 의미론적, 화용론적, 음운론적 부분에서 자세히 살펴 볼 것이다.Ⅱ. 유아의 언어 발달1. 유아의 형태(품사) 습득명사 중 고유명사의 경우에는 아동마다 개인차가 커서, 아동이 어떤 환경에 접하고 있느냐에 따라 각 아동이 다른 어휘들을 사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아동의 경우를 보면 다른 교육기관에 가지 않고 있는 아동은 사람의 이름을 적게 사용하고 있으나, 교육기관에 다니는 아동의 경우에는 사람의 이름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대명사는 지시대명사 중 사물을 가리키는 말로 ‘이것, 요것, 그것’은 산출되고 있으나 멀리 있는 사물을 가리키는 ‘저것’은 산출되지 않고 있었다. 미지칭 ‘무엇’은 산출되고 있으나 부정형을 나타내는 ‘아무것’은 산출되지 않고 있었다. 인칭대명사는 1인칭 ‘나’, 2인칭 너, 3인칭, 복수형이 산출되었으며 미지칭 ‘누구’와 부정칭 ‘아무’ 또한 산출되었다. 2인칭 대명사 ‘너’ 같은 경우에는 2세 9개월경에 처음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적절므로 아직 발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세 이전과 3세 이후에 크게 변화를 보이는 조사는 없으며 처소격 ‘부터’와 인용격 ‘라고’가 3세 이후에 새롭게 추가되어 나타났다. 그러나 인용격 ‘라고’는 생략하고 발화라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그 빈도가 높지 않았다.보조사의 결과 비교를 나타내는 ‘은/는’이 가장 많이 산출되었고, 역시의 의미를 나타내는 ‘도’가 두 번째로 많이 산출되었으며 상대높임을 나타내는 ‘요’, 단독을 나타내는 ‘만’. 더 없음을 나타내는 ‘밖에’ 순으로 나타났다. 3세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을 때 전체 보조사 산출 빈도에 있어서 특별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접속조사는 ‘랑’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동사는 ‘하다’가 가장 많이 산출되었으며 '하다, 가다, 먹다‘가 가장 많은 빈도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다, 놀다, 넣다‘도 자주 나타난다.2. 유아의 통사 습득유아가 발화하는 문장을 살펴보면 홑문장 뿐 아니라 겹문장 또한 나타나고 있는데, 이어진 문장보다는 안은문장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3세 이전보다는 3세 이후에 더 많은 겹문장을 사용하고 있었다.안은문장의 사용을 살펴보면 관형절을 안은문장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서술절, 인용절의 순으로 사용되었다. 서술절은 문장의 형태가 다양하지는 않았고, 같은 문장에서 한 단어만 바꿔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인용절은 3세 이후에 급격히 많이 산출되었는데 인용격 조사는 대부분 생략되어서 나타났다.유아가 산출하는 의문문을 살펴보면, 설명의문문과 판정의문문은 산출하고 있었으나 수사의문문은 산출하고 있지 않았다. 설명의문문 중 가장 많이 산출된 것은 의문사 ’어디‘가 포함된 의문문이였으며 그 뒤로 무엇, 왜, 누가, 어떻게의 순으로 산출되고 있었다. 3세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인 것은 의문사 ’왜‘가 포함된 의문문으로, 3세 이전에는 2개만 산출되었던 것이 3세 이후에는 11개로 증가하였다.부정문의 경우에는 용언 앞에 ‘안’을 붙여서 만든, 의지부정의 짧사별 빈도의 비율을 구하였다. 연령별로 사용한 전체 어휘수와 품사별 사용 비율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살펴보면 , 와 같다.에 의하면 연령에 따라 총 평균 어휘 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Scheffe 사후검증 결과 1세보다 2세, 1, 2세보다 3세의 어휘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에 의하면, 모든 연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휘의 품사는 명사이다. 품사 사용 비율의 순위는 1세의 경우 명사, 감탄사, 동사, 조사, 대명사, 부사, 형용사, 접속사의 순이고, 2세의 경우 명사, 동사, 감탄사, 조사, 대명사, 부사, 형용사, 접속사의 순이며, 3세의 경우 명사, 조사, 동사, 형용사, 대명사, 감탄사, 대명사, 부사, 접속사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1, 2세의 경우 동사, 조사의 순위였던 것이 3세에 조사와 동사의 사용 비율 순위가 바뀌었고 형용사의 사용 비율 순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 2, 3세 모두 접속사의 사용 비율이 가장 낮았다. 사후검증 결과 조사, 형용사, 접속사의 경우 3세가 1, 2세보다 사용 백분율이 유의하게 높고, 동사, 대명사, 형용사의 경우 2세가 1세보다 유의하게 높으며, 동사의 경우 3세가 1세보다 사용 비율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상황을 세밀히 설명하는 수식적 어휘를 많이 사용하고 복잡한 문장을 사용하게 됨을 알 수 있다. 감탄사의 경우 1세가 2, 3세보다 사용 비율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 ‘어’와 같은 표현들이 감탄사로 분류되었기 때문이다.(1) 조사조사 사용 발달은 조사를 주격조사, 주제조사, 장소조사, 목적격조사, 도구조사, 속격조사, 공존조사, 보격조사, 여격조사, 부사조사 등의 범주로 나누어 개별 유아가 사용하는 전체 조사 사용의 수에 대한 조사 범주별 빈도의 백분율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연령에 따라 조사 사용의 범주별 사용 백분율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 분석을 하였다. 조사의 격에 따른 사용 백분율을 제시하면 과 같다.사용 백분율 순위는 율이 높다.지시 대명사의 산출 빈도는 인칭대명사의 빈도보다 훨씬 높았다. 이인섭(1994)은 유아에게서는 인칭대명사보다 지시대명사의 발달이 현저한 이유로 유아가 개개인의 사물명칭이나 처소의 명칭을 정확히 구사할 수 없는 것과, 또 인적사항은 여러 호칭체계로 분화되어 있으나 지시대명사는 그렇지 않은 것, 또한 자주 생략되는 것일수록 분화가 늦고, 자주 등장하는 것일수록 체계화가 빠른데, 인간 주어의 생략이 사물 주어의 생략현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등을 들었는데 이러한 주장은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서도 지지되어졌다. 산출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대명사를 살펴보면, ‘이것, 여기, 나, 어디, 뭐, 에, 우리, 너, 누구’ 순으로 산출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가장 산출빈도가 높은 지시대명사 ‘이것’은 3세 이후에는 대폭 그 사용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아동이 어떠한 사물을 가리키는 적절한 어휘를 습득하는 것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볼 수 있었다.(3) 동사동사의 사용과 관련하여 세부 범주를 자동사, 타동사, 보조동사로 구분하여 각각의 사용 빈도를 분석하였고, 연령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세부 범주별로 일원변량분석을 하였다. 자동사, 타동사, 보조동사의 경우 1세부터 사용하였으며 자동사보다는 타동사의 사용 빈도가 높았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각각의 동사 유형별 사용 빈도의 수가 유의하게 많아졌다. 동사의 태형 사용, 즉 능동태와 수동태 사용 빈도를 분석한 결과, 1, 2, 3세 유아가 사용하는 동사의 태형은 대부분 능동태이고 수동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동사의 시제 및 진행시상 사용 발달을 알아보기 위해 동사를 현재형, 과거형, 미래형, 진행형으로 구분하여 사용 빈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동사의 시제에 대한 연령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을 하였다. 결과는 현재형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사후검증 결과 과거시제의 경우 3세가 1, 2세보다 사용 빈도가 유의하게 높고, 미래시제의 경우 3세가 1세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Ⅲ. 다.초기 및 후기 학령기 아동들에게서 발생하는 인지적 및 사회적 변화들은 아동들이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청소년이 생물학, 신체학, 정신적으로 다양한 요인 간의 관계로 특징지어지고, 언어가 지속적으로 발달하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기를 통해 더 복잡해진다는 사실에 동의한다.1. 한국 아동의 품사 습득(1) 의미론적의미론은 의미와 관련된 언어의 구성요소이다. 의미는 대화와 같이 구어의 지속적인 확장과 규칙적인 담화를 가진 단어, 문장, 발화수준에서 언어로 전달된다. 어떤 단어의 의미는 언어 외적인 상황에서도 습득할 수 있다. 아동들의 초어는 약 12개월에 산출된다. 아동의 초기 구어는 아동의 환경에서 익숙한 존재, 활동, 사물들에 대한 명명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아동의 초기 단어의 뜻은 종종 성인의 의미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아동은 네발 달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