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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이어트 독후감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인간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도서 목록 중 흥미로운 책이 참 많았지만 그 중를 고른 이유는 이 책에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았을 때 ‘제1부 외향성..
    리포트| 2019.02.27| 2페이지| 2,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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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화<스텐바이 웬디>감상문(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중심으로)
    영화<스텐바이 웬디>감상문(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중심으로)
    영화 를 선택한 이유“Please Stand By”.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 웬디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때 하는 마법의 문장. 웬디는 위기상황을 맞닥뜨릴 때마다 이 말을 중얼입니다. 이 말로써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정서조절이 안된다는 편견을 깨고 훈련과 연습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스탠바이, 웬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편견까지 깨고 있다는 점에서 완성도 높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단순히 자폐장애를 가지고 있는 소녀의 성장기가 아닌 자매애, 자매 관계의 성장을 보여주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장면으로 불행포르노를 표현 하지도 않으며 충분한 감동을 주는 영화.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제를 통해 한번 더 봄으로써 다른 시각으로 이 영화를 감상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사회복지학과로 전과를 하기 전인 7월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관람객의 시선으로 보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사회복지학 관점으로 영화를 보게 되어서 의미 있었습니다.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웬디(대상자)가 보이는 주요 증상영화 주인공인 웬디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다. 웬디는 하루 일과표 정해져 있어 규정화 된 삶을 살아간다.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는 것부터 씻는 것, 생리하는지 확인하는 것, 요일마다 입는 옷, 시간별로 해야 할 일과까지 세세하게 정해져 있다. 이는 규칙적인 스케줄에 집착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웬디는 이렇게 규칙적인 하루일과에 적응하여 일상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지만 화가 나는 상황에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심하면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자해행동을 행한다. 이럴 때면 센터장 스코티는 “Please Stand By”를 외치고 웬디는 이를 반복적으로 말하며 진정한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한 관심사 한가지에 집착한다는 것인데 웬디는 영화’스탁트렉’에 집착한다. 매일 6시가 되면 ‘스타트렉’을 시청하며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에 낼 원고에만 집착하여 원고 문장을 모두 외울 정도다. 웬디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빵집에는 웬디를 짝사랑하는 니모라는 또래 남자가 있다. 그는 웬디에게 먼저 말을 걸고 선물을 하는 등 관심을 표하지만 사회적 상호작용이 떨어지는 웬디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매끄러운 대화를 이어 나가지도 못한다. 이런 점 때문에 여정을 떠나는 중에 나쁜 사람들에게 속는 일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또한 웬디는 눈 맞춤도 힘들어하여 매일같이 보는 센터장과 3초 눈맞춤을 연습할 정도이다.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웬디(대상자)에 대한 주변의 반응 및 접근웬디의 언니는 어머니 세상을 떠난 후 정성스레 웬디를 돌보았지만 결혼을 하면서 웬디를 센터에 보내게 된다. 웬디의 언니 오드리는 웬디가 어린시절 자폐장애로 인해 보인 자해행동을 기억하고 웬디가 자신의 아이에게 위협적이며 아이를 돌보지 못할 것이고 가정에서 지내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웬디가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을 제출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며 웬디의 이런 언니의 생각은 변화한다. 신호등 하나 건너지 못했던 웬디가 홀로 LA로 가는 것을 뒤쫓아가며 웬디를 과소평가 했다는 것을 깨닫고 웬디의 자립심과 능력을 깨닫게 되고 후에는 웬디가 자신의 아이를 볼 수 있도록 한다.그에 반해 센터에서 매일 웬디를 보는 센터장은 웬디의 자립능력을 크게 평가하며 웬디가 일상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있다. 웬디가 흥분을 하며 자해를 할 때는 “Please Stand By”를 계속 말하며 웬디를 진정시키고 매일 규칙적인 하루일지를 정하여 적응하도록 한다. 매일 인물 표정카드를 보여주며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또한 센터 인근에서 웬디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하도록 하여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한다. 이로서 규칙적인 일과를 정해두고 학습을 하면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웬디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웬디(대상자)에 대한 나의 생각웬디가 좋아하는 영화‘스타트렉’의 주인공 스팍은 반은 외계인이고 반은 사람이라 감정처리를 힘들어한다. 웬디는 이런 모습을 보며 자신과 같다 생각하여 이 영화에 빠져 ‘스타트렉’에 자신과 언니의 모습을 이입하여 시나리오를 쓴 것 같다. ‘스타트렉’에 집착한 것은 사실은 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며 시나리오를 쓰며 자신의 마음을 치유한 것이 아닐까. 무언가에 집착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특성을 잘 교육한다면 대상자에게 이로운 성과를 낼 것이라 생각된다.웬디는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을 내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 전 까지만 해도 집 근처 신호등을 절대 건너지 않으며 규칙 된 삶을 살아가는 소녀였다. 그런 웬디가 병원에서 탈출하기 위해 간호사를 속이고 달아나고 돈이 부족하여 고속버스 짐칸에 숨어 이동하는 행동으로 위기상황을 대처하고 규칙적이지 않은 삶에도 잘 적응하였다. 여기서 웬디의 큰 잠재력을 볼 수 있었는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을 과소평가한 것은 웬디의 언니 뿐만이 아니라 나 또한 과소평가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또한 결말에서 웬디가 자신의 감정을 자해행동을 하지않고 말로 잘 표현하는 것을 보며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을 계속 축척하다 보면 사회에 잘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세상에 수많은 웬디가 적절한 교육과 경험을 축척한다면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웬디(대상자)를 위해 필요한 사회복지적 접근영화에서 웬디가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를 하게 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Please Stand By”를 말하며 감정을 진정 시키도록 하고 감정 카드 연습을 하는 등의 좋은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웬디의 사회생활 적응을 위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대인관계 연습이다. 영화에서 웬디와 꽤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언니 이외에 센터장님 뿐이다. 센터에 많은 친구들이 함께 살지만 교육을 할 때를 보면 센터장님과 1:1로만 이야기한다. 눈맞춤을 못하고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 웬디를 위해 센터 내 팀 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하게 하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4.02.12| 4페이지| 2,000원| 조회(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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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정신겅강사회복지사의 개인개입을 위한 사정사례 과제
    정신겅강사회복지사의 개인개입을 위한 사정사례 과제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개인개입을 위한 사정사례제출일2019.06.03전공사회사업학과목정신건강 사회복지론학번담당교수이름Ⅰ.정보수집이름다정(가명)나이24세(가정)성별여성주소-연락처-학력대학교 졸업결혼미혼군경력의무 없음종교무교직업직장인진단명공황장애우울증경제상태월수입월 200만원주택월세생활비부담자본인병원비부담자본인약물남용의존상태없음의료보장형태알 수 없음주치의김수진(가명)입원 및의뢰경로입원기록 없음입원일-접수일-사례개시일-1.인적사항이름: 다정(가명)성별: 여성나이: 24세(가정)병명: 우울증2.Chidf Complaint연구자의 동료상담사의 추천으로 연구에 참여하였다.3.Present Illness & Past Psychiatric History(1) Onset(2) Precipitating factor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지만 이혼 사실을 중학교 때 알았다. 초기 기억은 3살 때 눈 앞에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어머니가 짐을 싸서 함께 외가에 갔던 사건이다. 폭력 장면에 노출 될 때마다 숨이 멎고, 몸이 얼어붙어 꼼짝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 부모로부터 받은 학대는 신체적 폭력, 폭력 장면에 노출, 비난, 위협, 정서적 의존, 방임, 비교, 차별이다. 싸움이 날까봐, 엄마가 떠날까봐, 죽을까봐, 이혼이 알려질까 불안함, 그런 감정들을 혼자 견디며 느낌 외로움, 엄마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수치심, 우울함 등이 다정의 핵심감정이다. "우리가 아빠를 화나게 해서 싸움이 났다", "내가 용기가 없어서 막지 못했다.", "나는 쓸모없는 사람.", "내가 죽으면 엄마에게 도움이 될 것", "내가 힘든 것을 내색하면 엄마를 더 힘들게 하는 것" 이라고 의미 부여하여 부정적 자기개념을 형성하였다.2)Previous Illness history(1) Psychiatric환자는 유치원 시절부터 늘 스스로 죽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불면증과 강박증을 갖고 있다. 중학생 때 약을 한뭉큼 쥐고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음. 대학교 졸업 후 공를 병행하여 받음.(2) Medical불면증, 강박증, 공황장애, 우울증(3) Alcohol and other substance history알코올과 다른 약물 사용한 경험 없음.4.Personal History1)Prenatal and perinatal환자가 3살 때 어머니의 가정폭력 피해를 기억한 것으로 보아 환자가 태어날 당시에도 아버지가 폭력적인 편이었으며 가부장적 분위기의 가정이었을 것으로 추정됨.2)early childhood환자의 연년생 언니 다혜가 있으며 언니 또한 가정폭력의 목격자이며 피해자임. 환자가 가장 초기의 기억을 진술하길 "세 살 때 갑자기 아빠가 엄마를 마루에서 때렸는데 엄마가 언니한테 저 데리고 방에 들어가라고 해서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어요, 엄마 비명 소리, 아빠 고함치는 소리, 때리고 맞는 소리가 들리니까, 그때 집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 방은 기억이 나요. 서랍장, 옷가지들 이런 게 지금까지 기억이 날 만큼. 그러고 아빠가 나가버리시고, 엄마가 울면서 큰 가방을 꺼내서 서랍장에서 옷가지를 챙겨서 언니랑, 저랑 셋이서 집을 나왔어요." 라고 답변하였음.3) middle childhood친구들에게 자기개방을 하지 못하고, 친구들의 힘들어함을 공감해주지 못하며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보임.4) late childhood환자는 부정적 감정이 들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고 그 생각을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어 고통을 받았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다. 환자는 불면과 악몽에 시달리고, 심한 불안으로 강박적 행동을 하고, 죽음과 자살을 생각하며 시도하기도 하는 등 스스로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환자의 불안증세와 공황장애 증세의 발현. 환자는 이와 같이 답변하였다. “밖이든 집이든, 언니가 화내면 긴장하고 엄마가 화내도 긴장하고, 식은땀이 나고 불안하고, 지하철에서 졸다 깼는데 "지나친 거 아닌가?" 그러면 땀이 엄청 많이 나고 호흡도 가빠지고, 공황장애처럼 오는거 같아요쓰이고 불안한 정도의 사소한 강박증은 항상 있었다고 답하였다. 또한 항상 예민한 상태로 사소한 모기 소리에도 잠에서 깨는 등 불면에 시달렸다. 자다가도 쓰레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면 새벽3시구나 인지하면서 잘 정도로 가수면 상태로 수면했다고 함.환자의 아버지가 집에 올 때마다 화를 내고 어머니와 싸움이 벌어지곤 하였는데, 어머니는 아버지가 오기 전 딸들과 함께 아버지가 화를 내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고, 그로 인해 환자는 "화를 내는 것은 나쁘다." 라는 규칙을 내면화 하였다. 환자는 이와 같이 답변하였다. "화내면 안돼."라는 생각이 있죠. 남이 안 좋게 볼까 봐. 너무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되게 다혈질적이다. 아빠 같다. 이런 생각을 하죠.”환자는 유치원 때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초등학생때는 죽고싶다는 내용을 일기장에 적어왔다. 중학생 때부터는 자살시도와 방법을 많이 찾아보고 시도까지 했었다.4-1. Premorbid Personality & Social Function환자는 유년기 때부터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자살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이전의 사회적 기능과 성격을 파악하기 힘들었다.5. 가족배경1) Identifying Information관계이름학력직업자매(언니)다혜(가명)대학교 졸업무교어머니수연(가명)고등학교 졸업무교아버지진수(가명)고등학교 졸업무교2) Construct a genogram3) The Family as System4) Family Structure(1) Family members어머니: 어머니가 환자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언니와 비교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태도롤 보이고 있음. 환자는 어머니에 대해 '내가 엄마를 지키지 못했다, 내가 아들 역할을 해야한다, 내가 철이 없어서 엄마를 힘들게 해야한다, 내가 엄마를 돌봐야 한다' 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친언니: 언니의 권유로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보아 언니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2) Subsystems①형제 하위체계: 친언니와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음.②부모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3) Boundary①가족구성원 간의 경계: 밀착가족에 가까운 형태②가족 내 하위체계 간의 경계: 모호한 경계선③가족 외부와의 관계: 개방형 가족(4) Family Cohesiveness속박가족의 형태(5) Family’s environment5) Family Functioning(1) Communication patterns환자는 어머니의 입장만을 생각하고 충성을 다하여 필요한 요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어머니는 환자의 언니와 환자를 비교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하는 등의 의사소통 패턴이 이어짐.(2) Decision-making patterns내 고통은 아무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자기개념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꺼내기 힘들어 함. 화내면 안된다는 내면화된 신념으로 타인에게 화내는 것을 힘들어 함. 이것으로 타인과 의사소통 할 때 자기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방식을 이어온 것을 알 수 있음. 환자의 아버지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자녀들이 가정의 순종하길 원했다. 환자는 이런 가치를 내면화 하여 어른들을 두려워하고 자기표현을 잘 하지 못하였다.(3) Role performance환자의 어머니는 환자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밀착함으로써 환자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은 억압하고 표현하지 못한 채, 어머니의 감정을 돌보았다.(4) Family’s customary adaptive and coping mechanisms가정 내 싸움이 일어나면 환자의 어머니가 집을 나가서 환자가 숨어 울며 찾아다니곤 하였음. 가정 내 불화가 생겼을 때 환자의 어머니는 회피하고 환자는 불안감을 보인 것을 보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몰랐음을 확인할 수 있다.(5) Construct an eco-map for the family6) Family development-history가족생활주기정서적 과정중요한 사건아동기불안, 공포, 우울부모님의 이혼청소년기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자살시도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립기자신감과 성취감어머니로부터의 독립취업으로 사회의 일환으로서 살아감6.MSE상담사의 공감적 지지에 감동을 받고 적극적으로 상담에 임하였음.Ⅱ. 사정1.이용자원체계1)공식적 자원: 회사2)비공식적 자원: 가족, 친구, 남자친구3)사회적 자원: 보건체계4)생태도2.문제목록1)생리적 문제숨쉬기 어렵고 숨이 가빠짐, 식은땀이 나다 쓰러진 적이 있음. 정신과적 증상으로는 불면증, 강박증, 공황장애, 우울증.2) 심리사회적 문제불안, 공포, 우울, 무력감,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음. 내 고통은 아무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자기개념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꺼내기 힘들어 함. 화내면 안된다는 내면화된 신념으로 타인에게 화내는 것을 힘들어 함. 이것으로 타인과 의사소통 할 때 자기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방식을 이어온 것을 알 수 있음. 환자의 아버지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자녀들이 가정의 순종하길 원했다. 환자는 이런 가치를 내면화 하여 어른들을 두려워하고 자기표현을 잘 하지 못하였다.환자는 부정적 감정이 들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고 그 생각을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어 고통을 받았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다. 환자는 불면과 악몽에 시달리고, 심한 불안으로 강박적 행동을 하고, 죽음과 자살을 생각하며 시도하기도 하는 등 스스로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3)결핍된 지원타인과의 관계를 힘들어하며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고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부정적인 자기개념을 해결하기 위해 가정폭력 피해자 자조모임을 형성하여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고 부정적인 자기개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Ⅲ. 이론적 배경환자가 갖고 있는 문제 상황 중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어머님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돌보지 못하여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강박증을 앓고 있으며 자살생각을 자주 하였다는 점이다. 환자가 자신을 수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치료와 가정폭력 피해
    사회과학| 2023.06.02| 7페이지| 1,5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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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사 자신에 대한 이해(자기개념에 대한 사정틀)
    사회복지사 자신의 대한 이해나의 가치관과 인생관마음이 복잡할 때면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꺼내 읽고 위안을 얻는다. 그 중 내 가치관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것은 아잔 브라흐마의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이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길들여지지 않은 내 마음 속 코끼리라고 말한다. 이것이 문제를 만들어 내는 근본이며 마음 속 코끼리를 진정 시켜야 한다고. 나는 항상 이것을 마음 속으로 대뇌 인다. 누군가에게 화가 나고 미움과 같은 부정적인 마음이 들면 그건 타인의 행동보다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타인에 대해 평가하기에 앞서 일단 내 마음 속을 점검하고 다스리려고 노력한다. 타인을 향한 부정적인 감정은 나 스스로를 찌른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 마음을 갉아먹고 힘들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를 생각하며 내 마음 속 술 취한 코끼리를 길들이려 노력한다.마음이 힘들 때면 하는 것이 또 있다. 시원한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다. 나는 자전거가 인생과 같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공부, 저축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힘든 이유는 그 효과가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당장 한시간 더 공부한다고 해서 바로 토익 성적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며 만원 저축 했다고 해서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도 하며 포기하게도 만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노력의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나는 이 메시지를 자전거를 통해 배웠다. 내가 첫번째 나무까지 달렸을 때 숨이 차서 그만 쉬고 싶다 가도 ‘10폐달만 밟고 쉬어 야지.’ 생각하고 10폐달을 밟으면 생각보다 더 달릴 수 있는 것을 느끼고 또 10폐달을 밟는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 뒤를 돌아보면 처음에 쉬고 싶던 지점보다 엄청나게 많이 온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었으며 인생은 뭐든 노력하면 내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자전거처럼 10센치씩 이라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다. 난 인생은 자전거와 같으며 작은 노력이라도 누적되면 큰 효과가 날 것이라고 믿는다.나의 욕구와 생활양식욕구를 해결하는 방법 중 어떠한 방법이 최고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개인에게 잘 맞으며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나는 나만의 건강한 욕구 해소 방식을 갖고 있다. 정신적으로 힘들 때는 앞서 말한 불교서적 읽고 필사하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나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 안정을 찾는다. 신체적 욕구 중에는 수면 문제가 가장 신경 쓰는 문제이다. 학기 중에 충분한 수면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 1회는 충분한 수면을 하려고 한다. 나는 이를 위해 시간관리에 힘쓰고 있다. 나에게 주어진 과제를 그날 미리 해결하고 스케줄을 조정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개인시간을 확보하려 노력 중이다.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식의 기반은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관심있는 분야가 생기면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서 본다. 그 다음에는 관련된 흥미로운 논문을 찾아보는 것과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찾는 것을 즐긴다. 더 나아가서는 관련 모임에 참여해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청년문제에 관심이 생겨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노오력의 배신’ 등 관련 서적을 읽고 청년단체에 참여해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대부분 나의 욕구를 건강하게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사회와 학교, 그리고 사람들사회생활과 학교생활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에는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대학은 배움의 터이며 동시에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곳이다. 그래서 비교과 프로그램이나 포럼이 열릴 때 시간이 되는 한 참여를 하고 있다. 수강하고 싶은 강의도 너무 많지만 들을 수 있는 학점과 시간의 제한으로 더 못 듣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학교에서 듣는 강의와 비교과 프로그램 등 여러 지원이 나의 역량을 강화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교 외 대외활동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전문성을 강화 시키기 위해 복지 관련 서포터즈, 기자단,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는 것은 전문성만이 아니다. 바로 사람들이다. 활동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공통된 주제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고 배우는 것이 즐겁게 느꼈다. 나는 이렇게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에 에너지를 얻는다.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었다. 주로 판매 서비스직을 했는데 적성에 잘 맞았기 때문이다. 이 일을 좋아하고 적성에 잘 맞았던 이유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만족감을 준다는 점이다. 고객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고 고객이 좋아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행복해져 일 하는 것이 즐거웠다. 사람들에게 내가 가치 있고 도움이 되는 이라는 것을 느낄 때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나 자신에 대해, 사회복지사로서 자질은?사회복지사로서 인간적 자질은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새로운 생각에 대해 열려 있어 유연한 사고를 하고 사람들과 관계 맺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다양한 단체와 모임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신선한 생각들을 주고 받는 것을 즐긴다. 또한 항상 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인관계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크기 때문에 인간관계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직업적 특성에 잘 맞다고 생각된다.하지만 사회복지사로서 부족한 자질도 있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또래가 아닌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클라이언트를 만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왔다. 이를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여 노인분들과 자주 대화하며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며 말하기 스킬에 대해서도 배워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미디어 활용능력 또한 부족한 점이라 생각된다. 이제 SNS를 통한 모금 홍보 활동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인데 SNS를 잘 하지 않아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능력 부족하다 느껴진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여 노력 중이다.
    사회과학| 2019.02.27| 3페이지| 3,000원| 조회(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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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이어트 독후감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인간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도서 목록 중 흥미로운 책이 참 많았지만 그 중를 고른 이유는 이 책에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았을 때 ‘제1부 외향성이 롤모델인 세상’ 라는 문장을 보고 바로 이 책을 골랐다. 내 MBTI는 ISTJ로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내향적인 성격이었다. 어린시절에는 내향적인 성격을 단점으로 여기고 싫어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나의 큰 장점이자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 성격을 받아들이고 난 후에는 세상은 왜 내향인이 가진 강력한 힘을 알아주지 못하는가? 왜 사회는 외향적인 성격의 구성원을 원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니 이 책이 너무나 반가울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이상적인 성격 담론외향적인 성격이 이상적인 성격으로 자리잡고 롤모델이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과거에는 인격의 힘을 중시했지만 20세기에 들어 도시가 발달하고 사람들이 집결하면서 외향성이 중요해지기 시작 했다고 한다. 그 후로 현대 심리학에서 외향적인 성격의 장점들을 말하기 시작 한 것이다. 물론 외향적인 성격의 장점들은 존재하고 그들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 갖는 역량은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일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적합한 성격의 사람과 지도자가 다르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것을 간과하고 특정 성격만을 이상적인 성격으로 간주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더 이상적인 성격이고 좋은 성격인지에 대한 담론을 멈추고 인간은 복합적인 존재이며 각 성향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내향의 힘나는 나의 내향적인 성격을 사랑하지만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여기는 특성이 있기에 위축되는 면도 있었다. 책을 읽으며 사회가 과소평가하고 있는 내향인의 장점, 나의 장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평소에 훌륭한 지도자의 자리에 서기를 꿈 꿨지만 내향적인 성격은 그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말을 능수능란하게 하지 못해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도자의 역할을 할 때는 내가 사랑하는 내향적인 성격일 지라도 어느정도 억누르고 외향적인 성격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책에서 내향적인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의 강력한 힘에 대해서 말하니 자신감이 생겼다. 내향적인 사람은 조직원들의 능동적인 힘을 이끌어 내는데 적합한 지도자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다. 또한 차이에 대한 민감성, 세심함, 복잡한 정서성의 능력들에 대해 알고 나니 나의 내향적인 특성으로 갖고 있는 능력을 장점으로 생각하고 그 능력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한국의 교육관책을 읽으면서 문화적인 차이점을 느꼈다. 동양의 교육과 서양 교육에는 차이점이 있었다. 아시아인은 내향적인 성격이 더 높고 서양은 외향적인 성격이 더 많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가치관 차이만을 말했지만 책을 읽으며 교육면에서 한국과의 특이한 차이점이 있다는 점이 생각났다. 책(미국)에서는 교육과정이 협업을 중시하고 원탁에 둘러 앉아 조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형태라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과정은 이에 반해 좀 다르면서 특별하다. 고등학교 까지만 해도(현재 교육은 모르겠지만 나는 2013년도까지 교육을 받았다.) 토론, 조별과제, 발표 수업이 일년에 한 두 번 할까 말까 할 정도로 수동적인 형태의 교육방식이다. 그러다 대학교에 오면 엄청난 조별과제와 발표 수업이 쏟아진다. 19살 까지만 해도 협업이나 발표를 거의 배우지 못하다 20살이 되지 마자 그 역량을 뽐내라고 하는 것이다. 외향적인 성격의 친구들이라면 무리없이 잘 해낼 수 있겠지만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내향인에게 훈련의 기회조차 없이 갑자기 전투에 뛰어들라는 것과 같다. 이 때문에 대학생 친구들 중 발표공포증을 갖고 있는 친구가 많다. 미국의 교육과정처럼 외향성에 맞춘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향인이 훈련할 기회를 주며 내향적 특성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교육으로 변한다면 학생들의 잠재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를 읽으며이 책은 나를 포함한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강점을 알 수 있게 하고 자존감을 북돋아주는 힘이 되는 책이다. 내향적인 사람으로써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외향적인 사람에게도 내향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고독의 힘,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외향성의 힘 만을 말하는 사회 때문에 수많은 내향인들의 자신의 성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행동 등으로 수많은 손실이 일어났다. 내향인들의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한다면 최대의 능력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회도 변화해야 한다. 내향인의 능력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알맞은 자극을 많은 직장, 학교, 사회가 알아채고 이 자극을 준다면 엄청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내향적인 사람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바뀌고 내향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길 바란다. 그런다면 내향인과 사회 모두에게 윈 윈이 되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2.27| 2페이지| 2,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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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성인기 사회문제(여성 경력단절)
    < 여성 경력단절 문제 >과목인간행동과 사회환경담당 교수제출일2018. 12. 06조원(학번/학과/이름)< 목 차 >Ⅰ. 서론 1Ⅱ. 본론 11. 경력단절 현황 11) 경력단절 규모12) 경력단절 사유 23)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현황 34) 경력단절 사회적 분위기 32. 사회적 문제의식 43. 경력단절 원인 44. 기존 정책과 한계점 51) 직장 어린이집 의무화52)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63)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74) 여성새로일하기센터7Ⅲ. 결론 및 제언 81. 사회적 인식 개선 82. 일과 가정 양립 가능한 제도적 개선 8참고문헌9Ⅰ. 서론‘경력단절‘이란 취업단절, 불연속 취업형 등과 함께 쓰이는 용어로써, 여성에 있어서의 ‘경력단절’은 생애주기에 따라 남성과 다르게 여성들이 독특하게 경험하게 되는 가족형성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로 인해 경제활동을 중단하였다가 집중적인 자녀 양육을 책임으로부터 탈출하는 시기에 노동시장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일정한 시기를 의미한다.(김인선 외 2006) 또한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와 선택에 의해서 노동시장을 이탈하는 의미보다는 외부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불가피하게 노동시장 참여를 지속할 수 없음으로 인한 경제활동 참여의 중단을 의미한다.(오은진 외 2008)한국의 성, 연령별 고용 그래프를 보면 남성의 경우 완만한 종모양의 곡선을 띄는 반면 여성은 20대 후반~30대에 여성 고용률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서서히 올라갔다 떨어지는 M자 형태를 띠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이며 성별 간 임금 격차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성의 경력단절은 막대한 국가적 손실로 이어지며 출산율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국가적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본 보고서에는 여성 경력단절의 현황과 원인 그리고 기존정책과 문제점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국가에 주어진 과제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Ⅱ. 본론1. 경력단절 현황1) 경력단절 규고용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경력단절 사유에 대해서 설문 했을 때 결혼이 34.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육아가 30.1%, 임신출산이 26.3%, 가족 돌봄 4.8%, 자녀교육 4.1%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으로 대부분 경력단절 사유가 결혼과 임신, 출산에 따른 육아문제가 큰 사유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출처: 통계청(2016).지역별 고용조사3)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현황경력단절 여성이 다시 재취업을 한다 해도 쉽지 않았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25∼54세 여성 4835명을 대상으로 한 ‘2016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이들이 재취업하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8.4년이었다.또한 경력단절 후 재취업 시에 갖는 일자리의 형태도 변화하였다. 2016년 여성가족부의 ‘여성가족패널조사’에 따르면 경력단절 이전 88%가 임금 직에 근무하였던 반면 재취업 후에는 33%으로 급감하였다. 이것은 경력단절 이후에 재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이전 경력을 이어나가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무급가족종사자가 10%에서 31%로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출처: 여성가족부(2016).여성가족패널조사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후 임금격차도 심각했다. 2016년 여성가족부의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이 경력단절 전후 겪는 임금격차는 월 26만 8000원으로 3년 사이 4만7000원 더 벌어졌다. 경력단절 이후 첫 일자리에서 임금은 월 평균 146만3000원으로 퇴직 당시 임금 173만1000원의 84.5% 수준이었다. 과거 임금은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해 재 산정했다. 경력단절을 겪지 않은 여성과의 임금 격차는 월 평균 76만 3000원으로 3년 전 66만원에서 10만3000원 더 벌어졌다.4)사회적 분위기여성이 퇴사 하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경력단절을 종용하는 분위기가 생기기도 한다, 2016년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주류업체 ‘금복주’는 창사 이래 2016년까지 60년간 결혼하는 여성 직원을 예외 사회적 손실은 2000년부터 13년간 195조원에 이르며 이는 매년 15조원의 비용을 치른 셈이다. 이는 2014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표한?‘여성 경력단절의 사회적 비용 조사’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결혼과 출산 기피현상으로도 이어진다. 2015년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여성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7%가 경력단절이 되지 않기 위해 결혼이나 출산 등을 포기하고 싶다고 답하였다. 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OECD국가 합계출산율 트랜드 분석을 통한 정책적 함의 도출’에 따르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과 출산율 변화율 간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졌다.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높을수록 합계출산율 증가율이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는 단순히 양적 측면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증가하면 자동적으로 출산율이 높아지는 것을 뜻하지 않으며 여성 고용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2013년 현대경제연구원의 ‘여성 경제활동 증가의 긍정적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10% 증가하면 합계출산율이 0.12~0.19명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실업은 가계소득을 낮추고 낮아진 가계소득은 여성이 출산을 기피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면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것이다.이것으로 경력단절문제는 여성 한명이 감내해야 할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3. 여성 경력단절 원인여성 경력단절의 원인은 크게 거시적 원인과 미시적 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거시적 원인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로, 사회적 성역할 고정관념이다. 사회적으로 가정 내 돌봄 노동의 역할이 여성에게만 부여되기 때문에 여성이 결혼, 출산을 하면 근로와 돌봄 노동 이중적 역할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일과 가정을 모두 양립해 나가기 어려운 여성은 이중 역할을 부여 받았을 때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엄마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직장을 포기하게 된다. 탈률이 적었지만, 자녀중심적인 가치관인 보수적 생각을 가진 응답자들은 노동시장에서 이탈률이 증가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모성담론에 더 큰 영향을 받거나, ‘엄마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경우 여성들이 양육에 전념하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혼인 여부는 임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자녀는 꼭 엄마가 양육해야한다는 태도는 노동시장에서 여성을 분리시킨다.4.기존 정책과 한계점1)직장 어린이집 의무화직장 어린이집 의무화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근로자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안이다.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법상으로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직장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매년 말 설치의무 이행여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고 미 이행 기업을 공표하고 있다. 2017년 보건복지부의 ‘직장어린이집설치현황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어린이집 설치 현황은 꾸준한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2018년 육아정책연구소가 발표한 ‘육아정책 Brief 통권 제69호’에서 장 내 어린이집 설치 사업장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직장어린이 집의 규모는 점차 작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2014년 이후 설립된 어린이집의 경우 2014년 평균 정원 77.9명, 2015년 70.0명, 2016년 60.1명으로 최근 3년 동안 설립된 직장어린이집의 규모는 점차 작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설치는 대기업 중심으로 활성화 돼 중소기업과 소규모 이하 근로자들의 직장 어린이집 이용은 한계가 있고 설치 공간도 여의치 않다고 제언했다.출처: 보건복지부(2017).직장어린이집설치현황실태조사2)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출산휴가는 ‘근로기준법 제74조제1항’에 명시되어있는 사항으로 임신 중의 여성에게 출산 전과 후를 통해 90일의 출산전후 휴가를 주어 출산한 여성 근로자의 근로의무를 면제하고 임금상실 없이 휴식을 책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OECD 통계 기준 2015년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의 소득대체율은 29.0%밖에 미치지 못한다. OECD에서 육아휴직 제도를 시행하는 23개국 가운데 19위로 타 국가에 비해 낮은 소득대체율을 보여주고 있다. 육아휴직 기간 소득 30%밖에 고용보험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육아휴직을 소극적으로 사용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018년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육아휴직 사용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육아휴직은 최대 1년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기간은 평균 7.7%에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육아휴직을 계획보다 적게 사용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2.3%로 그 이유로는 여성은 ‘회사의 복직요구’(57.5%)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은 ‘퇴사 및 인사고과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46.9%)가 가장 많았다. 아직까지 한국 직장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데 건강한 조직문화가 잡혀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회적 분위기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일 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육아휴직 사용률(0~5세)은 여성이 42.9%, 남성이 1.0%로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현저히 낮아 남성 육아휴직 사용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3)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직장 내 사정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한 제도로 육아휴직 대신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신청할 수 있다. 단축 후 근로시간은 주당 15~30시간이어야 하며, 고용보험에서 통상임금의 60%(50만원~150만원)을 근로기간에 비례하여 급여로 지급하고 있다.육아휴직을 이용하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좋은 제도이지만 실제 사용률은 저조하였다. 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일 가정 양립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인지도는 69.8%이며, 도입률은 38.5%, 실제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24.9%로 도입과 실제 활용 간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률이 저조한 이었다.
    사회과학| 2019.01.07| 11페이지| 4,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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