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원대(元代)의 궁정태의(宮廷太醫)인 홀사혜(忽思慧)는 “고대 성인들은 걸리지 않는 병을 치료하고 기존의 병을 치료하지 않았다. 이것은 음식을 매우 중요시 ... 밥을 먹는다. 식사횟수는 잦게 하고 소식하는 것이 좋다. 평소 배가 약간 부른 듯하게 먹는 것이 좋다”라고 훈계해서 말했다. 홀사혜(忽思慧)도 “시장하게 된 후 식사하고, 식사시 ... 되어 있다. 또한 양생을 잘 하는 사람은 육류를 적게 먹고 밥을 많이 먹는다고 하였다. 홀사혜(忽思慧)의 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고기는 먹을 수 없으며 역(疫)으로 죽은 돼지와 양