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라마즈 분만법, 르봐이예 분만법, 소프롤로지식 분만법에 대해서소중한 생명의 탄생, 최선의 분만법은 없을까?여성건강 간호학 실습에서 나는 8명의 소중한 탄생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봤었던 분만의 종류는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였다. 이론으로만 배웠던 분만이었기 때문에, 처음 태아의 머리가 보였을 때, 정중회음술을 시행할 때, 태반이 나올 때 등 모든 것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 인상 깊게 남아있다. 분만 1기부터 4기까지 지켜봤을 때, 아직 분만의 경험이 없는 나에게는 대체 통증이 어느 정도 길래, 아마도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느껴본 통증 중에는 분만의 통증 정도만큼은 없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산모가 많이 힘들어하셔서 나 또한 긴장되고 무서웠다. 특히 한 산모가 분만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계속 소리를 크게 질렀었는데, 이때 의료인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산모에게 소리를 지르면 아기가 위험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아기 아파도 괜찮냐고 말하면서 굉장히 호통을 치셨다. 이때 나는 산모의 통증을 좀 더 경감시키고, 동시에 아기의 스트레스 또한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분만 방법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분만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는 산모와 태아의 통증과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는 라마즈 분만법, 르봐이예 분만법. 소프롤로지식 분만법을 조사하였다.분만의 종류에 대해 말하기 전, 분만의 정의부터 알아보자. 분만이란, 임산부의 자궁에서 태아와 태반을 포함한 부속물이 만출력에 의해 산도를 통과하여 모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 임신 20주~37주 사이에 분만하는 경우를 조기 분만, 임신 38주~42주 사이에 분만하는 경우를 정상분만, 임신 42주 이후에 분만하는 경우를 과숙아 분만이라고 한다.분만법 중 첫 번째로는 라마즈 분만법이다. 라마즈 분만법은 고통에 대한 감수성을 낮추는 정신 예방적인 훈련으로서, 출산 전 진통 시기에 맞춰서 호흡법을 달리하고, 연상법, 이완법을 이용하여 긴장을 풀어주고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보다 짧은 시간 내에 수월한 출산을 돕고, 출산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끔찍한 추억보다는 좋은 추억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분만법이다. 라마즈 분만법의 역사를 살펴보면, 러시아 파블로프 박사의 조건반사 이론에 근거하여 러시아 의사들에 의해 고안되었고, 러시아의 산부인과 의사인 니콜라예브는 이를 근거로 분만 중 진통이라는 부정적인 자극을 연상, 이완, 호흡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를 통해 임산부의 통증을 경감시키는데 상당한 좋은 결과를 보았고, 그 이후 러시아 의사들에 의해 많은 임산부에게 적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1951년 프랑스 의사 라마즈가 이를 자신의 연구와 접목하고 체계화하여 전 세계에 ‘라마즈 분만법’이 보급된 것이다.먼저 라마즈 분만법에서 가장 주된 훈련인 호흡법에 대해 얘기해보자. 호흡법의 목적은 통증으로 인한 산모의 불규칙해지는 호흡을 바로잡아 산소를 산모의 체내에 충분히 공급하여 근육과 조직의 이완을 돕고, 태아에게도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것이다. 또한, 출산의 통증 주기마다 리듬에 맞추어 호흡함으로써 진통에만 집중하던 관심을 호흡 쪽으로 전환해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 것이다. 라마즈 호흡법은 흉식호흡을 기본으로 하고, 심호흡할 때는 복식호흡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진통이 시작되면 호흡법을 적용하고 진통이 끝나면 심호흡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호흡법은 분만 경과에 따라 분만 1기 호흡법과 분만 2기의 힘주기 호흡법으로 나뉜다. 먼저 분만 1기의 잠재기(0~3cm 개대)에 자궁수축이 시작되면 심호흡을 한 번 한 후 느린 흉식 호흡을 시작한다. 느린 흉식 호흡은 산모에게 가장 편안하고 이완이 잘 되는 호흡법으로, 분만 초기에는 이 호흡법을 적용하면서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이 호흡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호흡할 때 평상시 호흡의 1/2 깊이로 호흡수는 1/2~2/3로 천천히 깊은 흉식호흡을 하면 된다. 예를 들면 평상시 호흡수가 1분에 20회인 산모는 1회에 10회 정도로 천천히 깊은 흉식호흡을 하는 것이다. 이때, 산모의 평상시 호흡수를 기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다음 분만 1기 활동기(4~7cm 개대)에는 진통이 시작되면 규칙적인 빠른 흉식호흡을 시작한다. 이때 산모는 진통으로 인하여 호흡 조절하기가 어려워져 평상시 호흡수의 2배의 속도로 얕은 흉식호흡을 하게 된다. 계속 이러한 호흡을 하게 될 경우 산모는 과호흡으로 인하여 호흡성 알칼리증의 가능성이 있어 어지럼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때 종이봉투를 이용하거나 손을 컵 모양으로 만들어 자신이 뱉은 CO2를 포함한 호기를 되 마시게 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규칙적인 빠른 흉식호흡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 호흡은 히-히-히 소리를 내며 호흡을 하면 산모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산모의 호흡수는 평상시 호흡수의 1.5~2배 정도로 하고, 1회 호흡당 2초를 소요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평상시 호흡수가 1분에 20회인 산모는 30회로 짧게 1초 들이마시고, 1회 내쉬는 호흡을 하면 된다. 그다음으로 분만 1기 이행기(8~10cm 개대)에는 수정된 빠른 흉식호흡을 실시하는데, 이때는 더 이상 규칙적인 빠른 흉식호흡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3번에 한 번씩 한숨 쉬는 듯한 호흡을 한다. 호흡할 때 ‘히-히-후’라고 하면 3번째 호흡은 깊이 내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들이마시는 호흡은 코로 하고 이때 간호사와 보호자는 호흡수가 너무 빨라지지 않도록 지도해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분만 2기에는 자궁 수축과 동시에 온 힘을 모아서 밑으로 길게 힘을 주는 밀어내기 호흡법을 이용한다. 산모는 자궁수축이 될 때 심호흡을 크게 하여 숨을 들이마신 후 입을 다물고 대변보듯이 아래로 힘을 주어 밀어내기를 하는데, 이때 숨을 못 참을 때까지 속으로 숫자를 세어 8~9초까지 센다. 한 진통에 2~3회 반복하면 된다.다음으로는 연상법이다. 연상법은 정신 예방적 방법의 하나로, 무엇이든 기분이 좋거나 행복했던 상황을 머릿속에 떠올림으로써 체내에 엔도르핀의 분비를 증가시켜 통증을 줄이는 효과를 가진다. 연상의 소재는 동적인 것보다는 정적인 경험을 연상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조용한 바닷가, 노을 진 저녁 등이다. 그러나 실제로 진통이 있는 상태에서 연상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분만 전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좋다. 연상할 땐 자신도 편하고 태아에게도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면 심스 체위를 하면서 다리나 팔 사이에 쿠션을 끼우거나 남편이 뒤에서 산모를 안아주는 자세로 수행해볼 수 있다.마지막으로 이완법이다. 진통이 시작되면 통증으로 인해 온몸이 경직되고 경직된 근육에서 나오는 젖산의 축적으로 인해 피로가 증가한다. 이때 전신적으로 이완을 하게 되면 릴랙신이라는 물질이 많이 분비되고 그로 인해 엔도르핀 분비 촉진이 되어 분만 중 많은 도움이 되지만, 출산 시에는 공포, 불안으로 인해 전신이 긴장된 상태가 되어 이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출산 전부터 이완하는 방법을 연습해야 한다. 따라서 출산 전부터 산모는 먼저 체위를 좌측위로 취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힘을 빼서 점진적으로 이완시키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완법은 남편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다. 남편은 이완이 잘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이완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분만법 중 두 번째로는 르봐이예 분만법이다. 르봐이예 분만법은 태아 중심의 분만법으로 출산 시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변화에 따른 자극을 감소시키는 분만법이다.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면, 프랑스의 르봐이예 박사는 신생아의 감각 기관이 매우 예민하게 발달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너무 거칠게 다루고 있는 것에 반대하고, 신생아의 환경 변화에 의한 자극을 감소시켜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르봐이에 분만법에서 고려해야 하는 것이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출산 중 소음의 최소화이다. 아기의 감각 중 가장 발달한 것은 청각으로, 분만실 안에 있는 의료진은 침묵을 지켜야 하며, 산모 역시 고통스럽더라도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만큼은 소리를 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 분만실의 낮은 조명도이다. 어두운 자궁 안에서 나온 태아의 시력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 머리가 보이고 위험이 없어지면 분만실을 아기의 형태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둡게 해준다. 셋째는 출산 후 바로 제대 절단을 하지 않고 아기가 엄마 배 위에서 모유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촉각, 호흡에 대한 배려가 나타나는데, 태어나는 즉시 엄마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살결은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아기는 자궁 밖으로 나오면 폐호흡을 시작하게 되는데, 탯줄을 자르지 않으면 태아는 처음 출생 시 탯줄을 통한 산소를 공급받고 폐호흡에 적응하게 된다. 따라서 제대 박동이 있는 5분간은 탯줄을 자르지 않고 기다린다. 그러나 이 분만법은 태아 중심의 분만법으로 산모의 산통을 줄이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기 때문에, 라마즈 분만법과 소프롤로지나 분만법과 병행해야 효과를 두 배로 높일 수 있다. 또한 르봐이예 분만법은 겸자나 흡인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하고 자연분만이 가능한 산모만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제한점이 있다.
협심증(Angina Pectoris)에 관한 문헌 고찰1. 정의- 심장은 크게 3개의 심장혈관(관상동맥; coronary artery)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활동한다. 동맥경화증, 혈전증, 혈관의 수축 및 연축(spasm) 등의 원인에 의해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급성이나 만성으로 협착(수축 등의 원인에 의해 혈관 등의 통로의 지름이 감소하는 것)이 일어나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혈류 공급이 감소하면서 산소 및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심장근육이 이차적으로 허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협심증(Angina Pectoris)이라고 한다. 협심증은 드물긴 하지만 심장 판막 질환이나 비후성 심근병증,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의 경우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전형적인 협심증의 증상은 흉부 중앙의 불편한 압박감, 꽉 찬 느낌, 쥐어짜는 느낌이나 흉부의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어깨나 팔, 등, 목, 턱으로 뻗치는 형태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한편, 이러한 형태의 흉부 불편감이 반드시 협심증과의 관련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위-식도 역류에 의한 흉부의 타는 것 같은 느낌, 폐의 감염이나 염증에 의해서도 흉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협심증은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이나 급사의 징후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협심증이 의심되는 흉부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2. 협심증의 종류협심증은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이형 협심증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불안정형 협심증은 흉통 발생이 일반적인 경우에서 벗어나 신체의 힘든 활동과 무관하게 나타날 수도 있고, 휴식이나 약물로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며 머지않아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는 징후이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1) 안정형 협심증안정형 협심증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협심증이며, 이러한 증상을 가진 환자들의 흉부 불편감은 대개 예측이 가능하다. 안정형 협심증의 증상은 주로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 경우도 있다. 가령 왼쪽 가슴이 수초 동안 바늘로 또는 칼로 찌르듯 아프다든지, 수 시간씩 왼쪽 앞가슴이 몇 시간동안 무지근하게 아프든지 왼쪽 팔을 움직이거나 가슴을 굽히거나 펼 때 통증을 느낀다든지, 혼자 있을 때 불안해지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조여들지만 일에 열중할 때 없어진다든지 하는 등의 증상은 협심증이 아닌 경우가 많다.1) 협심증 발작의 위치전형적인 경우는 가슴 한가운데가 묵직하고 조이는듯하다가 이 증상이 왼쪽 어깨나 왼쪽 팔의 안쪽으로 퍼져나가는 것이다. 때로는 오른쪽 어깨 또는 팔?턱?목 얼굴로 퍼져나간다. 등과 상복부에도 드물게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2) 흉통의 상태전형적인 통증이 발생하거나, 통증이 없이 가슴이 답답하고 무거운 것이 꽉 누르거나 쥐어짜면서 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보통이다. 때로는 왼쪽 안면이 시리고 가슴이 타는 것 같은 느낌을 갖거나 턱이나 이가 아파서 치과를 찾을 수도 있다.3) 흉통의 기간흉통은 심장의 근육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운동 등으로 더 많은 산소 공급이 필요한 경우에 발생한다. 흉통의 기간은 보통 대개 5분 이내이고, 짧게는 1∼2분, 길게는 15분 이내이며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만약 이 이상 지속된 경우에는 큰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경색이 온 것을 의심해야 한다.4) 흉통이 오기 쉬운 경우협심증은 운동이나 활동을 함으로 해서 심장이나 관상동맥의 능력을 초과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따라서 계단을 올라갈 때,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재빨리 걸어갈 때 발병하기 쉽다. 육체적 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 긴장이나 흥분 시에도 흔히 발생한다. 스포츠 중계를 보거나 부부 관계에서 최고의 흥분에 도달해도 발생할 수 있다. 과식하거나, 아침 일찍 갑자기 찬 기후에 노출되거나, 큰일을 치르고 과로나 긴장에서 풀어나 휴식을 취할 때도 올 수가 있다. 좌측 유방통, 식도염, 소화성 궤양, 심근증 때에도 유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어서 진단에 주의를 요하나 정확한 진찰과 검사를 통해 이를 감별하는 것위해 복부 초음파 등이 이용될 수 있다.7. 치료1) 내과적 치료법(1)생활습관 요법협심증의 첫 번째 치료는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소를 피하는 것이다. 따라서 협심증 환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금연, 적당한 유산소운동, 저지방 식이 요법 등이다. 이를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벽에 플라크가 생성되고 증가하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 만약 고혈압 및 당뇨병이 있다면 이런 생활습관 요법을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와 더불어 혈압 및 혈당을 철저하게 조절해야 한다. 요약해보자면 식이요법은 소식, 채식, 저염식의 3요소가 있으며, 운동요법은 운동 전 3분 예방체조, 한 번에 30분 이상, 일주일회 3일 이상을 하는 것이 좋으며, 생활철학은 금연, 이상적 체중 유지,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의 3요소가 중요하다.(2) 약물요법- 아스피린아스피린은 혈소판의 응집을 방해함으로써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여 좁아진 혈관에 발생할 수 있는 혈전의 형성을 예방해 준다. 심장 발작 및 심혈관 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아스피린은 반드시 추천되는 약물이다. 만일 아스피린의 부작용 혹은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복용할 수 없을 경우 클로피도그렐을 고려할 수 있다.- 니트로글리세린니트로글리세린은 혈관확장 작용을 통해 좁아진 혈관을 통한 혈액의 공급을 개선시킨다.- 베타 차단제베타 차단제는 심장의 박동수와 혈압을 낮추고 심장 근육의 수축력을 감소시켜 심장의 산소요구량을 줄여준다. 따라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심장 발작 시에 심근손상을 최소화하고 재발성 심장발작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금기증이 없는 한 제 1순위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칼슘 통로 억제제칼슘 길항제라고도 불리며, 심장 근육의 수축력을 감소시키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통해 심장의 산소 요구량을 줄여주는 약물이다. 따라서 베타차단제에 이어 통증의 완화를 위해 추천되는 약물이다. 또한 이형 협심증에서는 관상동맥의 경련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투여되는uted tomography) 비침습적으로 심장의 비교적 고해상도의 3차원적 구조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환자에게 조영제를 주입 후 곧바로 실시간으로 2D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의료진이 이해하기 쉬운 3차원 이미지도 워크스테이션으로 반자동적으로 수 분 이내에 재구축하여 표시가 가능하다. 심장CT는 관상동맥 협착을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동맥 및 폐혈관의 구조적 이상, 심근 및 판막의 구조적 이상 소견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방사선량이 많아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모든 심장주기에 영상을 얻었을 경우에는 심장 CT로 심근 및 판막의 움직임을 평가할 수 있어서 구조적 심근 운동 장애 및 대동맥 협착 등의 진단할 수 있으며 심에코나 심장 MRI와 같이 기능성 평가도 가능하다. 또한 시술의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에 차이를 보일 수도 있는 초음파검사와 비교할 때 같은 단면 영상을 보여주더라도 훨씬 객관적이다. 단, 체내 카테터를 삽입 후 심장혈관내경을 직접 관찰 평가할 수 있는 심장혈관 조영술보다는 정확도가 낮을 수 있지만, CT는 비관혈적검사로서의 장점이 있다. 영상을 얻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10여 초이나, 심박동수 조절 및 검사 준비하는 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므로 약 10~30분 정도 걸린다.2) 목적- 관상동맥 협착 평가,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 후 이식혈관 평가, 및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의 재협착 평가, 상동맥의 정상 변이 및 선천성 기형, 심근 수축능 평가, 대동맥 판막의 수술 전 평가, 대동맥 확장증과 박리 등을 포함한 대동맥 질환의 검사와 수술 후 평가- 응급실에서 급성 흉통의 감별, 관상동맥 고위험군 환자에서 관상동맥 협착증의 선별검사 등3) 적응증/금기증- 적응증: 관상동맥 협착 평가,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 후 이식혈관 평가, 관상동맥 변이 및 선천성 기형, 관상동맥 스텐트 설치 후 추적검사, 무증상의 관상동맥 위험군 환자나 건강 검진 목적- 금기증: 심방세동 등의 부정맥, 심각한 비만 환자, 작은 가지 혈관의 병변, 석회화가 동반된 병변 제거하고 금속성 단추가 없는 검사용 가운으로 갈아입는다.- 추후 비교를 위해 활력증후를 측정해 둔다.- 필요시 조영제를 주입하기 위한 정맥용 주사를 확보 한다.- 영아나 3세 이하의 소아, 협조할 수 없는 성인의 경우 또는 좁은 공간에 대한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 전 움직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진정제를 투여한다.- 심전도를 가슴에 부착하고 검사가 진행되며 고농도 조영제를 빠른 속도로 주입하므로 조영제에 의한 온열감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사전에 알려주도록 한다.- 촬영하는 동안 호흡을 참지 못하는 경우에 영상이 왜곡되어 관상동맥 평가가 불가능하게 되므로, 안내에 따라 검사 동안 짧게는 1초 길게는 10초정도 호흡을 정지해야 하며 검사 전 충분한 연습을 하게 한다.2) 검사 중 간호- 컴퓨터 단층촬영 테이블에 누운 상태에서 심전도를 부착한 다음, 촬영 직전에 혈관을 확장시키기 위해 스프레이 형태나 혀 밑에서 녹이는 알약 형태의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을 투여한다.- 촬영하는 동안 호흡을 참지 못하는 경우에 영상이 왜곡되어 관상동맥 평가가 불가능하게 되므로, 안내에 따라 검사 동안 짧게는 1초 길게는 10초정도 호흡을 정지하도록 유도한다.- 촬영 중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한다.3) 검사 후 간호- 조영제 부작용 반응이 나타나는지 관찰한다.- 검사 전과 비교하기 위해 활력징후를 측정한다.(가벼운 구토, 두드러기, 가려움증, 얼굴이 붉어짐, 기침, 목쉰 소리, 콧물, 반점, 일시적 호흡곤란 등)- 조영제 배출을 돕기 위해 수분섭취를 격려한다.2. 운동부하검사(exercise test, stress test)1)정의- 운동 부하 검사(exercise test, stress test)는 임상적으로 나타난 증상과 징후로 보아 허혈성 심질환이 의심되나 심전도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환자에게 심근 허혈을 유발시키기 위해 운동으로 심장에 부담을 가하면서 심전도를 찍는 방법이다. 주로 트레드밀이나 에르고미터를 이용하여 단계적으로 운동을 시키면서 심박동수와속)
1. 흉강천자(가슴천자, thoracentesis)1) 정의흉막강에는 정상적으로 얇은 층의 흉막액이 있으며, 어떤 질환에서는 흉막액의 축적이 있을 수 있다. 흉강천자(가슴천자, thoracentesis)는 진단적 및 치료적 목적으로 흉벽을 통해 흉막강에 바늘을 삽입하여 흉막액(가슴막삼출액)이나 공기를 제거하거나 삼출액을 채취하여 성상 및 색깔을 관찰하고 생화학적, 세균학적 또는 세포 검사를 시행하며, 흉막강에 약물을 투여하거나 흉막 생검 조직을 채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이다. 초음파를 하면서 흉강천자를 하는 것이 초음파를 사용하지 않고 흉강천자를 할 때보다 합병증이 적다.2) 목적?진단적 목적-늑막액을 추출하여 SG, WBC, RBC, protein, amylase 농도 등의 생화학 검사, 세균검사, 세포검사를 시행한다.-임상검사는 삼출액의 성상, 색깔과 피가 섞여 있는지 관찰한다.-결핵이나 림프종, 암이 있는 환자는 삼출액에 림프구의 증가가 관찰된다.-늑막액을 배양하여 미생물, 비정상이나 악성세포존재 확인한다.-늑막의 생검을 실시한다.?치료적 목적-기흉, 혈흉, 농흉, 흉막염이 있어서 흉막강 내에 물이 고여 있을 때 이들을 제거함으로써 폐의 허탈을 막아 호흡부전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염증을 일으킬 위험을 제거한다.-늑막삼출증(pleural effusion) 환자의 늑막강 내의 액체를 제거한다.-기흉으로 인한 늑막강 내의 공기를 제거한다.-흉강내로 투약하기 위해 실시한다.3) 적응증/금기증-적응증: 원인을 모르는 복부팽만, 복강 내 출혈, 복강 내 파열, 원인을 모르는 늑막강 삼출액이 있을 때-금기증: 비협조적인 환자, 혈소판 감소증, 비정상적인 응고요소가 있는 경우, 항응고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기흉, 혈흉, 호흡부전, 여러 번 복부수술을 받은 환자, 폐기종이 있는 환자, 양압환기를 하고 있는 환자.4) 검사 방법?기흉으로 공기 제거 시에는 앙와위로 상체를 30-45도 올린 상태에서, 흉막강 내의 액체 채취 및 배액 시에는 앉은 자세에서 팔을 앞으로 뻗은호흡곤란, 청색증 등을 관찰한다.-천자 후 X-선 촬영으로 삼출액이나 공기가 남아 있는지, 폐가 완전히 재팽창되었는지 확인한다.2. 대장내시경(colonoscopy)1) 정의대장내시경(colonoscopy)이란 항문으로 내시경이라는 특수한 카메라를 삽입하여, 대장 내부 및 대장과 인접한 소장의 말단 부위까지를 관찰하는 검사법이다. 검사 종류로는 직장내시경(항문에서 상방 20~30cm 이내를 관찰), S자 결장내시경(항문에서 상방 60~70cm 부위 관찰)이 있다. 최근 사용되는 대부분의 내시경은 유연한 튜브의 끝에 광섬유로 연결된 카메라가 달려 있는 길이 1.3~1.7m의 기구이다. 대장내시경은 특히 대장암과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이다. 갑작스러운 혈색소(헤모글로빈 hemoglobin)의 감소 등 빈혈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대변에서 혈색소가 검출되지 않더라도 상부 위장관(위, 식도, 십이지장)내시경과 함께 흔히 대장내시경을 시행한다. 직접 대장의 내부를 보면서 눈으로 진단을 하고, 필요에 따라 지혈을 하거나, 조직 검사 또는 의심스러운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적인 목적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구와 술기를 이용하여 출혈 부위를 지혈하거나, 용종과 점막의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 내시경이 확대되고 있다. 대장내시경 시술 시간은 시술자 및 환자 개인에 따라 다르나 약 20~30분 정도이며, 치료를 위한 내시경은 한 시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2) 목적-하부 소화관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되는 증상을 규명하기 위한 경우-선별검사(screening)나 감시(survellance) 등 대장종양을 발견하기 위한 경우-대장 조영술에서 발견된 이상 소견을 확인하기 위한 경우-용종이 있으면 내시경을 통하여 절제하고, 경우에 따라 출혈을 멈추게 하는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3) 적응증/금기증-적응증: 40~50대 이후 대장암의 선별검사, 위장관 출혈 또는 대변 잠혈 검사 시 양성, 출혈을 의심하게 되는 자장과 유사한 검은색 대변, 철 결핍성 빈혈(출혈이 흔한 원인라 용량을 줄여 투약하는 것을 고려하고, 치료로 인해 내시경 후에도 금식할 경우에는 담당의와 상의하도록 한다.-경구용 혈당 강하제는 복약하지 않고,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 사탕을 이용한다.-수술, 특히 복부의 수술을 받은 경우, 전립선 비대증, 자궁근종, 복막 질환, 신장 질환의 경우 주치의와 검사를 담당한 내시경의사 및 내시경실 담당자에게 알리도록 한다. 복막 투석을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 환자, 인공판막이나 체내 인공물을 삽입한 경우, 검사 전 항생제 투약이 필요할 수 있다. 인공심박동기를 가진 경우, 과거 약물에 알레르기나 이상 반응을 보인 경우에는 시술 기구나 투약 등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사전에 상의하도록 한다.?진통제/수면(진정)제 주사-진통제 주사: 대장에 공기가 주입되며 장 운동의 반대 방향으로 내시경이 진입할 때 장벽에 긴장이 가해지며 불쾌감과 통증을 줄 수 있어, 흔히 메페리딘(meperidine, Demerol®) 진통제 주사를 정맥 또는 근육으로 주사한다.-수면(진정)제 주사: 대장내시경 검사 시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를 진정시키고 검사 과정에 관한 기억을 약화시키는 약물(midazolam, propofol 등)을 사용한다. 수면 및 진정에 따르는 부작용으로 간혹 호흡이 얕아지거나 심장 박동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으며, 대개 일시적으로 약효가 떨어지면서 회복하게 된다. 미다졸람(midazolam)의 경우 약물의 효과를 중단시키는 길항제(Flumazenil, Anexate)가 있다.?진경제(대장의 움직임을 감소) 투약시술자에 따라 대장의 연동 운동을 줄여 관찰을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진경제(hyoscine N-butylbromide 등)를 사용한다.5) 검사방법* 검사 시 내시경은 장 운동의 방향과 반대로 진행하게 되며, 대장 내에 공기를 적절히 주입하고 장액와 이물질을 흡인하며 맹장까지 삽입한 후 내부를 관찰한다. 수술 후 장루를 갖고 있는 환자는 장루를 통하여 검사를 시행한다.?환자는 왼쪽 옆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hidine 투약으로 인하여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침대에서 내려올 때 낙상하지 않도록 부축한다.-대장 내시경 시 장준비가 미비하여 검사 시행을 못한 경우 검사를 재예약하고 검사 전 식이 섭취와 장정결제(colonlyte) 복용방법을 강조하여 설명한다.-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 왜 조직검사를 했는지 혹시 암은 아닌지 불안해하므로 충분한 설명을 하고, 1시간 후 식사하도록 격려한다.-색소 내시경을 시행한 경우 소변색의 변화에 놀라지 않도록 설명한다.-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도록 교육하고, 반응이 느려지거나 기억이 소실되므로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은 피하도록 한다. 주의사항도 잘 기억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보호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다.3. 심도자술(cardiac catheterization)1) 정의심도자술(cardiac catheterization)은 직경이 가는 플라스틱 관을 (직경2~3mm, 길이 약 1m), 정맥 또는 동맥 혈관에 삽입하여, 도관을 혈관을 따라 심장에 도달시킨 뒤 심장안의 압력, 산소포화도를 각각 측정하고, X-선 조영제를 주사하여 심장 구조 및 이상을 알아보는 방법이다. 또한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조영제를 주사하여 관상동맥 형태나 이상을 관찰할 수 있다. 검사기간은 약 1~2시간이 소요되고, 중재적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시술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검사는 임상적으로 관상동맥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실의 기능을 진단하는데 중요하다.*우심도자우측 심장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심장 카테터를 큰 정맥(대퇴 정맥이나 쇄골하정맥 등)을 통하여 삽입한 후 대정맥을 거쳐 우심장, 우심실, 폐동맥까지 진입시킨다. 전 검사기간 동안 심전도가 기록되며 형광투시를 통하여 심장의 활동상태를 계속 관찰하면서 혈액채취와 압력측정, 폐동맥조영술(pulmonary angiography) 등을 실시한다.*좌심도자좌측 심장 상태를 알기 위해 형광투시를 활 도관이 삽입될 피부주위의 털을 면도하고 소독해야 한다.2) 검사 중 간호-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숨을 들이쉬고 참으세요”, “기침하세요”, “고개를 돌리세요.” 등의 적절한 지시를 한다.-카테터를 조작할 때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듯한 느낌과 오심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고, 검사 중에는 ECG와 활력징후를 감시하도록 한다.-촬영 도중에 가슴이 아프거나 어떠한 불편한 점이 있을 때는 바로 의사를 표현하도록 한다.3) 검사 후 간호-시술 후 검사 부위를 약 10~30분간 압박 지혈을 한다.-처음 1시간 동안은 환자의 맥박과 혈압을 15분마다 측정하고 그 후 3시간 동안은 30분마다 측정한다.-카테터 삽입부위보다 말초에서 맥박을 측정하고 피부색, 감각을 사정한다. 혈전이 생기게 되면 맥박 촉진이 되지 않을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수술적 중재가 필수적이다.-절개부위의 부종, 출혈, 감염도 관찰한다. 과거에는 절개부위에 모래주머니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으나 최근에는 지혈전(hemostatic plug)으로 대치되었다.-이후 4~6시간 동안은 시술 부위의 다리를 똑바로 한 채 누워있어야 하며, 시술받은 다리는 굽혀서는 안되고, 환자는 침상의 머리부분을 30도 이상 올려서는 안된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으로 압박부위를 누르라고 교육한다.-압박부위가 선홍색으로 변하거나 축축하면 손으로 누르고 의사에게 즉시 알린다.-상완동맥으로 카테터를 삽입한 경우 수 시간 동안 팔을 굽혀서는 안된다. 대부분의 경우 팔고정대를 사용한다.-섭취량과 배설량을 잘 관찰해야 하는데, 조영제를 빨리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섭취를 권장하고, 환자의 콩팥 상태를 모니터 하기 위함이다. 이때 침상에서 대소변을 배출해야한다.-심장도관 삽입 후 심실세동과 같은 심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빈맥이나 부정맥이 있을 때는 의사에게 즉시 알리도록 한다.4. 간생검(liver biopsy)1) 정의간생검(liver biopsy)이란 살아 있는 간조직의 표본을 얻는 것으로 개방적 간 생검 한다.
2013년 10월, 연간 방문 고객만 30만 명 이상인 H 의료 재단 강남센터 내시경 소속인 의사 양 씨가 검진과정에서 환자를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충 처리 요구가 센터 소속 간호사로부터 제기됐다. 간호사 말에 의하면, 양 씨는 대장내시경 검진을 받으러 온 여성 환자에게 필요 이상의 수면제를 주입하고 내시경이 끝나고 나서도 항문을 진찰하는 척하며 추행을 하는 등 환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고, 위내시경보다는 하반신 노출이 불가피한 대장 내시경만 하려고 하여 성추행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수면 상태인 환자의 신체 부위를 보면서 간호사들에게 성적 농담을 하곤 하였다. 이에 간호사 2명은 양 씨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성추행한 사례 3건 등의 구체적인 증거를 제출했지만 의료재단 측은 이런 범죄사실을 알고도 양 씨가 재단에 고수익을 안겨준다는 이유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피해 간호사들의 민원 제기 서류를 없애버렸지만, 양 씨의 추행 의혹에 관한 언론 보도가 나오자 의료재단 측은 별다른 조사 없이 양 씨를 권고사직 처리하였고, 결국 의사 양 씨는 2016년 5월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이 때, 고발을 한 간호사 2명 외에 다른 간호사들은 의사의 성추행 사실을 말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그들의 행동을 옹호해주는 찬성 측의 의견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는 환자의 인권보다는 자신의 미래, 내부고발자라는 꼬리표로 인하여 앞으로 병원 취업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비록 간호사로서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긴 했지만, 병원의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만약 이를 고발했다 하더라도 묻히게 된다면 결국 간호사 자신만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그들의 행동에 대해 무작정 비난을 하면 안된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때 간호사는 만약 자신이 의사의 환자 성추행을 눈감아준다면, 병원에서 계속 근무하게 되어 진급될 기회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이의 인생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인생이 최우선인 것은 인간의 본능일 수밖에 없다며 옹호하였다.반대 측의 의견은, 간호사는 1. 자신 향상의 의무와 2. 악행 금지, 신의, 정의, 선의의 의무 사이에서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의무가 후자 쪽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에서 말하듯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는 간호사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이고, 아무리 자신이 취하는 이윤이 많더라도 이는 간호사로서가 아닌 똑같은 인간으로서 양심을 버리고 행동하는 것이며, 옳지 않다고 말하였다.이 두 가지의 주장을 모두 보았을 때, 나의 의견을 말해보자면, 나는 고발하지 않은 간호사의 행동은 옳지 않고, 고발을 한 간호사 2명의 행동은 옳았다고 생각한다. 먼저 첫 번째 이유는, 고발을 한 간호사는 선행의 원칙에 근거하여 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의사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의사의 성추행을 고발함으로써, 환자들이 이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양 씨는 병원 재단 내에서 실적을 많이 올리는 의사로서 재단에서도 그를 높게 대우해주고, 그만큼 양 씨의 권력은 점점 올라갔다. 이때 간호사는 만약 내가 의사 양 씨의 성추행을 고발한다면, 고발하더라도 이것이 공론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잊히게 된다면, 나는 이 병원에서 해고가 될 것이고, 앞으로 병원 취직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간호사는 자신은 환자의 적절한 치료를 받을 권리를 보호하고 옹호해야 하며, 환자에게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해야 하고, 환자에게 피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제거하여 위험에 처한 환자를 구하는 것이 자신의 실제적 의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자신의 미래보다는 환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 고발한 것이다. 이는 선행의 원칙에 따르면 환자에게 이득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행동이므로, 성추행 사실을 고발한 간호사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두 번째 이유로는 고발을 한 간호사는 악행 금지의 원칙에 근거하여 행동했다는 것이다. 간호사는 의사가 의도적으로 과도한 수면제를 환자에게 투여함으로써 환자를 무능력하게 만들고, 환자에게 신체적 상해, 고통을 주었다고 생각을 하였고, 자신 또한 그동안 환자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방관자였다고 생각하여 밝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악행 금지의 원칙에 따르면, 간호사는 의도적으로 환자에게 해를 입히거나 해를 입힐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를 막았으므로, 성추행 사실을 고발한 간호사의 선택이 윤리적으로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호사정S“아.....아...너무 아파...”“진통제 더 안돼요?”O- 자궁수축강도: 20~50(AM10:10)→80~100(AM11:30)- 내진 시 OS:3cm, effacement:80-90%, FHT:152(AM10:10)- NRS 통증점수:8점(AM10:10)-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얼굴을 찡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불안정한 양상을 보임.- AM10:30 5% D/W 500ml + oxytocin 5unit mix IV 시행함.- AM10:45 Epidural anesthesia 시행함.- vital signs 변화시간BPBTPRAM10:10130/8036.77020AM10:50130/9036.68222간호진단자궁수축의 강도 증가와 관련된 급성통증간호목표장기: 1. 대상자는 분만 완료시까지 NRS 통증 점수가 5점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단기:1. 대상자는 분만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통증이 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이해하여 통증조절 방법 2가지(호흡법, 체위변경)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2. 대상자는 분만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통증과 불편감이 있을 때 즉시 말로 표현할 수 있다.간호계획1. 30분마다 통증정도를 사정하고 기록한다.(통증 간격, 통증 기간, 통증 강도, NRS 사정)2. 자궁수축상태를 30분마다 사정한다.3. 30분마다 V/S를 측정하고 기록한다.4. 대상자에게 진통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한다.5. 대상자에게 호흡법을 알려주고 대상자와 함께 호흡법을 수행한다.6. 대상자가 통증에 편안한 체위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7.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격려하여 정서적 지지를 해준다.간호중재1. 30분마다 통증정도를 사정하고 기록하였다.간격기간강도NRSAM10:105분6-10초20~508AM10:405분6-10초20~508AM11:105분6-10초80~1009AM11:403분6-10초80~1009PM12:103분6-10초80~100102. 자궁수축상태를 30분마다 측정하고 기록하였다.(FHR을 수시로 확인함.)3. 30분마다 v/s를 측정하고 기록했다.시간BPBTPRAM10:10130/8036.77020AM10:50130/9036.68222AM11:20130/9036.88122AM11:50130/9037.185244. 대상자에게 진통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했다.:자궁수축은 주기적으로 파도처럼 오며, 분만이 진행될수록 자궁수축의 강도는 증가하고 불편감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5. 대상자에게 호흡법을 알려주고 함께 수행했다.: 산모에게 소리를 지르지 말고, 코로 숨을 쉬며 아래쪽으로 대변보듯이 힘을 주도록 설명하였다.(pushing) 6~7초 이상 힘주기를 지속하지 말고, 힘주기는 각 수축기에 3~5회 정도만 하라고 설명했다. 자궁수축이 있을 때는 성문을 연채로 힘주기를 하고, 얕고 가볍게 숨을 내쉬고, 수축사이에는 심호흡을 하라고 설명하고, 같이 수행하였다.6. 대상자가 통증에 편안한 체위를 유지하게 하도록 했다.: Back pain이 있을 때 산모가 살짝 좌측위를 취하도록 도와주고, 아래로 힘주기를 할 때 상체를 20~30도 정도 올려주어 통증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7. 산모를 지속적으로 격려하여 정서적 지지를 해주었다.: 통증과 불편감이 있을 때 언제든지 콜벨을 누르도록 안내하였고, 보호자나 간호사에게 통증과 불편감, 불안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을 하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산모가 힘주기를 잘 수행하였을 때 “좋아요! 잘하셨어요! 할 수 있어요! 조금만 더 힘주세요!”라고 말하며 분만을 격려하였다.이론적근거1. 대상자의 통증 정도를 파악하여, 정확하고 빠른 대처를 할 수 있게 한다.2. 자궁수축상태를 파악하고 산모의 진통정도를 파악하여 그에 따른 대처를 할 수 있다.3. 활력징후를 측정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4. 진통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분만 이행도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진통을 조절할 수 있다.5. 코로 숨을 쉬는 것은 복압을 증가시켜 태아 만출에 도움을 주고, 외음부의 근육을 이완시켜 아두의 급속분만을 예방한다.6. 반좌위는 밑으로 힘을 주는데 효과적이다.7. 정서적인 긴장에서 온 불안과 공포는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서로 관련될 수 있다.평가장기: 1. 대상자는 분만 완료시까지 NRS 통증 점수가 5점 이하로 되었다.(3/18, PM13:20 목표 달성되었다.)- 교육받은 호흡법, 체위변경을 통해 통증 조절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NRS 8점에서(AM10:10) → 5점(PM13:20)으로 감소되었다.
간호진단과도한 업무량과 관련된 부적절한 질적 간호의미있는 자료S: “아...그럼 Team2 acting이 e-cart도 보고 bst 체크도 담당하는 거죠? 오늘 OP도 많은데, 저 오늘 집 못가겠는데요?”“(카테터에 혈액이 역류하여 처치를 요구하는 환자에게) 아....잠시만요. 제가 뭐만 빨리 하고 올게요”“(입원환자에게)아...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간호조무사)선생님! 베드메이킹 다 됐어요? 아직 안됐어요? 환자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아 (수액) 잘못 가져왔어. 진짜 정신이 없다. 학생. 카트에서 ooo님 적힌 수액 좀 가져와주세요.”“쌤. 저 오늘 진짜 한 번도 안 쉬고 열심히 했는데도 추가근무에요.”“(간호조무사)선생님 어디 갔어요? 빨리 검사 가야하는데...보호자분 병실에서 잠깐 대기할게요.”O: - 병동 내 후송요원인 간호조무사가 1명으로 환자의 검사가 지연되어 병동 내의 간호수행(po, iv, bst, v/s check 등)도 지연된 것을 관찰함.- 퇴근시간이 지났음에도 못 다한 일들이 많아 오버타임함. 퇴근시간보다 30분에서 1시간 이상 오버 타임하는 것을 5일 중 4번 목격함.- 환자가 카테터 혈액 역류, prn 진통제 등을 요구 할 때, 바로 수행하지 않고 하고 있던 일 때문에 15~20분 뒤에 수행하거나 잊어버리는 것을 목격함. 이에 대해 보호자가 station에서 항의하는 모습을 목격함.- 병실에서 환자에게 간호를 수행하다가 울리는 콜벨 때문에 간호를 멈추고 station으로 뛰어가는 것을 5번 이상 목격함.- 다른 환자의 수액이나 약물을 다른 환자에게 잘못 들고 오는 것을 관찰함.목표장기목표 :1. 2019년 11월 1일까지 병동의 수간호사는 간호사에게 적절한 업무량을 분담하여 간호사는 일주일에 1회 이상 오버타임을 하지 않을 것이다.2. 2019년 11월 1일까지 환자의 요구에 응하는 간호사의 속도는 즉각적으로 수행하거나 혹은 5분 이내로 줄어들 것이다.단기목표:1. 2018년 11월 1일까지 간호사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오버타임을 하지 않을 것이다.2. 2018년 11월 1일까지 환자의 요구에 응하는 간호사의 속도는 5~10분 이내로 줄어들 것이다.3. 2018년 11월 1일까지 간호사는 업무 실수가 하루 1회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계획1. 병동의 간호사들에게 익명으로 업무 부담의 원인을 설문조사하여 문제점을 파악한다.(익명을 보장함으로써 더욱 솔직한 답변을 얻을 수 있고, 직접적인 문제의 원인을 조사함으로써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2. 수간호사는 병동의 병상가동율과 간호업무량을 정확히 파악하여 검사, 수술이 많고 바쁜 날에는 인원을 보충하여 적절한 수의 간호인력을 배치한다.(필요한 간호인력을 보충시킴으로써 간호사의 업무 부담률을 줄이고 간호의 질을 높일 수 있다.)3. 수간호사는 연차와 상관없이 병동 간호사에게 동일한 업무량을 분배하고, 개인의 할당량을 후임에게 대신 부탁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수행하는 문화를 만들도록 한다.(수간호사는 업무량 분배의 기준에 어떠한 차별도 두지 않아야 하고, 과도한 업무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병동 내 모든 간호사가 함께 참여를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