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2)정신치료 실제 보고서과목명정신간호학(2)담당교수-제출일2022.05.19.학번-이름-정신치료의 실제 보고서학번, 이름-1. ‘굿윌헌팅’에서 나타난 정신치료 기법 분석 및 개인적 비평영화 ‘굿윌헌팅’에서 나타나는 정신치료 기법은 ‘인간중심치료’이며 즉 상담기법이다.1) 인간중심치료(상담)의 이론분석무의식적 동기에 근거해 내담자의 문제행동을 다루는 정신분석이론과 달리 인본주의 이론은 의식적인 정신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칼 로저스의 ‘인간중심이론’은 인본주의 이론을 대표하는 이론이다. 로저스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의 잠재력을 지닌 인간관에 입각해 ‘내담자’ 중심의 비지시적인 심리치료 방법을 개발하였다.인본주의 이론에 기초한 대표적인 상담방법이 로저스의 ‘인간중심상담’이다.① 인간에 대한 기본 관점-인간중심 상담은 모든 사람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기본적 가정하에 개인의 긍정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인간중심상담에서 상담자는 전문지식을 지닌 권위적인 존재가 아니며 내담자를 돕고 치료해주는 것은 상담자가 아니라 바로 내담자 자신이다.② 인간 중심상담에서 다루는 심리적 문제인간중심 상담에서 말하는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들은 바로 타인, 특히 부모의 가치조건을 아동에게 강요함으로써 긍정적 존중에 대한 아동의 욕구가 좌절되고 부정적인 자아개념이 형성되는 것에서 시작된다.③ 상담과정가. 상담목표-내담자가 타인의 가치조건으로 만들어진 ‘거짓된 자기’에서 벗어나 ‘진실한 자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내담자는 자기와 일치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자신을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자기개념을 형성하게 된다.나. 상담기법인간중신상담의 상담기법은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태도에 집중된다. 인간중심상담에서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는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무조건적인 수용과 긍정적인 존중을 통해 내담자 스스로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실현을 하도록 돕는 비지시적 상담관계이다. 비지시적인 상담관계의 핵심은 바로 상담자의 ‘진실성(일치성), 수용과 존중, 공감’이다.다. 상담과정인간중심상담에서 중심적인 역할은 바로 내담자의 경험이다. 상담은 내담자가 부정했던 내면의 불안한 감정들을 수용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경험들이 타인의 가치조건에 의해 어떻게 왜곡되어 있었는가를 통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담자의 무조건적인 존중과 신뢰를 통해 내담자가 자신을 완전히 신뢰하고 존중하며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갖게 됨으로써 자기성장과 자기실현을 이루는 것이 인간중심 상담과정이다.2) 개인적 비평영화 내내 션은 윌에게 진실성 있는 태도를 보인다. 윌이 먼저 말을 건네기까지 기다리며 대화의 주체를 윌에게 양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션의 존중과 수용의 태도는, 윌이 자신의 상처를 보이고 마음을 열게끔 한다. 션과 윌의 교류는 인간중심치료의 기본적인 목표 및 과정을 그대로 들어내는 좋은 예시라고 생각한다. 내담자와 상담자가 교류함으로써, 내담자는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다. 권위적인 상담자의 모습이 아닌 내담자와 동등한 관계의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이 영화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점은 상담자인 션 또한 자신의 인생의 가치를 찾았다는 점이다. 윌 뿐만 아니라 션 또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기회를 찾으면서 인간중심치료가 내담자뿐만 아니라 상담자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2. 자신이 경험한 문제상황 제시 및 실존주의 치료법의 문제해결과정 기술[문제상황]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넌 외모가 괜찮은데 다리가 굵어서 인기가 없어. 살을 빼면 참 인기가 많을 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 남자아이의 말에 다른 반 친구들 또한 동조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후 나는 하체의 형태가 드러나는 옷은 피하고 다리를 가릴 수 있는 긴 치마 등의 옷을 입기 시작했다. 다리가 드러나는 짧은 치마, 반바지 등을 입고는 싶지만 입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몸에 대해 별로라고 생각하고 안 좋게 이야기할까 두렵다.[실존주의 중 게슈탈트 치료로 본 문제해결과정]게슈탈트 치료에서의 인간관은 ‘현재 중심적인 존재’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의 환경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각성할 수 있는 존재이다. 게슈탈트는 개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며 개체가 욕구나 감정을 환경과의 접촉을 통해 하나의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들어 실행 및 해소하고자 형성된다.문제상황에서 미해결과제는 ‘타인이 나의 신체에 대해 안 좋게 평가할 것이라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현재 생활에 나타난다. 게슈탈트 치료에서 이러한 미해결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여기(now and here)’를 알아차리는 것이다.*상담과정상담목표: 게슈탈트 상담의 목표는 내담자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는지를 자각하도록 촉진하는 동시에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접촉을 통해 게슈탈트를 완성하도록 조력하는 것이다.⇒ 내담자(나)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 자신을 되찾도록 돕는다.: 지난 과거보다 현재에 중점을 두도록 돕는다, 내담자는 자기성장 및 자기개념에 관심을 기울인다, 내담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을 정의한다.⇒ 자기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돕는다.: 타인이 내담자(나)의 신체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내담자 스스로 자기 신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한다.상담기법:① 욕구와 감정자각내담자의 생각이나 주장 혹은 질문의 배후에 있는 감정을 자각하도록 한다.② 빈 의자 기법빈 의자 기법은 빈 의자를 이용하여 내담자의 내적 갈등으로서의 미해결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된다. 우선 내담자의 내적 갈등을 다루기 위해 빈의자 기법을 사용할 때, 내담자는 서로 마주 보는 각각의 의자에 번갈아 앉아 각 의자가 나타내는 관점으로 대화를 한다. 대화는 일반적으로 내담자의 강자나 지배적인 부분이 방어적이고 취약한 약자에 강한 비판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화가 계속되면서 상담자는 약자가 고통과 슬픔을 표현하도록 촉진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내담자의 과거 기억 및 감정들이 표면화될 수 있다. 어느 순간 자기 자신에 대해 진정한 자각을 하게 될 때, 약자는 자신감과 직접적인 자기표현의 수단을 얻게 된다.③ 신체 과장하기내담자의 신체언어는 내담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드러내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주는 단서가 된다. 따라서 상담자는 내담자의 음성언어와 신체언어 간의 부조화를 잘 감지해야 한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만약 다리는 떠는 것처럼 신체 일부가 반응하는 것을 본다면, 그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고 움직임의 메시지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또한, 상담자는 종종 내담자에게 그것을 과장하도록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상담자는 “당신이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다리 떠는 것을 과장해 보세요. 가능한 세게 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말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모성간호학실습(1) 개별보고서학생명-학번-임상 실습 중 다음 6가지 환자 안전관련 실습내용을 확인하고 안전한 간호를 수행한 내용을 기록하시오. ①환자확인, ②효과적인 의사소통, ③정확한 약물 확인, ④Site 확인(IV site, surgical site), ⑤감염위험 감소(손씻기, 카테터 관리, 보호구와 격리), ⑥낙상 위험 확인(side rail, bed lock)환자 안전 관련 요인이 발생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6하 원칙)4월 18일 op를 마치고 81병동에 입원한 환자분을 운송 침대에서 병동의 침대로 옮기는 과정 중에 환자 안전 관련 요인이 발생하였다. 운송 요원과 함께 환자분을 81병동의 병실 중 하나의 침대에 옮기는 과정에서, 신규 선생님께서 정신이 없던 나머지 병동 침대를 고정(bed lock)하는 것을 까먹으셨다. 그 과정에서 운송 요원이 bed lock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이를 듣고 신규 선생님께서 bed lock을 하셨다. 병동 침대, 운송 침대 모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한 후 환자분을 안전히 운송 침대에서 병동 침대로 옮길 수 있었다. 학생간호사를 포함한 운송 요원, 간호사들이, 숫자를 구두로 말하며 때맞춰 환자를 들고 옮겼다. 환자를 옮긴 후, 환자 이동과정에서 제자리를 벗어난 병동 침대를 올바르게 위치시킨 후 간호사 선생님께서 bed lock을 하셨다. 운송 요원은 운송 침대의 bed lock을 풀고 병실 밖으로 빼 이동시켰다.안전한 간호를 수행한 내용(대상자간호)병동에서는 낙상 예방을 위해 환자에게 낙상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낙상예방안내문에 따르면 1) 침상 난간은 항상 올려놓고 침상 난간 사이로 내려오지 않는다. 2) 침대바퀴는 항상 고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3) 수면 전에 화장실을 다녀온다. 4) 보행 보조기구는 사용법을 교육받은 후 사용한다. 5) 침상 주변 전기 코드, 부착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등이 있다.또한, 다학제간 낙상팀을 운영 및 관리(라운딩)하여 낙상을 예방한다. 낙상 발생 시 보고체계를 미리 설계하여 낙상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통해 이차적인 진단의 위험을 최소화하려 노력한다.(출처: 대한간호협회)-모든 낙상 사고는 부서장 및 주치의에게 보고한다.-낙상 보고서를 작성하여 정해진 보고기한 내에 보고한다.-낙상 관리 부서는 낙상 보고서를 접수하고 이에 대한 원인분석 및 개선 활동을 수행하며 낙상 관련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낙상 성과관리에 대해 경영진에게 보고하고 관련 직원과 공유한다.임상에서의 낙상 사고를 막기 위해 예방차원에서의 간호가 필요하다. 낙상예방 활동에 환자를 참여시켜야 하며 환자의 낙상 위험요인을 사정하고 이에 따른 중재를 실시해야 한다. 81병동은 산과병동이므로 환자 대부분이 산모이다. 임신으로 인한 체형의 변화는 낙상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임신으로 인해 몸을 스스로 가누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산모인 환자들께 “낙상 예방을 위하여 복도를 걸을 시 안전바를 잡고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침상에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 천천히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몸을 가누기 힘들 때는 간호사를 호출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다.
1. 고용노동부 로고 의미, 고용노동부 영문표기 기술고용노동부의 로고는 태극을 청색과 적색의 하나된 모습으로 역동적으로 표현하여 국가와 국민, 대한민국과 세계, 과거와 현재를 융합하여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정부’를 의미한다. 고용노동부의 영문표기는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이다.◀ 고용노동부 로고2. 대상자별 산업보건 관련 정책 요약 및 분석1) 청년 대상 산업보건 정책 요약 및 분석청년 대상 산업보건 정책은 대표적으로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있다.①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 사업목적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로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성장유망업종, 벤처기업 등은 5인 미만 가능)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정규직 신규채용, 신규채용 청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기업전체 근로자수 증가’의 지원요건이 있다. 기업당 최대 30명까지 지원하며, 청년 추가채용 1명당 연 최대 900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다만, 기업 규모별 지원인원에 차등화를 둔다.
신문기사명(URL)“죽지 말아야 할 자들이 죽고있다” 美 간호사의 폭로[출처]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227390날짜 2020.11.18요약-택사스주 엘패소의 한 대학병원에서 파견 근무 중인 간호사 로와나 리버스는 다음과 같이 말함.-“코로나19 환자가 넘쳐나자 대학병원에서는 ‘시신 구덩이’라고 부르는 중증 환자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으로 들어간 환자들은 시신 가방에 싸인 채 돌아온다”-“중증 환자에 대한 병원 방침은 ‘심폐소생술은 3차례만 한다’는 것이고 그 시간은 단 6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병원 측이 환자를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리버스는 병원 안에서 ‘차별적 진료 행위’가 횡행하고 있다고 주장-“한 간호사는 VIP 환자만 전담했는데, 그 환자는 의사의 아내였다”, “의료진은 그 환자를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고 그 사람은 중환자실에서 살아 나온 유일한 환자였다”윤리원리 적용에 대한 이해‘차별 의료’가 일어난 것으로, 생명윤리원리 중 ‘정의의 원리’를 위반한 사례이다. 정의의 원리 중에서도 ‘모든 사람은 사회의 이득과 부담을 동등하게 나눌 것을 요구받는’ 분배정의와 ‘개인이 의무나 마땅한 것을 수행했을 때 개인의 행동이 정의롭다고 말하는’ 공정정의를 위반한 사례이다. 의료 대상자들에게는 공평하게 분배된 자원과 치료가 제공되어야 하지만, 권력 및 경제적 요인 등으로 인해 VIP 환자가 상대적으로 우월한 간호를 받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의료의 형평성을 어긋나게 하며, 의료인에게 ‘누구를 먼저 돌보아야 하는가’와 ‘간호 및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라는 윤리적딜레마를 발생케 한다.
1. tracheostomy(기관 절개술)이란?성대 하부 기관에 절개를 하여 코나 입이 아니라 절개구멍을 통해 공기를 흡입해서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다. 기관 절개술은 여러 가지 이유로 수행된다. 기도가 막혔을 때 비상시에 할 수 있으며 또는 질병이나 다른 문제로 정상적인 호흡이 불가능할 때 수행된다. 기관 절개술이 필요한 경우는 과민증, 기도의 선천성 결함, 만성 폐 질환, 감염, 후두 또는 후두 절제술의 손상, 심한 목이나 입의 부상 등이 있다.
A. 환자 사정Ⅰ. 입원 사유a. 입원 동기2020년 8월 26일 재태연령 32주 5일, 2990g Vaginal Delivery(자연분만)로 출생한 환아로, 태아 초음파에서 Polyhydramnios(양수과다증), Congenital hydroneprosis with distended bladder(확장된 콩팥과 함께 나타나는 선천적인 수신증)가 있었었으며 출생 후 심한 distended bladder있었고 출생 첫날 pneumoperitoneum(기복증)으로 시행한 emergent Exploratory laparotomy에서 gastric perforation and jejunum(short small bowel)있어 상기 진단에 검사 plan 하 2020년 8월 26일 본원 NICU 입원함**hydroneprosis(수신증)어떤 원인에 의하여 콩팥에서 요관과 방광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히게 되면 소변의 저류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막힌 부위 상부의 압력이 상승하여 콩팥의 신우와 신배가 늘어나 있는 상태이다. 수신증은 요 정체라는 측면에서 병태생리학적으로 요로감염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pneumoperitoneum(기복증)복강 내에 공기가 들어있는 상태이다. 소화관의 천공에 의해 복강 내에 공기가 들어갈 수 있다.b. 의학적 진단Megacystic microcolon intestinal hypoperistalsis syndorme (2020.08.27.)거대 방광 작은 잘록창자 장내 연동저하 증후군**MMIHS는 매우 드문 질환. 열성 혹은 우성 유전방식을 보이며 원인 유전이상을 모르는 경우가 ~50%이다. 원인변이가 검출된 유전자로서는 ACTG2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매우 드문 유전자이상이기에 개별 유전자 sequencing이나 multigene panel 검사는 현재 검사 가능한 곳이 없다. comprehensive genomic test가 현재까지는 가장 효율적인 검사방법.
142병동환자 교육성과보고서과목명성인간호학 실습(2)담당교수@@@ 교수님학년3학년학번-이름-날짜2021년 3월 19일 금요일번표Evening대상자성별: 남자 나이: 69세POD21진단명Metastatic tumor to the spine수술명curettage of bone tumor, spine1. 교육요구 사정KBY 환자분은 69세 남성이시며 known HCC인 환자로, 내원 1주일 전부터 mild back pain 및 both limb weakness develop 되었고 보행장애 동반되어 내원 3일 전부터 타 병원에서 시행한 MRI상 T3 전이암 소견 보이고 증상 지속되어 ER 통해 본원 정형외과 입원하셨습니다.2018년부터 간세포암으로 인한 입원과 시술(RFA, TACE)을 한 과거력이 있으며 현재 전이암으로 인해 하지편측의 운동신경에 문제가 있어 보행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복부의 불편감과 함께 변비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실습을 진행하면서 환자, 간병인분을 관찰한 결과, 병원에서 지원하는 의료기기(IV PCA)와 치료 말고는 전혀 자가간호를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환자분의 근골격계를 사정하면서 하지의 기동성 장애와 관련하여 따로 수행하시는 운동이 있으신지 여쭤보니, 아예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따로 하시는 운동은 없다 하셨고 침상에서의 운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아예 생각하지 못하셨습니다.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바로 좌약을 달라고 말하며 약에 의존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셨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내릴 때, 바퀴를 고정하지 않은 채로 타고 내린 다거나, 발판을 내린 상태에서 휠체어를 타고 내리는 등 낙상 예방지침을 전혀 지키지 않는 모습 또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침상 하지 운동, 변비 관리, 낙상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간세포암은 재발이 쉬우므로 간세포암 예후관리와 간 기능 개선을 위한 식이요법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환자분 스스로가 간세포암이라 하여 좌절하지 않고, 가족들을 위해서 꼭 회복해야 한다는 의지를 자주 보였기 때문에, 매우 좋은 교육 성과를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분이 본인의 진단명과 과거 진행한 시술 등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몸이 좋아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라는 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환자분의 주요문제들과 관련하여 환자분 스스로 자가간호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교육안을 제작하고 미리 양해를 구해 당일 교육을 준비했습니다.2. 교육내용(교육자료 첨부) : 자료 ppt로 따로 첨부함.3. 교육방법환자분께서 의식이 명료하고 간호에 협조적이셔서 직접 교육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먼저, 환자분께 인사를 드리고 ‘적절한 자가간호 방법 안내 및 제안’이라는 교육의 목적을 말씀드렸습니다. 환자분께서 귀가 조금 안 들리시는 점을 감안하여, 큰 목소리로 차분히 진행했습니다. 환자분의 연세를 고려하여, 자료는 최소 20pt부터 최대 40pt까지의 글씨체로 제작되었습니다. 환자분을 위한 맞춤 교육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환자분의 상황에 맞게 자료를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간암은 만성 간 질환(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등)을 동반한 환자에게 잘 나타남.’이라는 문구를 설명할 때, “환자분은 만성 B형 간염이 있으시니 이 점이 간암과 큰 연관성이 있겠죠?”라 말하며 환자분의 이해를 돕고 쉽게 설명했습니다.또한, 교육의 일종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이 교육이 환자와 학생간호사 간의 라포형성 연장선이라 생각하여, 평소 환자분과 나누었던 대화를 바탕으로 말을 주고받으면서 교육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제부터 재활운동 시작한다고 하셨죠? 어떠셨나요? 재활운동을 하고 병실로 오셔서 침대에서 간단한 하지 운동을 진행하시면 보행장애를 극복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라 말하면서 교육을 했습니다.하지 근력 트레이닝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직접 환자분이 동작을 따라 하시면서 동작을 익히는 식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낙상 예방지침과 복부 마사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간병인분께서도 꼭 아셔야 하고 곁에서 도움을 주셔야 한다는 점을 주의 드렸습니다. 교육 후 마지막엔, 환자분이 제대로 이해를 하셨는지 간단한 퀴즈 시간을 가졌습니다.4. 교육 성과(환자의 반응 포함):환자분께서 교육받기 전까지만 해도, 자가간호의 필요성을 잘 모르셨으며 방법 또한 인지하지 못한 상태이셨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는 중간마다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아, 그러면 제가 ~~이렇게 지금 식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괜찮은 거네요?” “앞으로 침상에서 운동을 조금씩 해볼게요.”라 말하여 자가간호의 의지를 몸소 보여주셨습니다.진단명, 간세포암의 정의 및 주 증상, 예후관리에 대한 설명을 한 후, 환자분께서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맞아요. 말한 거처럼 간세포암이 쉽게 재발하고 전이가 잘돼요. 나도 입원하기 전에 다리 문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게 간세포암 때문이었다니까요? 초기에 알았더라면 지금처럼 걷는 것에 문제가 있진 않았을 텐데... 그땐 정말 아무 증상이 없어서 몰랐지.”라고 말씀하시면서, 공감을 표현하시고 본인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셨습니다.간 기능 개선을 위한 식이요법을 설명할 때에는, “그러면 커피는 괜찮을까요?” “우유는 괜찮은가요?”처럼 궁금하신 점을 질문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커피는 너무 많이 마시지만 않으시면 괜찮으시고, 우유 또한 설사 같은 증상 나타나지 않으시면 드셔도 무관하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마지막에 실시한 퀴즈 시간에 환자분께서 답변을 맞추지 못하셨습니다. 때문에, 퀴즈에 대한 답변을 알려드리면서 낙상 예방 등 중요한 부분들을 꼭 지키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환자분께서는 알겠다 하시며 꼭 지키겠다고 답변 주셨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자료를 제공해드리면서, 오늘 수고했다고 하시며 잘 읽어보고 해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5. 성찰- 잘한 점과 못한 점잘한 점: 스스로 당일 교육이 ‘환자와 학생간호사 간 라포형성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교육에서만 머물지 않고 ‘자가간호 및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환자와 유연한 대화를 이끌어간 점입니다. 교육이라고만 생각하고 진행했더라면 너무 형식적이고 딱딱하게 진행될 수 있는 것을, 환자와 유연하게 대화를 주고받음으로써 깊은 관계 형성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또한, 환자분이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연세가 있으신 점을 감안하여, 큰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교육을 진행하고, 큰 글씨와 사진 위주로 자료를 제작한 것이 잘한 점입니다.하지 근력 트레이닝과 같이 몸으로 수행해야 하는 관리방법들은, 직접 환자분이 해보고 옆에서 지켜보며 잘못된 자세는 고쳐드림으로써, 환자분이 몸소 방법을 알게 한 점 또한 잘한 점이라 생각합니다.못한 점: 교육 후 퀴즈 답을 못 맞히시는 환자분을 보고, 대화형식으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 오히려 건강 관리교육이라는 본질을 해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고 강조하였는데도,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하시는 것을 보고 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중간에 환자분께서 개인적인 이유로 통화를 하셔서,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해 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교육 중간마다 환자분께 중요한 부분을 되묻는다는 것을, 까먹고 그대로 진행한 점 또한 아쉽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환자분께서 교육을 진행하시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길게 늘어서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있으셨는데, 공감하고 경청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교육시간을 지체되게 하였고 이런 경우에는, 교육자로서 환자분의 이야기를 간추려 요약하고 답변을 드린 다음, 화제전환을 하는 등 교육이 잘 수행되도록 이끌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간세포암을 계속해서 앓고 계셨던 환자분을 고려하지 못하고 자료 중 ‘간세포암은 재발이 많으며, 예후가 매우 나쁘다!’라는 문구를 넣은 점입니다. 민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환자분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간세포암의 예후가 나쁘므로 자가관리가 필수적이다.’라는 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려 했던 점이, 부끄러웠습니다. 실제 교육 시에는 문제가 된다 생각한 쪽은 언급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교육을 통한 자신의 발전교육자의 입장으로 환자분께 직접 교육한다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고 긴장이 됐습니다. 자료를 제작하면서도, 환자분이 직접 읽고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생간호사들의 교육과정을 관찰하면서, 환자분이 필요한 건강관리로는 무엇이 있는지 환자분께 직접 묻지 않고 제가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여 결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약, 환자분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지, 얻고자 하는 정보가 있으신지 미리 여쭙고 조사하여, 교육했더라면 당일 교육의 질이 더 올라가고 환자분이 교육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환자분이 현재 입원상황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시는지 미리 파악하지 못해 교육 중간 입원비와 관련하여 고민을 토로하시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환자분의 상황과 치료과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환자분의 개인적인 고민과 차마 말하기 어려운 문제들은 잘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42병동치료적 의사소통술보고서과목명성인간호학 실습(2)담당교수@@@ 교수님학년3학년학번-이름-1. 병동 임상실습 중 언어적, 비언어적 치료적 의사소통이 잘 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assign 담당 간호사님을 따라 라운딩을 돌면서, v/s을 측정했습니다. 한 환자분의 호흡수가 25회/min으로 빠르고 산소포화도 수치가 91%로 낮은 것을 확인하고 바로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다시 한번 v/s을 측정하시면서, 환자분께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하세요?”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이에 대해 환자분이 딱히 호흡하는 것에 문제는 없다 답하셨습니다. 하지만, 계속하여 산소포화도 수치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선생님께서는 환자분의 호흡 문제에 초점을 맞추시며 산소를 비강 캐뉼라로 적용해 드려야 할 것 같다 하시고 적용했습니다. 환자분께 “숨이 차거나 가슴 답답한 증상 등이 있으면 바로 말씀해 주셔야 해요. 또, 침대 머리를 조금 올려 휴식을 취하시는 게 산소포화도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실 꺼예요.”라 말하여 환자분의 행동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저 언제든지 스테이션에 있으니까, 꼭 말씀해 주셔야 해요.”라 말하며 언제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환자분께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환자분께서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수긍하셨습니다.2. 병동 임상 실습 중 환자 및 보호자와의 치료적 의사소통 문제가 발생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assign 담당 간호사님을 따라 라운딩을 돌던 도중, 의사 선생님께 화를 내시는 환자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상황을 지켜보니 다음날 찍을 MRI에 대한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분이 불만을 가지고 의사 선생님께 “왜 내가 동의를 해야 하나?”라며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곁에서 지켜보던 저와 담당 간호사님은 이 상황에 당황스러워했고, 담당 간호사님께서 직접 환자분께 왜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께서는 “그러니까 왜 또 이거를 해야 하냐고, 나는 이런 거 잘 몰라! 나한테 이야기하지 말고 그냥 보호자한테 말해.” 등 계속 화를 내시면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환자분께서 왜 화가 나셨는지에 대해 파악을 하지 못해, 담당 간호사님, 의사 선생님,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환자 본인에게 동의서를 받지 못했습니다.인수인계 시간에 들은, 환자분이 화가 나신 이유는 당일 Myocardial SPECT(심근 단일광자전산화단층촬영) 예정이셨는데, 촬영 직전 드신 바나나로 인해 당일 검사일정이 취소되면서 다시 추가로 일정이 생기고 다른 검사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 화가 나신 것이었습니다. Myocardial SPECT 전 카페인 음식을 섭취하지 말라는 설명을 들으셨지만, 바나나 또한 카페인 함유 음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제대로 설명받지 못하셔서, 그 후 모든 치료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시고 불만을 가지신 것이었습니다. 그 환자분께서는 이후로도 진행되는 치료과정에서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과, 학생간호사들에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할 때마다, 이제는 모두가 익숙해져서 미리 환자분의 태도를 인지하고 간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3. 치료적 의사소통이 잘 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한 경우, 원인을 분석하고 협력 방안을 제시하시오.- 원인 분석:1. 표현한 감정 경시하기환자분께서 MRI에 대한 동의서 작성을 거절하실 때, 왜 환자분이 거절하고 화를 내시는지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고 우선으로 동의서를 작성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한 점이 원인입니다. 환자분 입장에서 보면, 본인이 강요받는다 생각되고 자신의 감정이 외면받는다 생각하여 오히려 더 부정적으로 소통에 임할 수 있습니다.2. 판단환자분께서 계속 치료과정에 비협조적이신 점을 파악하고 ‘이 환자분은 원래 치료에 부정적이다, 화가 많다.’라고 함부로 판단하고 간호를 진행하는 점이 원인입니다.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일 때마다, ‘왜 환자분께서 비협조적이신가? 이유가 무엇인가? 환자분께서 겪으신 문제와 심정은 무엇인가?’ 등의 파악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치료적 의사소통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치료적 의사소통 방안 제시:1. 표현한 감정 경시하기 ->> 유도하기, 정보 제공하기MRI 동의서 작성을 거절하시면서 화를 내시는 상황에서, “환자분, 왜 동의서를 작성하려고 하지 않으신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희가 환자분이 불편하신 점을 알아야, 환자분을 위한 간호를 더 잘 수행할 수 있어요. 혹시 저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라 말하여, 먼저 환자분 자신의 심정을 말하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환자분께서 동의서 작성하시는 것에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저희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 말하여 환자가 요구하시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합니다.2. 판단->> 수용하기, 탐색하기환자분이 계속해서 치료과정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시는 것에 대해, 함부로 환자분을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환자분의 심정을 그대로 수용하여 ‘왜 환자분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시는 걸까? 무엇에 주로 불만을 보이시는가?’ 등을 생각하며 환자분에 대해 탐색해야 합니다. 환자분께 “무엇 때문에 그러시는지 이유를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라 질문하여 환자분의 상황과 심정을 파악해야 합니다.4. 병동 임상 실습 중 본인이 다른 사람과 치료적 의사소통방법 이용과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사례 설명: 전이암 질환으로 인해 보행장애와 변비 문제를 겪고 계신 환자분의 안위를 살피러 갔습니다. 관심으로 다가가 “여전히 다리에 힘이 전혀 안 들어가시나요? 아직 두 발로 서기 어려우세요?”라고 여쭤보았습니다. 환자분께선 고개를 끄덕이시며 “여전히 힘이 안 들어가고, 다리가 말을 잘 안 듣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에 저는 “맘대로 걷지를 못하시니 많이 답답하시겠어요.”라 말하며 침상 위만 머물러야 하는 환자분의 상황을 이해하고 답답한 심정에 공감을 표현했습니다. 아직 보행기를 사용하기엔 무리이니, 다리에 힘이 생길 때까지는 휠체어로 돌아다니시면서 답답함을 조금 푸시라고 조언을 드렸습니다.또한, 변비 문제에 대해 여쭤보았습니다. I&O check를 하면서 아직 변비가 심하다는 말과 복부가 불편하다는 말을 경청하였습니다. 변비와 관련해 좌약 등이 오늘 하루 투여되었는지 여부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다른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여쭤보았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변비로 인한 복부의 불편감과 함께 피로하고 지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에 대해 자세히 여쭤보니 다인실로 인한 주변 소음과 간호사들의 업무로 인해, 지난밤 수면 방해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호사들은 자신들의 업무를 보느라 정신없고 상관이 없겠지만,.. 잠이 들라하면 자꾸 깨고 깨서 어젯밤 잠을 거의 못 잤어요,,.”라고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환자분의 말을 들으면서 환자분의 표정이 조금 어둡고 지쳐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휴식을 취하는 게 먼저라 생각해 수면에 도움이 되도록 안정감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조명 등을 조절했습니다. “그럼 일단 푹 쉬세요. 푹 주무셔야 조금이라도 힘이 나실 거니까요. 내일 또 찾아뵐게요.”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환자분께서는 고개를 끄덕이시는 모습을 보이셨고, 간병인분은 “덕분에 든든하네요. 아주 잘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전담 간호사 있어서 좋네요.”라 말씀하시면서 환하게 웃어 보이셨습니다.- 결과: 관심으로 다가가 환자분의 안위를 살핀 결과, 환자분께서 평소 겪으시던 보행장애와 변비뿐만 아니라 지난 밤, 수면 방해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행장애와 변비 문제에 대한 심정을 경청하면서 이에 공감을 표현할 수 있었으며, 주 호소 증상에 대해 학생간호사로서의 조언의 말을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간호사로서 환자분의 문제를 사정하는 중간마다 환자분께서 고개를 끄덕이시거나 살며시 웃음을 지어주시는 모습 등을 통해, 환자분과 긍정적인 상호의사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병실을 나가기 전, 간병인께서 덕분에 든든하고 좋다고 웃으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을 통해, 스스로가 학생간호사로서 환자분께 안정감을 드리고 협조적인 태도와 함께 긍정적인 간호 수행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42병동NLK 보고서과목명성인간호학 실습(2)담당교수@@@ 교수님학년3학년학번-이름-* 임상실습현장에서 완전히 새롭게 접하게 된 수술, 검사, 치료법 등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142병동에서 임상 실습을 진행하면서 새롭게 접하게 된 치료법은 ‘RFA(고주파열치료)’입니다. RFA란, ‘초음파를 이용하여 간암의 위치를 확인한 후, 고주파를 발생시키는 침을 병변에 찔러 넣고 고주파 전류를 가하여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암세포를 태워 제거하는 치료법(출처: 서울대학교 병원)’입니다. 고주파 열 치료술은 예후가 별로 좋지 않은 간세포암종의 초기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고주파 열 치료술과 같은 국소 치료술은 다발성 종양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특히 간이식 대기 환자의 교량적 역할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받아들여집니다.고주파 열 치료술을 실시하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요소는 종양의 크기입니다. 직경 3cm 이하의 종양에서는 80% 이상의 높은 괴사율을 나타냅니다. 또한, 고주파 열 치료술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1) 치료하고자 하는 종양이 잘 보일 경우 2) 수술적 절제가 어렵거나 수술을 원치 않을 때 3) 출혈 요인이 없는 경우 4) 심한 간 기능 저하가 없는 경우. 가 있습니다.원리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하자면, 종양 내에 삽입한 전극 주위로 고주파 교류(460~500 kHz)를 흘리면 분자운동이 유도되고 분자들 간의 마찰로 인해 열이 발생합니다. 고주파 열 치료술은 바로 이 마찰열을 이용하여 종양의 괴사를 유도합니다. 고주파 열 치료 장치는 기본적으로 고주파 발생기와 전극 및 접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종에 따라 냉각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 냉각형 전극 침의 형태로 주로 사용되는데, 이 내부에는 두 개의 내강이 있어 냉각수가 유입되고 배출되는 순환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은 전극이 과열되거나 전극 부위의 조직이 탄화되는 것을 막아, 멀리 떨어진 조직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보다 넓고 일정한 크기의 조직괴사를 가능케 합니다.시술 자체는 대개 1시간 이내입니다. 보통 2박 3일의 입원과정을 거칩니다. 시술 당일 금식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시술 전 전극 패드를 환자의 근육이 많은 부위에 부착을 합니다. 털이 많은 부위에 전극 패드를 부착할 경우 전류가 제대로 흐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 시 제모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술 전 정맥 마취를 통해 환자의 진정을 유도하며 시술 중과 후의 신체 징후를 잘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시술자는 초음파를 통해 열에 의해 종양 주변 정상 간 조직을 0.5~1cm 더 소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술 이후에는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 급성 합병증의 유무와 성공적인 소작 여부를 확인합니다.고주파 열 치료술의 장점은 첫째,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으며, 합병증이 없는 경우 빠른 시일 내에 퇴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둘째, 1회 치료만으로도 완전한 암의 괴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셋째, 동맥 색전술이나 알코올 주입술로 치료되지 않는 다른 암이나 전이된 간암에 대해서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반면 부작용으로, 치료한 부위에서 출혈, 감염, 농양 형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병변 위치에 따라 담낭염이나 장 천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매우 드물게 2% 이내로 발생합니다.최근 고주파 열 치료술은 많은 기술의 진보를 이루어 높은 치료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회사에서 초음파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여 컴퓨터 단층촬영 또는 자기공명영상을 초음파 영상과 융합하여 찾기 어려운 병소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계속하여 기술이 발전한다면 향후에는 3cm 이하가 아닌 큰 종양에 대해서도 성공적인 괴사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