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 해결방안1) 시간적 관점 (한중일 코로나 확진자 수 변화 추이를 중심으로)코로나는 RNA를 기반으로 한 바이러스다. 따라서 쉽게 변이가 일어나고, 전염성도 높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시간에 따라 확진자 수도 달라진다. 첫 번째로, 한국과 일본의 시간에 따른 코로나 확진자 수 변화 그래프를 살펴보자. 한국과 일본의 경우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급증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각국에서 코로나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심리적으로 방역에 관한 대처를 미흡하게 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중국의 시간에 따른 코로나 확진자 수 변화 그래프를 살펴보자. 중국은 코로나 발생 국가다. 그러나 발생지인 우한을 폐쇄하는 강수를 두고, 타국으로부터의 유입을 막아서 현재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매우 적다.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축소하여 발표하려고 한다는 기사가 있는 만큼, 완전히 믿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다만 해외로부터의 유입을 축소하려는 노력만큼은 받아들이고 방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확진자 수를 줄여야 할 것이다.2) 공간적 관점 (세계적 공간으로 번지는 코로나)도표를 살펴보면, 발원지인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번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표는 코로나가 중국이라는 한정된 공간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중국으로부터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 아메리카에서도 확진자 수가 상당히 많다. 비행기를 타고 타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만큼, 전 세계가 질병 감염에 취약해졌다는 것이다.이를 통해서 타국으로부터의 코로나 환자 유입이 얼마나 위험하고 중대한 문제인지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각국에서는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자가격리를 하게 한다. 입국자 중에서는 반드시 해외 입출국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가격리를 통한 코로나 확산 방지는 반드시 필요하다.3) 사회적 관점 (영국의 백신 접종을 중심으로)한때 유럽에서는 코로나 집단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한 번씩 코로나를 앓고 나면 항체가 생겨 집단면역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수많은 사망자를 내었고, 결국 실패한 방안이 되었다.그러나 코로나 백신이 생산되면서 다시금 집단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영국의 경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서, 하루 6만명에 달하던 확진자 수가 2500명으로 줄어들었다. 결국 백신을 통해 확진자 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영국의 백신 접종률은 70%에 달한다.우리 사회도 영국의 백신 접종 사례를 보고, 보다 백신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최근 한국은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코로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있는 만큼 정부는 백신 수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4) 윤리적 관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후 확진자 수 변화를 중심으로)초창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인의 윤리에만 맡겼다. 지금은 정부가 코로나 위험 단계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중이다. 그러나 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정하는 것에는 한계가 따른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유흥시설은 몰래 영업을 하고 있는 곳들도 많다. 이러한 곳들이 문제가 되어 기사로도 자주 등장한다. 유흥시설 뿐만이 아니다. 숙박업소 등에서는 몇 명이 모여 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이를 이용하여 5인 이상 집합하여 유흥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정집 내에서의 사적 모임, 종교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은 점검하기가 어렵다. 이를 이용하여 가정집에서 사적 모임을 가지거나 종교시설에서 노래를 부를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밀집하여 있는 현상도 많다. 표를 살펴보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실천했을 때,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명확한 결과가 있으므로, 이제는 개인의 윤리를 발휘하여 코로나 확진 감소 추세에 힘을 보탤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